06년 에지까지는 각본도 ㅅㅌㅊ고 선수도 승승장구 했으니 패스

07년
vs 우마가 - 시나 먹이가 되기위해 무패기믹 장착했다가 그 이후엔 그냥 적당한 동네 북으로 전락. 솔까 이 이후 인상적인 대립이 없었다

08 09년도는 뭐 어느정도 대립 자체가 잘 뽑혔으니 패스

10년
vs 웨이드 바렛 - 한창 주가 치솟고, 더 뜰 수 있던 바렛을 말 그대로 매장시킴. 이때문에 넥서스도 뺏기고 되도 않는 코어라는 스테이블 만들면서 나락행. 그나마 배드 뉴스 바렛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건 꽤 시간이 지난 후. 솔까 이 대립 섬슬에서 끝냈어야 했다.

12년
vs 케인 - 이 대립 진짜 왜했냐. 간만에 강력한 기믹 장착한 케인도 다시 평민화시키고, 11년 말부터 푸쉬좀 받나 싶었던 잭 라이더는 왜 여기에 껴놔서 씹창내고 어휴 1타2피

13년
vs 라이백 - 시나새끼 밥줄라고 한창 주가올리던 라이백을 강제로 턴힐 시킨건 두고두고 깔일. 덕분에 한참 나락타다 최근에서야 겨우 회생중

14년
vs 브레이 와이엇 - 와이엇 노잼화의 스타트. 솔직히 미국용, 시나와의 대립 과정 자체는 좋았음. 시나랑 대립도 와이엇이 최종승 거뒀으면 조금은 나았을지 몰라도 지금 결국엔 입만털 줄 알고 결국엔 쳐발리는 새끼에 불과

15년
vs 루세프 - 진짜 시나한테 쳐발리기 위해 데뷔했냐 얜

디바 레볼루션 - 디바 디비전은 지가 못뛰니깐 여친이 독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