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은 특이하게도 지역 라디오 출연시 너무 솔찍해서 욕을 쳐먹는 경우가 많음

특히 남 평가를 있는그대로 싸질러서 wwe가 한두번 곤혹 격은게 아님. 내가 기억나는거만 해도 10개가 넘을듯

1. 버버레이 : 역사상 가장 재수 없는 새끼1. 존나 소리지르고 배려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놈. 심지어 지때문에 부상당한 자신한테 와서 지랄하고 감...

2. 테스트 : 역사상 가장 재수 없는 새끼2. 자기 신인때 친해볼려고 말걸었는데 인간같지 않게 봄. 그리고 2년후 자기 뜨고 테스트 돌아오자 마자 자기한테

맥주 마시자고 함. 자기는 이런 이중적인 새끼가 존나 싫다고 깜. 공교롭게도 테스트 죽기 몇단전에 한 인터뷰라서 오해를 많이삼

3. 하드코어 할리 : 선배가 후배를 훈육할때 정도라는게 있음. 자기도 레가시때 코디랑 테드가 실수해도 잘 타일렀음(?????) 할리처럼 하면 적밖에 안생김

4. 켈리 켈리 : 걸레 걸레. 이걸로 wwe가 공식사과함. 랜디는 자숙을 명받음

5. 바티스타 : 같이 할동 했지만 이상하게 어울리지 못했음. 자기도 내성적이지만 바티도 만만찮음.

6. 미즈 : 니네가 WWE에서 보던 미즈가 실생활에서도 적용됌. 제는 캐릭터가 그냥 저놈임. 그래서 시끄러움

7. 미스터 케네디 : 애는 존나 이상함. 자기 WWE 짤린걸 모두 내탓을 함. 나는 맹세코 케네디의 부상을 각본진한테 알린적 없음

8. 존 나쎄 : 내가 봐왔던 인물중 엄청난 인품을 가진사람. 같은 훈련생때부터 정말  친해지고 싶은데 의외로 시간이 없음.

9. 삼치 : 존내 무서운 사람. 정말 잘해주기는 하는데 무서움.

10. 언더테이커 : 무섭기도 하지만 장난기가 많음. 실제 실생활보면 재미있는 사람임.

11. 디본 : 버버가 소리치면 항상 보고만 있다가 버버가 가고 나면 위로함. 존나 착한데 버버한테 너무 희둘리고 삼

12. 펑크 : 별로 친하고 싶지도 않고 알고 싶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