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팬층 = 급식충과 부모들 이라는 병신같은 등식임 

어차피 아무리 알바 불러봐야 다시 돌아오는 팬층은 

견디지 못하고 이탈했던 소수의 매니아층밖에 없음

대다수의 골수 매니아층은 어차피 빈좆 말대로 씨발 씨발 하면서도 매주 보고있으니까. 

시청률이 떨어진다는건 결국 

90%를 차지하는 라이트층이 흥미를 잃고 이탈하고 있다는건데

이 90% 중에 급식충+가족이 얼마나 될거같냐 

성인 시청자 = 전부 골수 매니아가 아니라고 

이 청소년/청년층을 사로잡아야 나중에 자식들한테 레슬링도 보여주고, 가족 전체가 레슬링을 보게 된다고 

애가 아니라 지금 젊은 아버지들을, 혹은 예비 아빠가 될 20-30대층을 끌어들일 생각을 해야지 

빈좆 대가리가 아직도 PPV 돈주고 사보는 시대에 머물러있는것도 문제임

요즘 누가 그걸 사보냐 ㅅㅂ 

볼 생각 있는 놈들은 다 덥덥이 네트워크 가입하거나 불법 다운받고 말지 

어차피 라이트 남성층은 '레슬링 어릴적에 재밌게 봤었지, 요즘은 어떨까?' 라고 흥미본위로 TV쇼 한두번씩 보는게 전부임. 

그게 괜찮으면 다시 보게되는거고.

그럴려면 PPV가 아니라 위클리쇼에 신경을 써야지 

TV에서 위클리쇼 한두번 보는게 재밌어야 이런 잠재 팬층이 '오 요즘 재밌네' 하며 돌아오지

아직도 위클리쇼는 PPV를 위한 티저 정도로 취급하니까 쇼가 노잼이 되고 라이트팬들이 못견디고 떨어져 나가는거임

시장은 바뀌었는데 이놈 대가리는 아직도 1970년대에 머물러있음 

지금처럼 PG 논리에 갇혀서 허우적대봐야 절대 답은 안나올거고, 팬들이 이탈하는 속도도 점점 빨라질거다

미식축구나 옆동네 MMA 보러가면 그만이니까

경쟁종목인 이종격투기 상대로 손님을 뺏어올 생각을 해야지 

성인 남성들을 다 그쪽으로 쫓아내고 '우린 애들 상대로 장사만 하면 돼' 라고 사업전략을 짜는것부터가 

이미 패배선언을 한거나 마찬가지인거다 

차별화가 아니라 손님 다 털리고 찌꺼기만 줏어먹겠다는 소리인거임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