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다운5 가 역대급이였던 건 게임성이 씹넘사였다. 화려한 수준이였다 특히 엄청난속도로 스킬들을 피하며 러닝니, 포암 등 미친 성능의 타격기, 그리고 잽한대 구겨넣고 바로 피니시쓰는 괴랄함 그리고 반격고수대결 그리고 역대급 하드코어매치와 로얄럼블 시즌모드
장점이자 단점인 것도 있지만 게임성으로는 뛰어났다.

이에 대한 반증이 바로 모든 레슬링게임이 망의 기운이 날때마다 스맥다운5가 회자되는 것이 그 증거이다.

고로 스맥다운5가 2k16보다 게임성은 뛰어나다. 하지만 현실성은 넘사다. 유저들이 조금더 현실적인 면을 요구해왔고 그게 지금까지 있어져온 것이다.

대표적인 스맥다운5의 문제가 바로 \'벌떡\'현상이다.
머리에 피가난 상태에서 체어샷을 5방을 맞고 툼스톤을 맞아도 7초면 일어난다. 그래서 스대러로 가면서 시리즈 거듭할 수록 개선의 움직임을 보였다.
그리고 멈출 수 없는 스피드. 미친 듯이 움직이는 게 마치 닌자를 연상시킨다. 그래서 러닝피니셔(테스트 빅풋)를 절대 안맞는다. 그래서 스대러로 가면서 스테미너가 도입됬다. 하드코어매치의 날아다니고 헬기를 타는 모습, 빅쇼가 619를 시전하는 모습 로얄럼블에 브록레스너가와도 로프반동 토킥 한방이면 1초만에 탈락 이런 단점들이 개선되면서 있어졌다.


그런데 개선되어왔는데 왜 스맥5랑 비교되냐. 스대러부터해서 시즌모드는 퇴보하고 하드코어도 퇴보하며 로얄럼블은 지루해졌다. 즉 기존의 잘된 걸 살리지 못한채 단점만 고치려했다. 그래서 스맥5의 장점들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잊지 못한다.

지금2k16 시즌이 아닌 마이커리어모드와 유니버스를 장착했고 하드코어 로얄럼블도 스맥5를 뛰어넘진 못한다 다만 장단점을 비교해봤을때 스대러시리즈를 종식시키고 스맥5와 견줄만한 게임이 나왔다고 본다 비록 터미네이터나 몇몇로스터의 부재는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