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매31에서 나쎄가 US 쳐먹고 국용이가 IC 쳐먹은거 지금까지의 나쎄 꼬라지를 보면 뻔히 알겠지만

사실상 로만 강점기 열려고 선역 메인인 국용이랑 나쎄를 미들카터 라인업에 쳐박아서 그 둘한테 미들카터,자버들을 다 제물로 바친거지.

어떻게 보면 적절하다고 할수 있는 타이밍에 국용이 부상크리가 터져서 나가리 됐을뿐이지

그러지 않았으면 어쩌면 지금까지도 IC,US 라인 둘이 독식하고 로우에선 US 오픈 챌린지 늠차에선 IC 오픈 챌린지 열어가면서

"우리는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고있고, 그들이 명경기를 만들어낼수 있다는것을 매주 증명하고있다."

는 핑계로 매주 몸보신이나 하고있었겠지.

그렇다고 그렇게 살린 미들카터들의 위상을 살려줬냐면 그것도 아니지.

외노자 스테이블에서 똥꼬쑈하는 루세프나 난데없이 슈퍼맨 빠방 맞고 클린핀폴 내주는 오웬스 꼬라지만 봐도

US챔피언쉽 챌린지=존시나 위상을 위한 미들카터들의 똥꼬쑈 -> 결국 메인 올라가면 로만밥 -> 애초부터 미들카터들한텐 개뿔 관심도 없었음

이라는 결론이 나오니까.

국용이랑 나쎄는 난데없이 미들라인으로 격하

덕분에 미들카터놈들은 난데없이 자버화

덕분에 자버들은 자리를 잃고

메인은 선역 종범으로 노잼화되어 로만 강점기

사실상 무도로 따지면 유재석이랑 박명수랑 배경에서 노가리까고있고 정형돈 오른쪽에 하하 왼쪽에 세워놓고 광희가 MC보고 있는 꼬라진데

'로만이 양심이 있다면 그만 하자고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라는 말에 태클이 달린다는게 웃긴다. 적어도 광희였으면 저 꼬라지까지 갔다면 자진하차 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