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로스터 분리 : 로에 가득 부으니허무하게 쓰이는 분들이 많타. 그리고 스맥이 넘 죽는다.

 Raw 월챔 세자로 돌프 세스 : 러 쪽은 테크니션인데 인기많은 3인방 대립을 생각해본다. 메인이벤트인데 엄청난 경기력을 필요로 해야 보는 사람인 즉 메인이라는 느낌이온다.

               세자로 말 좀 더듬지만 이런 느낌이든다. 권력이 너무 없고 사람이 너무 순하단 생각이든다.사내 권력에 기가죽어 내성적이다. 푸쉬를 빡주어 기를 살려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평소땐 선글라스 정장 딱 쓰고 월챔 두르고 다니면 그보다 간지가 없다. 그리고 약간 양아치같은 선역 추천

 돌프 : 지금 선역이지만 여자들 끼고 노는 playboy식 악역운영이 필요하다 옛날 플레어처럼 말이다. 그리고 기회를 너무 못받는다. 분명 경기운영이 괜찮지만 각본진이 처맞는 언더독으로 강요한게분명하다. 자신이 운영하는 것보다 처맞으면서 일어나는게 더 어려운 운영이다. 레슬링 18년 본사람으로써

 세스 : 좀 더 강력할 필요가 있다. 몸은 그렇케 만들었는데 찌질하면 공감대가 형성이 안된다. 시청자가 보기에

 스맥 : 딘앰브로스 그외 마윅 연기력 종자들 : 스맥다운은 마윅이나 캐릭터성으로 승부하는 월챔이 필요하다. 딘은 역시 중립선역 추천하고 솔직히 딘앰브로스 경기력 중상은 된다. 그러나 캐릭터 때문에 마구 운영한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czw에서 나쁜버릇이 많이 들었지만 딘 정도의 노력 운동신경으로 충분히 개선가능이고 일부러 캐릭터를 위해 안고치는 것 같다. 지금에 3배 푸쉬가 필요하다.

유에스 or인터컨티넨탈 : 칼리스토 신카라 스타더스트 : 역시나 제대로 못쓰인다. 스타더스트는 형인 골더스트 전성기 때보다 재능이 좋타. 그러나 밉보였는지 빈스가 싫어하는지 재능에 비해 너무 못쓰인다. 좀더 악랄한 조커가 필요하다. 루차 드래곤즈 역시 월챔까지올라가도 위화감이  없으나 재능에 비해 너무 푸대접 받는다. 요즘 칼리스토 경기력 top10에 든다. 그리고 셋다 개성도 있고 루차가 마윅을 못할지 잘할지는 모르는 일이다. 단지 캐릭때문에 입을 다물

디바스 : 페이지나 사샤 페이지는 실제로도 착해보여서(좀 철이없지만) 선역이 어울린다. 좀 노는 여자 기믹 선역. 그리고 페이지가 비율이 좋아 이것저것 백스테이지 사복 패션도 괜찮타. 사샤 경기력 no.1 이며 악역으로 돌리되 가끔씩 같은 악역도 패는 (샌드백 : 벨라 트윈즈 등등) 악역버전 여자 오스틴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ㅂㄹ ㅍㅌ 매치 등급 15세로 올려서라도 부활시키자. 이건 수치심이 아니라 디바들 위상 올려주는 일이다. 트리쉬나 리타도 ㅂㄹ ㅍㅌ 매치 덕도 엄청 본 케이스다.

태그팀 : 로만 & 미즈 그 외에 지금 활성할 팀 아니면 로만 미즈 와이엇 라이벌 구도 ...의외일 것이다. 눈썩을 일있나 로만 미즈 태그팀 붙이게 근데 이둘은 공통점이 있다. 잘생겼다.

태그팀 디비전 통해 여자 팬덤 모을 수있다. 월챔하긴 이상하겠지만 태금팀 하면 딱된다. 상대가 조금 외모가 부족해 보이는 악역 와이엇으로 하면 이건 극대화된다. 여자 팬 다 붙는다.

와이엇팸은 진짜 과푸시인데 태그팀이 어울린다. 브레이도 인컨까지다 죄송한 말이지만 언옹 수준 불가능이다. 포스가 너무 없다. 경기력도 너무 부족하다. wwe엔터테인먼트가 중요하지만 경기력이 어떠냐에 따라 사람이 선수에게 느끼는 재능이 달라보인다. 빈스는 죄송하지만 늙어서 요즘 사람들의 두뇌 인지 느낌을 캐치 못한다. 트리플 h는 여전히 라인 만들고 친목질이다.지가 왕먹을 때도 있다.  회사란 곳이 좇같은게 많아서 당연히 좇목질 라인질이 있겠지만 가끔은 너무 심할정도다. 하여튼 이소리 영어 번역으로 하니 외국인 친구들 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