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이나

아니면

더 락을 떠올리겠지?

놀랍게도 

지금은 아주 존경받고 있으며

우리가 아주 잘알고 있는

레전드 숀마이클스야..

숀마이클스로 인해 애티튜드가 시작되었고

애티튜드 기믹을 가장 잘 수행했던 캐릭터가 숀마이클스지.

초창기 애티튜드는 숀마이클스가 이끌어갔어.

숀 마이클스의 악행들

1.디바 써니와의 추문

당시 여성 디바로 써니가 큰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 숀마이클스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있던 써니에게 추근덕거려서

써니를 빼앗고 몇차례의 성관계를 가졌는데 임신을 했는데 낙태하라고 시켰다고 함.

그리고 써니에게 도시락이 선물로 전달됬는데 도시락을 열어보니 "클릭" 멤버들의 분변이 들어있었다고 함.

2.쉐인 더글라스,더락과의 갈등

3. 민간인 폭행사건

↑위 사진은 WWF기자인 짐로스에게 뻔뻔하게 자신의 잘못이 없다며 거짓말하며 변명으로 일관하는 숀마이클스의 모습

숀마이클스는 브렛하트가 유부남이면서 다른 여자와 불륜관계를 맺고 있다는 사실을 퍼뜨렸고

한 팬을 지목하며 인종차별을 하는 모습.

아일랜드계,스코틀랜드계,아이리쉬계,슬라브계 이민자 출신 미국인들에게 화이트 트래쉬(흰색 쓰레기)라고 비아냥되는 모습.

참고로 숀 마이클스가 있던 곳은 백인들에게 차별받는 2등 백인이 많이 살고있던 지역이였다.

이 논란이 있자 흑백 할거없이 비판받았고 숀마이클스는 인종차별이나 지역차별적 발언이 아니였다며 뻔뻔한 자세로 일관WWF는 사과방송을 보냈음.

분한 팬이 난입하려고하자 경호원 몇명이 뜯어말림.

8.몬트리올 스크류잡

빈스맥마흔과 짜고 브렛하트의 나라이자 브렛하트가 태어난 고향에서 브렛하트의 필살기를 쓰며 브렛의 타이틀을 빼앗아가고 기뻐하는 숀마이클스

다음날 로우에 숀마이클스의 모습

WCW로 이적한 브렛하트 난쟁이 바로 능욕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했던 스크류잡을 똑같이 하면서 브렛하트와 캐나다 인들을 또 능욕

다음 경기 준비하던 선수들에게 깽판

자신의 성기를 툭툭치며 자신이 왜 개망나니인지 보여준다.

9.캐나다 능욕

브렛하트와의 갈등으로 캐나다를 수없이 모독했는데

1.콧구멍에 캐나다 국기를 집어넣어 코딱지를 후비는 모습

2.똥꼬에 끼인 똥을 캐나다 국기로 닦는 모습

3.캐나다 국기에 성교를 하는 모습
납득이 안간다는 표정을 취하다가 만세를 부르며 캐나다 팬들을 능욕 후 FUCK YOU를 날리며 퇴장

10.남창 스트릿쇼

크리스마스 특집 로우에서 스트릿쇼를 하는 숀마이클

짤이 짤릴까봐 못붙였다 미안..

티팬티에 앞부분은 성기 모양의 길다란 막대기가..

찰칵~

이날은 엉덩이를 올 누드로 공개함.

그리고 공중파 방송경고 쳐먹고 2주 방송정지 쳐먹음

일주일 후 방송경고에 대해서 사과하는 공개석상에서 D-X찹을 날리며 썩잇을 날림. 막장 of 막장

11.문란한 사생활

여자들과 생방송으로 스킨쉽을 즐김.

키스,가슴 주물럭,엉덩이만지기,성기에 이상한거 집어넣기 등등..

12.언더테이커 능욕

언더테이커 로얄럼블 관매치에서 패배함으로 휴식기를 가지겠지라고 생각했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다시 돌아온 언더테이커는 알고보니 숀마이클스

평소에 브렛하트와 같이 자신을 비판한 언더테이커를 조롱하는 숀마이클스

숀마이클스가 1차은퇴를 하기전엔 언더테이커가 라커룸에서 영향력이 약했고 숀마이클스랑 트리플 에이치 패거리가 가장 입김이 강했다고 함.

숀마이클스가 1차 은퇴를하고나서 언더테이커가 실권잡고 라커룸에서 판사노릇함.

평소 언더테이커와 라커룸에서 갈등을 일으킨 트리플에이치는 언더테이커를 마주하기도 싫어서 스맥다운과 로우중에

언더테이커가 없는 로우를 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