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하면
변태니 정신병이니 해도 CD 따먹는거 만큼 쉽고 편한 섹스가 없음.

오해는 하지 말아야 할것이 사랑이나 뭐 그런 시시껄렁한 감정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냥 원초적인 욕구 푸는것만 말하는거임.

나도 여자 만나다가 한번 존나 데이고 어쩌다가 잡식되서 CD 건드리고 다니는 새끼일 뿐이지만 그냥 존나 편함.

어떻게 사람이 밥만 먹고 사냐라는 말처럼 딸치는걸로 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가끔 따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여자랑 섹스하려면 돈이나 시간 그리고 비위 맞추려고 개지랄 떨고 나서도 존나 목각인형마냥 침대에 누워서 니 알아 하세요 하는거 존나 짜증나는데

CD 얘들은 마음가짐 자체가 다름. 니들도 솔직해지자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이유 그 자체가 자지 후벼지고 싶어서 만나는게 기본 전제잖아
나름 밥먼저 먹기도 하고 커피숍도 가고 하지만 따먹히겠다는 목적의식이 뚜렷하기 때문에 바로 텔가자 해도 거부감 없고 존나 적극적임.

니들 여자가 첫만남에 란제리에 가터벨트끼고 존나 야한 속옷 입고 오는거 봤냐? 난 시발 2년 만난 개년도 그런거 입는거 크리스마스인지 할로윈인지 딱한번 봤는데
어차피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말할께. CD 이년들은 아득바득 여성스러움을 추구하고 여장이라는 겉모습을 위해 여자보다 더 여성스럽게 보이려고 용을 쓴다
얘들 업한거 보면 결과물이야 진짜 여자만큼 하는애는 드물지만 옷도 여자처럼 이쁜거 많이 입고옴 문제는 옷 말고 나머지가 여자만큼 이쁘지 않아서 문제지

아무튼 얘들은 그냥 따먹히려고 왔기 때문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음.
그리고 웬만한 여자보다 청결함. 보지에서 식초냄새 몇번 맡아보면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오프뛰는 애들은 웬만하면 관장도 깔끔하고 제모해서 매끈함.

그리고 다루기도 쉽다. 좀 잔인한 말이지만
지금까지 내가 만난 년들 기준으로만 말하면 내가 생각하기에 다들 정신이 어딘가 부족한 새끼들이기 때문에 CD의 길을 걷는거라는 결론을 냈음.

실제로 우울증 존나 많았고 자신감 자존감 바닥에 마음속 어디엔간 남자로 보일거라는 일그러진 열등감에 찌든애들이 대부분임.
만나서 제일 많이 들은말이 나 어때? 나 이뻐? 나 여자같아? 나 괜찮아 보이지? 이정도면 괜찮지? 이정도면 예쁘지? 그래도 괜찮았지? 기분좋았지? 이런말들.
본인의 행위를 확인 받고싶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완전히 매몰됐음.
그래서 칭찬에 존나 약함. 걍 무조건 긍정해주고 예쁘다 해주고
따먹을땐 무조건 여성형으로 부르면 됨 야하게 부르면 더 좋고. 예시로 암캐년같은거.

예쁘다 오늘 화장 잘됐네
예쁘다 다리 진짜 이쁘네
예쁘다 진짜 여자 같아

암캐년 기분 좋지?
쌀꺼같아? 암캐년아?
그렇게 좋아? 암캐년아?

시발 최면어플이 따로 필요 없음.
얘들은 따먹히는 쾌감도 쾌감인데 자신의 선택이 안틀렸다는 확신주고 그 감정에 만족하면 뭐든지 다 하는게 얘들임.

여자는 시발 온갖 체위에 용쓰고 후벼도 다른 플레이 좀 하려고 하면 씨발 존나 비싸게 구는데 얘들은 한두번 만나면 걍 DLC 해금임
거의 스캇빼고 안해본 플레이가 없다. 그 과정도 좆도 없이 이거 해보고 싶어 하면 그냥 해줬다

내가 좀 하드한걸 좋아하는 편인데
보지년들은 좀만 세게해도 아프다고 지랄 지랄하는데
CD년들은 따먹을때도 기구로 잘만 풀어놓고 하드하게 하면 오히려 배변반사 쉽게와서 개발 잘된 암컷년들은 몸 비틀면서 방귀 북북 오고곡 한다
전립선이 남자만 즐길수있는 꿀단지라는걸 어떻게 체감했냐면

예전에 한번 호르몬하는 가슴 b컵 CD년 따먹을때 몸 비트는거 보고 알았음.

호르몬으로 갈때까지 갔는지 발기가 안되는데 걸레같은년 내 자지물고 게걸스럽게 빨면서 지혼자 만지작 거리니까 서긴 서더라 물론 바로 죽었지만ㅋ
애널 후비니까 갑자기 후장에 전립선이 두근두근 대는게 좆대가리 끝에 느껴지더니 좀더 쑤시니까 온몸에 힘 쫙 들어가고
후장안쪽 확 넓어졌다가 사정할때처럼 쫙 펴졌다 쪼이고 펴지고 하더라 파들파들 떨길래 그년의 고자 자지 빨면서 젤 듬뿍짜서 검지로 전립선 꾸욱 꾸욱 누르니까
돼지새끼 멱따는소리같이 헤익 힉 거리면서 함께 전립선액 질질 흘림 ㅇㅇ.
또 한번 이렇게 가버리면 존나 민감해져서 이제 좆으로 찌를 때마다 칼맞는년처럼 억억거리면서 허리 세우는데 거기다 베게 넣고
위로 올려 치듯이 전립선 찌르니까 몸 이리저리 비트는데 무시하고 팍팍 치다가 허리 힘으로 올려서 전립선 꾸욱 올리면 파르르 떨면서 눈깔 돈다
지금 보지달린 여자 말하는게 아니라 가슴달린 보추 절정 말하는거임 보추는 보추대로 맛이 있다.

뭐 이성애자들한테 어쩌니 저쩌니 해도 성향이라는게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지만 테이스팅만 맞으면 단순 욕구를 푸는건 일도 아니라는거임
나도 한평생 이성애자로 살다가 똥구멍에 좃이나 박는 게이새끼들 보면서 혐오스러웠는데
한번 물에 뛰어들어서 홀딱 젖어보니까 이젠 비와서 좀 젖는건 신경도 안쓰임.

그 물고기론인가? 수컷이던 암컷이던 맛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태국가서 술 이빠이 쳐먹고 풀떼기 좀 씹으면서 슈퍼모델 형냐들 테크닉 맛좀 보면 무덤덤 해진다.

섹스. 너도 쉽게 할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