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장에 과몰입하고 과하게 심취한 애들은 9할이 홀몬까지 넘어 가게 되더라 그래서 옂갤질 하면서 호르몬스터들을 많이 봤는데

전에는 그냥 병신이었다면 홀몬 투약 후에는 상병신이 되서 사회생활도 단절되고 가족이랑도 트러블 생겨서 의절하거나 그렇게 되더라

돈벌이도 녹록치 않으니 어떻게든 몸이나 팔아 볼 궁리나 하게 되고 일반인의 사고방식에서 점차 멀어져서 그나마 붙어있던 주변인까지 학을 떼고 떠나가게 됨

우울증 생기고 다혈질 병신되는데 인간관계가 어찌 멀쩡 할 수 있겠냐만 문제는 여성호르몬 투약으로 여성형 와꾸를 얻고자 했지만 그 숙원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시기질투심만 늘어서 보이는 모든 예쁜사람들을 질투하며 스스로 더 고통스러워지는 점?

신체적인 부작용보단 정신적 부작용이 존나 큰 거 같음 호르몬 빠는 애들을 보면 제대로 된 일상생활조차 영위하는 새끼가 드문 편이니

아무튼 남자새끼가 여장하고 똥꼬 벌리고 다니는 것만해도 이미 중증 정신질환이라고 보는데 거기서 더 병신이 되는 길을 홀몬 꼽고 이 바닥에 더욱 몰입하면서 매몰비용 만들어 내는거 밖에 없지

돌이킬 수 없다는건 고작 고자가 됐느냐, 안됐느냐가 아니라 앰생짓하며 탕진한 지나간 인생이 아니겠냐? 또래의 남자들은 하루하루를 정진하며 살아갈텐데 호르몬 꼽는 순간 남자 인생으로써 내리막은 예정된 수순이라 남들 앞서 갈 때 자기는 뒤로 가는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거지 최악의 경우 여장갤에서 흔히 보이는 앰생 애들처럼 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