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가 남자 잘못 만난 케이스인데

형부가 만만해보이고

더군다나 장녀

시집잘못가면 밑에 있는 동생들 마저도
형부랑 같이 놀았던
이상한 사람 꼬이는데

그런사람들만 엮여서 만만하게봄

심지어 그자식까지 마저

그런사람하고 엮이는 순간
여자 식구들은 국제결혼 해야함

여자들이 착각을 하는게
여자들 사이의 입소문은 그래도 없는말 지어내지는 않고
있은 그대로 퍼지긴하나 약간의 돌려까기 수준이라하면

남자들 사이의 입소문은
없는말까지 부가적으로 더해서 상대방을 소위
썅년 개새끼의 이미지로 실추시키기때문에
입소문이 더 빠름



여자는 시집을 가더라도
시집 한번 잘못가면 민폐주는거와 마찬가지라.
잘 생각하고 가야한다.

만약
한국에서 오래 살거면
남자든 여자든 내 배우자가 찐따였거나
학교생활 못했거나 왕따를 당했음 우선적으로
상대방이 잘해줘도 냉정한 판단으로

끊어야한다.

이 나라는 연좌제라는게 보이지않는 싸움과
마찬가지라
쪽수 싸움이라해도

가족 : N의 싸움으로 시작하는데
머리가 좋지 않으면

자국민의 결혼은 일찌감치 포기하고
한국에서 오래산다는 생각 버리고

국제결혼을 반드시 해야만 함.

ㅇㄱㄹ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