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외모가 ㅅㅌㅊ 거나 돈이 ㅈㄴ 많은 부자 러버

얘네들이 이 바닥 대부분의 도태 러버랑 달리 하는 점은

자기가 만날 상대를 선택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점임

그래서 얘네들은 시쉬트를 만날 때 ㅎㅌㅊ 는 고려 하지도 않음

말 그대로 꼬달녀, 달렸는데 여자인 애들만을 보거나

아니면 자기의 이상성욕을 충족하기 위한 조건을 달성한 애들

그런 애들만을 위주로 보고 그 외에는 ㅅㅌㅊ 여자만 만남

근데 도태 러버들은 ㅅㅌㅊ 여자는 커녕 ㅍㅌㅊ 여자도 못만나고

꼴 같잖게 성욕은 존나 가지고 있어서 항시 꼴려있음

그러다 보니까 이상성욕이 생겨 버리고

풀 대상을 찾다 보니 그게 아저씨든 할아버지든

아니면 그냥 게이 새끼든 구멍만 있는 존재라면

그냥 가리지도 않고 박고 싸는 미친것들임

그리고 이런 러버가 이 바닥에 9할 이상

얘넨 먼저 말한 ㅅㅌㅊ 러버들과 달리

자기한테 결정권이 없기 때문에

사실 러버라고 치기에도 애매함

그리고 도태되지 않은 호기심 계열 애들은

멀쩡한 여자를 사귀게 되면 필시 탈반 하게 되있음

성욕쿨타임이 돌 때마다 박을 보지가 없어서

남자 후장에라도 박겠다는 애들은 어째보면 러버라기보단

발정난 도태남으로 정의해야 마땅해보임

ㅅㅌㅊ 여자 보지를 디폴트로 따먹고 다니면서

가끔 이상성욕으로 보지 같은 남자 후리는 애들이 찐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