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 하니까 애널 애무할때 덜 신경쓰이고 키스할땐 맛있어서 편한데 좀 물고 빨다보면 너무 달아서 몇번 더하면 충치랑 당뇨 직빵일듯
그리고 주변 존나 더러워지고 몸에 묻은건 좀만 지나서 마르면 존나 끈적거림
뒷보지에 후배위로 박을때 엉덩이랑 밀착한 살에 붙어서 쩍쩍 소리나고 실타래 생겨서 방해됨
그리고 제일 좆같은 단점이 분명 어제 씻고 잤는데 일어나니까 아직도 온몸에서 단내 존나게 남

그래도 가끔 플레이 자체는 추천한다

펠라 받을때도 연유좀 뿌리면 원래 펠라할때 맛없게 빠는 서툰년들도 달달해서 그런지 사탕 빨듯이 요리조리 잘 빨더라 오랜만에 워밍업때 선찍할뻔 했음
연유가 좆기둥타고 불알로 흐르니까 불알까지 빨면서 오물오물 입술로 굴리는데
이 꿀벌같은 갈보년은 좆에 묻은 연유가 맛있어서 내 좆을 열심히 빠는거지만
빨리는 내 입장에선 내 자지맛에 환장하는거 같은 느낌이라 좀더 정복감이 든다고 해야 되나 암튼 꼴리긴 하더라

그리고 좆에 연유 뿌리고 개보지 창녀 OO이가 좋아하는 자지탕후루 들어간다~ 그러면 걸레년들 꺄르륵 뒤집어짐 ㅋㅋ

가끔 추천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