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진지하게 생각한다느니 하던 러버. 나중에 같이 술마실때 다른 시디보고 엉덩이가 꼴릿하다느니 이러질않나 내앞애서 다른 시디 허리에 손얹고 귓속말함. 이거까진 ㄱㅊ 걔가 더 맘에 들엇나보다 햇음. 근데 며칠뒤에 만나자고 연락옴 미친놈
2. 시디친구랑 같이 술마시다가 거기서 같이 마시게된 러버. 서로 맘에 들어서 텔잡고 그날은 ㄹㅇ 잠만 잣는데 담날에 같이 술마시던 시디친구가 그놈한테 트위터로 연락왓엇다 하면서 예전에는 지 좆사진도 보냇던 놈이라 함
3. 시디바에서 만난 다른 러버. 밖에서 밥먹으러 가는데 예쁜여자 지나갈때마다 진짜 예쁘다 어쩐다 하면서 감탄함 진짜 어쩌라고 싶어짐..
4. 일반이엿던 전남친. 헤어지고 일주일동안 연락도 꾸준히 하고 주말에 만나기로 햇는데 만나기로 햇던 전날에 갑자기 연락이 잘 안 되더니 당일에 만나기 꺼려하는 내색이길래 뭐지햇더니 전날에 전여친이랑 섹스 조지심. 아무리 헤어진 상태엿다 쳐도 꾸준히 연락도 하고 다음날에 만나기로 약속까지 햇는데 전여친 만난거 보니까 진짜 123은 비교도 안되게 배신감들고 지금까지 ptsd남음 근데도 내가 못잊어서 걔가 다음주에 섹스하고싶다고 만나자한거 거절못하고 만낫다가 다시 사귄 내가 저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