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미 알고있는 친구랑 둘이 집에서 시간 종종 보내는데
오늘 일이 터짐 ㅠㅠ

친구는 나이키 레깅스에 반바지 덧입고 있다가 반바지 벗고
레깅스만 입고 편하게 있었고 난 흰색 블라우스에 검정색 팬티스타킹 입고
검정색 미니 스커트 투피스 정장 차림으로 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날 덮침

머리부터 허벅지까지 친구랑 몸이 딱 맞대어진채 내가 밑에 깔렸는데
친구가 나보다 몸이 두터워서 꼼짝할수가 없었고
친구 심장 박동 거칠게 뛰는거랑 숨 헐떡이는거 다 느껴졌음

그리고 내 막대기에 느껴지는 친구의 크고 굵은 딱딱한 막대기 ㅠㅠ
친구의 여친과 여사친들에게 사정없이 박혔던 그것 ㅋㅋ
친구가 레깅스만 입고 있어서 더 적나라하게 느껴지더라

친구가 여자옷 입은 나보면서 발기한 것 같았는데
내꺼는 발기안하고 있어서 친구 막대기에 하찮게 짜부되어 납작해졌음

잠시후.. 어? 어! 친구가 막 몸을 마찰하면서 막대기끼리 부벼짐 ㅠㅠ
내껀 납작하게 눌린 상태여서 친구 막대기에 인정사정없이 뭉개졌음

한 5분간 그러다 친구가 “아…“하면서 사정하더라

꿀렁~ 끌렁~ 농도 진한 끈적끈적한 정액이 친구의 믹대기에서 끊임없이
흘러 나와서는 친구가 입은 나이키 레깅스를 뚫고 나와
내 정장 미니 스커트, 팬티스타킹, 삼각 팬티를 차례대로 적시며
결국.. 내 막대기까지 스며들어와서 끈적하게 만들었어 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