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인데 즐톡에 만남한다고 글올려서 러버랑 만나기로함
제모하고 씻고 ㅇㄴ은 첨해보는거라 관장하느라 4시간 동안 준비함

이런거 첨이라 누가 나오든 기대안하고있었는데
훈훈하신분이 나와서 놀랐음 텔 가기전에 초밥사서 텔 갔는데 둘다 첨이라 되게 긴장했는데 갑자기 자기가 괴롭혀준다고
고양이자세 하라길래 고양이자세 하고있었는데 ㅇㄴ에 손가락 들어오는데 너무 아팠음 뭐가 나올거같아서
멈춰달라고 계속했는데 한번도 뭐가 나오지는 않았음 자세바꾸고
누워서 다리 벌리라고해서 그러고있었는데 딜도를 가져오더니
넣었다뺏다하는데 진짜 아파서 그만하라고하고 일어서려고하는데 계속 안돼 벌리고있어 라고해서 진짜 너무 고통스러웠음..
하다가 오줌나올거같아서 화장실간다니까 자꾸 그냥 싸라길래 진짜 안된다고하고 화장실 갔는데
화장실 불 끄더니 들어와서 변기잡고 서있으라더니 또 ㅈㄴ 괴롭힘
내가 이제 제발 쉬자고하니까 69자세로 서로 빨아주고 쉬다가 다시
또 누워서 괴롭혀지고 좀 넓어지니까
자기꺼 넣으려고하는데 안들어가서 그냥 그만둠 씻고 얘기좀하다가 러버가 고생했다면서 30만원에 택시비 5만원까지 주고 자기는 내일 일찍 출근해야한다고
러버는 먼저 자고 나는 러버 깰까봐 화장실에서 몰래 초밥먹고 잤음 5시에 깼는데 침대에 아무도 없길래 갔나보다하고 화장실 갔더니 알몸으로 뭘 하고있었는데
눈이 안좋아서 못보고 그냥 다시 잠들었음 일어나서 화장실 보니까 내 팬티가 세면대 위에있더라
나 원래 강제로 당하는 상상 하면서 흥분하고 완전 m이였는데 해보니까 하나도 흥분 안되고 진짜 죽는 줄 알았다.. 집에가면서 다시는 뒤로는 안할거라고 다짐했다. 근데 막상 집에오니까 또 그런 상상하면서 흥분하는데 어떡하지..

1. 즐톡으로 러버 구함
2. 러버 만났는데 ㅈㄴ 괴롭혀지고 안들어가서 뒤로는 못함
3. 존나 아팠지만 35만원 받았고 다시는 뒤로 안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