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요도 쪽에 고리 달려있는 스테인레스 정조대 채우고

원피스 입힌 후, 정조대에 좆 줄 달고 아파트 복도나 계단 산책함.  

느슨하게 잡으면 줄 치마 아래로 늘어져 뭔지 모르지만

짧게 당기면 치마 들춰지며 좆 줄 드러남. 

말 안 들으면 짧게 잡고 편의점 갈 거라고 경고함. 

산책 다녀 온 후, 검사해서 쿠퍼액 흔적 있으면 

a4용지에 다시는 공공 장소에서 발정나지 않겠습니다 반성문 쓰게 시킴. 

무릎 꿀리고 엎드려서 쓰게 할 건데. 쓰는 중에 손으로 루루나 꼬추 잡고 딸치면서 똥꼬 핑거링함. 

발정나서 반성문 쓰는 주제에 만약 또 쿠퍼액 흘렸다? 이건 빼박 반성 안하는 암캐기 때문에 인권이 없으므로

매직으로 허리에 암. 캐. 창. 녀 써 놓은 후 사진 찍어서 옂갤에 올림. 

그리고 그 밑에 달리는 욕설, 수치스런 댓글들 소리내 읽게함. 

자기 모습이 한심하고 추해서 우울해하면 그 모습도 사진찍어 옂갤에 올리고 조롱 당하게 함. 

그렇게 하루 종일 괴롭힌 후 저녁되면 따듯한 물로 같이 목욕하고 배달음식 시켜 먹은 뒤 

킹 사이즈 침대에서 루루나 안고 잠 듬. 에어컨 풀로 틀어서 일부러 춥게 만들어 놓음. 

계속 품에 안겨야 따듯할 수 있게끔. 

잠들 때 까지 내 자지 루루나가 손으로 계속 잡고 있어야 함. 

지나치게 느슨하게 잡아도 혼나지만, 지나치게 쪼물딱 거리면 내 성욕 자극했으므로

새벽까지 루루나 박탈 수 있음. 그래서 너무 느슨하지도 너무 세게 잡지도 않아야 함. 

다음 편은 루루나 친구 앞에서 루루나 따먹기 편 입니다.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