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헤밍턴 아버지 - 게이
워쇼 스키 형제 - 트젠
타일러 렉스 - 트젠
브루스 제너 - 트젠

앞선 사례에는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은 케이스도 포함되 있으며
게이와 트젠이 여성과 생식이 불가하다는
근거 없는 사회 낭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사례다

샘 헤밍턴은 게이 애비때문에 가정불화를 겪었으며
자신의 불행한 어린시절을 방송에서 회고하기도 했다

올림픽위너였던 브루스 제너는
케이틀린 제너로 이름을 개명 후
트랜스젠더가 되었다
그의 슬하에는 무려 여섯의 자녀가 있다

미국에는 직업 게이라는 말이 있는데
쉽게 말해 게이포르노 종사자라고 생각하면 된다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 인물로는 빌리 해링턴이 있는데
빌리 해링턴은 유부남이지만
비싼 페이를 지급 받는 대신 게이포르노를 촬영하는
최악의 선택을 하게 되었고 그는 자신의 이런 과거를
후회하며 종교에 귀의 후 탈반하게 됐다

쉽게 말해 게이의 후천성에 대한 사례는 너무 많다
알려지지 않은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모은다면
여장갤러리의 인물들도 적합할 것이다

나는 보다 건강한 얘기로 이 주제를 말하고 싶다
여장갤에는 동성애를 하다가 그만두는
소위 말하는 탈반, 탈동성애자가 꽤나 많다
내가 추적관찰한 결과 익히 알려져 있는 유저는
3인으로 도시테, 막대사탕, 이진진 등이 있다하며
이들은 여장을 하고 남성과 동성연애 및 성관계를 가지는
동성애 행각자들이었으나 이후 돌연 탈반 후
멀쩡히 이성과 관계를 맺는 이성애자로 복귀를 했다한다

마찬가지로 여장을 한 남성과 항문 성관계를 맺는
러버라는 역할을 하는 이들도 마찬가지다
수 많은 동성애 학습자들이 여장계에 몸을 담았었고
그 피폐한 문화를 몸소 체험했던 이들이
이곳을 달아나듯 벗어나는 모습을 나는 줄곧 관찰했다

동성애, 적어도 이곳이라는 공간해 한정하여 얘기한다면
그것은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은 아닐 것이다
그들의 관계는 매우 얕고 짧게 형성돼있다
이런 관찰은 그들의 관계가 유대 관계가 아닌
어떤 이해 관계에 있어서 함께하는 파트너쉽이란 것을
시사하며 그것은 변태적인 성행위라는 맹점에만 국한된다

그들의 퇴폐적인 문화에는 윤락 업소가 자연히 잡혀있다
이 윤락 업소에서는 찌꺼기 같은 쾌락 호르몬을 방출하며
자신의 실수를 나날이 반복하고 그 자괴감 속에 쩌들다
이 탈선의 길을 벗어나 정상적인 삶을 살고자
뒤늦게나마 남들의 뒤를 이어 사회로 복귀하게 돼있다

보라 이들이 열망하는 동성애가 지속되지 않는 이유는
그 짧은 쾌락이 모든 것을 증명해준다
그것은 변태적인 성애에 기인되고 행동을 수반한 결과다
행위 이후 이들에게는 깊은 자괴감 외에 남지 않는다
마치 마약과 같은 물질이 가져다 주는 쾌락을 선사 받은 뒤
신체가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견디지 못해 시스템이 파괴되어
그 반사작용으로 깊은 우울감이 생기는 것과 같다

동성애가 잘못됐다는 것은 이미 행위자들 스스로
그 내면 깊은 곳에서 느끼고 있으며 이미 답을 알고있다
동성애는 잘못됐고 정신질환의 일종이며
자신은 행위중독에 중독된 성 중독자라는 것을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다
변태적인 이상성욕이며
건강한 남성의 삶을 위해서 벗어나야 하는
수 많은 중독중 하나다
동성애로부터 벗어나 정상적인 관계를 맺고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길 기원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