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발 들이면 못 끊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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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영등포 후기 후기 이전에 내가 사진을 잘못찍는것도 있는데수전증 까지 있어서 좀 흔들린게 많다이해좀 ㅎ일단 퇴근하고 바로 KTX탑승 후 부산 >서울 옴걍 작성자 : Zxcv

이쪽 발 들이면 못 끊겠더라

여갤러(119.71) 2024.06.28 03:33:20

조회 64 추천 3 댓글 0

나도 군대 휴가때 어쩌다보니 쉬멜분이랑 ㅅㅅ하게 됬는데 그 이후로 제3의 성에 눈을 뜬건지 아님 이쪽분들의 매력을 깨닳은건지 모르겠지만 이쪽 분들이 일반여자들한태서는 못느끼는 매력이 있는거 같음

그 매력은 야함인거 같음

섹시한거랑은 별개로 이쪽 분들만이 낼 수 있는 야함이 있는데 이 야함에 중독되면 일반여자 못만남

ㅅㅅ 할때 일반여자들처럼 찡찡대지도 빼지도 않고 지들이 더 신나서 해대니 이거에 맛들리면 일반여자 만나도 감흥이 없고 결국 나처럼 이쪽 처자들한태서만 성적 만족을 느끼는 몸이 됨

이쪽은 진짜 담배 같은거 같음 끊고 싶어도 못 끊고 자꾸 생각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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