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ㅡ 님 후기입니다울산에 계신 지은 님이랑 다른분입니다 참고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이쪽 처자분들의 진정한 매력은 중성적인 외모라고 생각합니다그런 와중에 소개글을 뒤적이다 발견한 지은 님사진상으로는 단발머리에 약간은 통통한 느낌의 미소년 스타일중성적이지만 엣된 얼굴에 혹 해서 만나고자 결심합니다유포 가입한지 얼마 안되셨더군요 역시 나이도 많이 어리시고요일단 라인으로 컨택하니 친절하게 답 해주십니다이쪽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셔서 그런지답장도 빨리 주시고 뭐랄까 초심자의 의지? 그런게 느껴졌네요 일단 텔잡고 기다리는데역시 귀여운 소년 느낌의 지은님이 입장 하십니다호르몬 투여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목소리도 그렇고 꾸미는 것도 약간 어색합니다그래도 귀여운 얼굴과 상냥한 말투로 다른 단점을 상쇄시키네요 나이차이가 참.. 내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네요일단 대화하는데 되게 밝고 명랑한 아가씨같습니다근데 아직 입문 초기라 그런지 외모나 서비스 같은 것들에 대한 자신감이 좀 떨어진다고 본인이 이야길 하네요겸손합니다 그런데 자칫 자기비하로 이어질까봐 나름 예쁘다고 자신감을 가지라고  격려를 해드렸습니다이분 특징은호르몬초기인지라 가슴은 빈약하고요약간 통통하십니다 저는 크게 거부감은 없었네요통통해서인지 엉덩이랑 허벅지는 탄력있게 보여서 후배위할때는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침대에서 연애한 내용은이런거 자세하게 적긴 좀 제가 와꾸도 딸리고 스킬도 딸리고 참 적기가 민망한데지은님 본인이 리드 잘 못한다고 소개글에 써놓으셨더라고요그래서인지 막 사람 홀리면서 이것저것 막 하는 요부 스타일은 아닙니다저 또한 그렇고요그래도 어린친구가 나름 손님이라고 오랄도 열심히 하고 맞춰줄려고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마인드에 감동해서 저도 열심히 역애무 들어갔습니다편한 친구 만나서 연애하는 것처럼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이런식으로 플레이는 했네요  사정도 했고요 부끄럽네요 갑자기..아참 역시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조임은 좋은거 같습니다근데 발기는 잘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참고하시고요플레이 끝나고는 이런저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참 여린친구 같아요 그래도 잘 들어주니 개인적인 이야기도 술술 ㅎㅎ그러다가 뒷타임 예약없다고 좀 같이 쉬다 가라길래 누웠는데 같이 잠들었네요 ㅎㅎ 초보 처자분 만나서 즐달 한거 같습니다아직 가공되지 않은 다이아 원석을 발견한 기분이네요 한 오년뒤가 궁금한 처자분인거 같습니다어리고 순진한 친구인데 나름 걱정도 되지만요. 나쁜 오빠 만나면 어뜩하지..아직 갈길이 많이 남으신거 같은데이분 나중엔 아주 예뻐지길 바라면서후기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