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hyuk(220.79) 2007.07.02 01:51:48

조회 26 추천 0 댓글 3

5/6 의왕

첫 대거 윤갤라들의 공방이 된 의왕 박준형 공개방송.
공방후 노래방에서 앙칼라곤의 플라이를 들을수 있었다.

5/16 연대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 야외공연이 실내공연으로 바뀐 축제.
음향시설이 안습적이어서 공연자체는 아쉬웠지만
윤하의 우산멘트는 정말 재밌었다.

5/17 외대

윤하의 모교콘서트. "안녕하세요 07학번 고윤하입니다" 라는 새콤한
멘트를 들을수 있었고 매우 가까이서 윤하의 라이브를 감상할수 있었지만
당일 바쁜 스케쥴으로 윤하는 빨리 돌아가야했었음.

5/18 싸이어워드 압구정

윤하와 마골피의 싸이어워드 수상기념으로 초대된 이벤트.
행사진행이 30분여밖에 안되어 아쉬웠지만.
포토콜시간의 그 윤하의 웃는 모습으로 여러 윤갤라들을 떡실신시킴.
그후 후기이벤트로 윤하 싸인씨디 4장은 모두 윤갤라들이 겟.

5/20 인천정모
그냥 이유없이 놀자는 유낳의 떡밥으로 인해
추진된 정모. 여러 갤라들의 노래실력이 인증되었고
적당히 마시며 놀다가 해산

5/23 시립대
시립대와 한양여대의 겹친 스케쥴로 원정간 갤라들이 윤하를 따라다니느라
이날 매우 힘들었었음. 처음으로 완소 Fly 라이브를 들을수 있었음.

5/23 한양여대
도착하니 부슬부슬 비가왔던 축제.
몇몇 윤갤라를 미치게 만들었던 파닥윤하 짤이 나왔음.
뭔가 여대라 윤하의 멘트가 더 늘어났다고 느꼈었던 원정.

5/27 혜화정모
15명 내외가 참가한 대 정모.
닭갈비를 먹고, 노래방과 보드게임에서 친목을 다짐.
여러 갤라들의 인증을 볼수있었음.
노래방에선 꾕꾕의 국어책486이 인기를 끌었음.

6/1 신촌 우유의날
다른 가수들과 달리 윤하는 이 공방에서 혼자 2곡을 부르는 센스를 발휘.
윤갤라들은 여기서 처음 공연이 끝나고 주차장을 찾아갔다.
매니져와 코디분들을 볼수있었음

6/3 일산
공연 시작시간하고 2어시간 남짓 마술쇼를 해준 난감한 축제
이날도 주차장을 찾아가 바로앞에서 윤하를 볼수있었지만
소심함으로 인해 바라보기만 했었음.

6/8~6/9 코엑스
정말 중요한 원정.
스탐에서 풀지않겠다던 오디션을 무려 59장이나 뿌렸음.
이날 전날부터 밤을 새 10시반쯤에 선착순 60명이 채워졌으나,
이날 윤갤라는 11명이 오디션을 겟하여 승리의 윤갤라가 되었었음.
원정중 제일 갤라가 많이온 원정.
마이라바한글판과 혜성 일본어버전 라이브를 들을수있었다
이 코엑스때문에 드림콘서트때 윤하팬들이 별로 오지 못해서 아쉬움을
남겼다.

6/10 코엑스
전날 밤을 새고 지친몸으로 갔으나
사람이 적어 전날보다 훨씬 더 공연을 감상하기 좋았다.
그후 부스를 도는 윤하를 따라다니고 대서양홀 밖에서 찾아보려했으나실패.

6/15 뮤뱅
계단에서 스탠딩하며 힘들게 응원한 원정

6/16 음중
주현미측에서의 반대로 사전녹화를 보지도 못하고
본방송에서 현수막을 계속 흔들었지만 1분도 부르지않고 내려갔음.
한번쯤 아는척 해줬을수 있었을 터인데 매우 아쉬웠던 원정.

6/21 엠카
88체육관에서 멀리서 볼수있었던 원정.

6/22 축전전달+뮤탱
중요한 축전 전달이 있었던 원정.
파란분 두분과 디씨갤라 유낳이 직접 전달.
그 공방에서 돌린 떡으로 윤하를 응원해, 훈훈함을 몸소 느꼈음.

6/23 인천 소정모
주목적은 만원의행복의 감상.
만행 감상후 플스방갔다가 해산.

6/28 인기가요
평일 2시에 시작된 사전녹화라 갤라들이 앞줄에 서서 응원할수 있었음.
별밤에서 엠피쓰리를 탄 김대중의 발광으로 윤하가 알아줘 큰 웃음을 주었다
공방인데도 불구 윤하의 많은 멘트를 들을수있었다.

6/29 A-Live
3시반에 모여서 새벽 1시에 끝난 동대문 공개방송.
9시간을 기다렸지만 윤하의 토크와 라이브2곡을 들을수 있었고,
여러번의 원정에 처음 윤하가 손을 흔들어주는 광경을 볼수있었다.
끝나고 차가 끊겨 갤라들이 귀가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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