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겔러리랑 카메라 소개 빼면 어딜가든 다 막장이야 ....

인권은 없고 막장 스토리 ... 김유식의 막장이론 너무 잘 표현 되어 있는 유식형의 세계

윤하갤도 별수 없다...

1800자 내외라.. <-- 짧게 서술할게요

디씨라는 세계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소개로

태초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왔다 하지만

인터넷이라는 문화의 발전은 2002년을 지나 2003,4,5,6,7년이 되어도 ..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고는 나타나지 않으며

누구든지 반말을 써도 되고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없이 표현되는

김유식 대장의 막장이론이 너무 나도 잘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디씨라는 곳을 이끌어가는 카메라의 소개, 리뷰 그리고 몇몇 동호회가

있는 카메라 메이커 겔을 제외하고 어디를 가든.. 그 막장이론의 예를 잘 살펴볼 수 있다.

내가 기대하던 윤하갤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심지어 여기서 까지

보이지 않는 인간존중은 살펴 볼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