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100일 관련 지출 때문인데....우리 같이 한거자나...

디씨쪽에서도 뭔말이 있어야하는거같은데....

스티커는 우리걸로 했지만 축전은 같이했자나...

그리고 그날 윤하게게 선물을 줄때도 디씨와 다같이 했다고 말했구...

우리 공금으로는 부족해...그리고 우리공금으로 다채우는것도 좀 그렇다고 생각해...

그리고 디씨에서온 운영진3명은 우리의 운영진이기는 하지만 그걸 계획할때는 디씨쪽 맴버로 들
어간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비용 계산할때 우리클럽과 디씨와도 상관이 없는 네이버 거성이의 돈도 들어갔구...

20만원이 넘는 돈을 정희가  계산했어.....

내가 매니져에게 연락해 정희와 연결시켜서 정희가 어렵게 상의해서 선물을 전해줬구...

근데 누가 뭘 더하고 적게하고가 크게 중요한건 아닌데 돈이 관련된 문제라서 빨리 해결해야 할꺼같아

어느정도 낼수있는지 디씨측과 상의해서 알려주길 바란다

그금액보고 중간선을 맡추어서 회의해서 결정하자..
그리고사용 내역..

우선 라벨 제작 4만원    

기념푹     96,760  (2권)

떡  80개      106,800  

음료수 , 과자 , 종이가방, 비타500  20,000 = 

총 사용 비용은  26356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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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우리가 파란과 함께 동맹으로 앨범발매 100일을 축하했습니다.
우린 그과정에서 파란측에서 이벵할때 축전을 하면 어떻냐는 아이디어를 냇고요
그래서 만들게 됬습니다. 처음부터 문제가 있었던게
파란 임원진 쪽에서 예산을 설정해 놓지 않은채
무리하게 강행을 한거구요 기념북 저게 2권을 만들어 한권은 윤하주고 1권은
경매에 붙이자는 말이었는데 그래서 자금을 충당할려 했죠!!1
한데 경매가 사실 스탐의 강력한 태클로 무산되고
좀 심란한 상황이 있었죠
그래서 빵꾸난 비용을 우리와 같이 대자는건데
우린 기념북 이외엔 건들인것도 없고 작업하고 노가다 해서 시간 맞춰주니까
이제 같이 돈을 부담하자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