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과 채연이 올 여름 최고 인기를 얻고 있다.

클릭비 출신의 에반(유호석)은 솔로 데뷔 앨범 ‘Hard to Breath’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도 인기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네티즌 연예대상 7월 MVP 인기 투표에서 에반은 4일 오후 5시 현재 44.5%의 높은 지지율로 남자가수상 부문 정상에 올라섰다. 투표 초반부터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에 힘입어 투표 6일째 최고 인기를 기록중이다.

채연은 39.3%의 지지율로 6월에 이어 여자가수상 최고 인기를 확인했다.

남자가수상 부문 2위는 손호영이 32.4%의 지지율을 기록중이며, 비는 10.5%로 3위, 테이와 토니안이 각각 4, 5위를 달리고 있다.

그밖에 OJ(오종혁) 박효신 포지션 이기찬 이적이 톱10에 진입, 인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여자가수상 부문은 채연에 이어 윤하가 36.4%의 지지율로 2위, 이효리가 14%로 톱3를 형성했다. 그밖에 배슬기, 아이비, 양파가 인기 순위권을 형성했다.




에반-채연이 아니라


에반-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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