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외모에 대한 떡밥에 우린 꽤나 예민하구만;;;

횽들은 윤하 외모에 끌린거야..

아니면.. 실력에 끌린거야?;;

난 개인적으로 후자에 속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해..

내가 처음 빠 짓하는 가수란 말야..

물론 실력에 콩깍지가 씌일만도 하지만;;

그래도.. 다른 여타의 듣보잡 가수들보다..

윤하만은.. 실력으로 높이 판단 되는 가수였으면 좋겠엉..

그렇다고 윤하 외모가 떨어진다는 소리는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욱 아니고 -_-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우리도 외모로 까는 글 보다.. 실력으로 까는 글에 더 예민하고..

윤하도 더욱 그렇게 생각하게말야..

아무튼;;

결론을 내리자면;;



퇴갤 -_-

지는 저녁해를 바라보며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였습니다.
날 저문 하늘에 별들은 보이지 않고
잠 든 세상 밖으로 새벽달 빈 길에 뜨면
사랑과 어둠의 바닷가에 나가
저무는 섬 하나 떠올리며 울었습니다.
외로운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서
해마다 첫눈으로 내리고
새벽보다 깊은 새벽 섬 기슭에 앉아
오늘도 그대를 사랑하는 일보다..
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하였습니다..

윤하야 보고있니?

격하게 사랑한다 ♡// ㅎㅇㅎㅇ

오늘도 기다리고 있엉..♡

이 소리 들리니? 별다방김씨~~~♡

하악

살빼고 조만간 찾아갈게>U<~♡//

오늘도.. 윤하가 빛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