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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곱등이

유이(211.245) 2007.07.16 20:11:33
조회 14 추천 0 댓글 5






그 징그러운 생김새... 제 엄지손가락만큼 통통하고 거대한 육체미...

허리를 넘어 거의 얼굴까지 뛰어오를듯한 점프력...

아... 너무 징그러웠습니다... 다시는 공중화장실이용못할듯...ㅜㅜ

꼽등이..ㅜㅜ 말만 들어봤는데... 귀뚜라미와는 너무나도 다르고 징그러웠다는...

여러분들이 여치와 귀뚜라미, 돈벌래, 꼽등이를 구별하지 못하시는 듯하여...

구별법을 올립니다...

1번은 여치, 2번은 귀뚜라미, 3번은 돈벌래, 4번은 우리의 자랑스러우신 꼽등이 입니다..

기호 1번 여치군... 깔끔하신 초록빛과 날렵하신 유선형몸매 33mm~40mm

기호 2번 귀뚜라미 칙칙한 흑색이지만 여름날마다 우리를 즙겁게 하기위해 열심히 날개를 비벼 소리를 내시죠... 수세식 화장실 근처에 가끔 나타나십니다..17mm~21mm

기호 3번 돈벌래 우액 징그러.. 말로 설명못하죠... 일보는데 저녁석이 ㅆ고 나와서 나를 향해 그 무시무시한 소리없는 발놀림으로 달려오면... "저리가`~!!!"라는 비명이 절로 나오죠 이건 크기가 네이버에 안나화서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 15mm~30mm

기호 4번 드디어 대망의 꼽등이 화장실에 바지를 내리고 앉아 있을때 약간의 통통 소리를 동반하며 조용히 노크를 하시는 분이죠... 통...통... 그 소리가 그치면... 슬그머니 기어들어와 내 앞에서톡... 튀어 머리를 향해 돌진하시는...으악~~~!!! 40mm~50mm 가장 거대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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