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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어질어질 실시간 성범죄자로 몰리는 중인 판붕이 (3줄요약 있음)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억울함을 호소하는 A씨가 유튜브에 올린 영상들.(사진=유튜브 채널 '억울한남자' 캡쳐)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기도 동탄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성범죄자로 몰려 억울하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 중이던 A씨는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아파트 내 화장실을 찾았다. 이후 A씨는 '누가 여자화장실을 훔쳐봤다'는 민원을 받고 출동한 경찰과 마주했다.경찰 측은 A씨에게 "여자화장실에 있는데 어떤 남자가 들어와서 자기 용변 보는걸 엿보고 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CCTV를 보니까 A씨의 인상착의가 확인이 됐다"고 말했다.이에 A씨는 "정말 CCTV 인상착의가 제가 맞느냐"고 물었고, 이후 전한 입장문 등을 통해서 "여자화장실에 들어간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A씨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녹취록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 있다.A씨는 "운동 중 화장실을 사용하기 위해 아파트 내 화장실을 찾았고, 남자화장실 위치를 혼동하지 않고 사용했다"고 밝혔다.이어 "다음 날,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신고로 경찰이 찾아왔다. CCTV 확인을 원했으나 나중에 연락하겠다고 하며 기다릴 것을 지시했으며,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법률적 조언을 받았지만,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고 전했다.또한, A씨가 공개한 녹취록에는 경찰 측이 "떳떳하시면 그냥 가만히 계시면 된다"며 A씨에게 발언한 내용이 포함됐다.A씨는 경찰의 강압적인 태도와 몰아가는 식의 조사 방식에 대해 비판하며, 제대로 된 절차에 따라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찰의 일처리가 과연 정상적인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25일, 펜앤드마이크는 화성 동탄경찰서 측에 문의하여 관련 사안에 대해 물었다.이날, 화성 동탄경찰서 측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사건을) 간접적으로는 알고 있지만, 구체적인 답변을 확인해 드릴 수는 없다"고 밝혔다.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뉴스에 나옴https://www.youtube.com/watch?v=TdYAc5w_LXA- 남고 유튜브에 달린 댓글 개무섭네;;;헐 - 뻑가가 남고 물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씹찰이랑 한녀조지기드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무고죄 사건 뻑가 영상 댓글보는데 이거 뭐임?3분전에 달린건데 이거 사실이면ㅋㅋㅋ - 속보) “절차대로 했다” 입갤ㄹㅇㅋㅋ
작성자 : 벽!고정닉
밀양사건관련하여 말씀드립니다. - 백영민
백영민입니다. 최근 이슈된 밀양사건에 대한 저에 입장을 거짓없이 설명 드립니다.2004년 당시 저는 산업특례로 일을 하고 있었고, 근무 중 친구의 부름에 나가보니모르는 사람 2명과 친구가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서 아무런 상황 설명을 듣지 못한 채 밀양 공설운동장으로 향했고 이미 그곳에는 많은 수의 밀양 남학생들이 집 합되어 있었습니다. 무슨 영문이냐 물어보니 바로 경찰 버스를 타라고 했고, 울산 남부경찰서로 가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는 거 짓없이 진술하였습니다. 진술이 끝나고 잠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울산 남부경 찰서로 이송된 모든 인원들(가해자로 분류된 인물 + 본인처럼 무슨 이유인지도 모 르고 이송당한 인물들)과 함께 피해자 대질심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피해자에게 가해자를 지목하게 하였는데 그 직,간접 가해자에 속하지 않았고 진술 또한 전혀 없었으며 고소도 없었습니다. 대질심사가 끝나고 저는 집으로 귀가 조치 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렀고 2016년 밀양사건이 이슈화되면서 저의 SNS(페이스북)가 그 사건의 가해자 계정이라며 인터넷에 이름과 사진등이 노출, 유포 되었습니다. (이는 밀양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인물과 친구라는 이유로 피해가 발생한 것 같습 니다.) 그 일로 인해 진정(고소)을 진행하면서 관련 서류를 수집하다 알게 된 사실이 있습 니다. 수사기록서에는 저를 포함한 수사대상자들이 생일파티를 구실로 피해자를 불 러냈고, 망을 봤다고 기록 되어있었습니다. 이는 저의 진술조서(참고인)내용과 전혀 일치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저는 참고인조사를 받았고 피해자에게도 지목받지 않아 바로 귀가조치 되었는데 어째서 사건이 일어난 날 피해자를 불러내고 망을 봤다고 되어있는 것인지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2004년 당시 이 부분을 바로 잡지 못한 것이 가장 한탄스럽 습니다. 저는 이 사건과 관련된 그 어떠한 가해행위도, 합의한 사실도 없으며 재판을 받은 적도 없습니다. 당시 가해자와 친구라는 이유로 영문도 모른채 불려가 조사를 받았 고 그로 인해 공소권없음이라는 처분까지 받았습니다. 누구에게서 어떤 이유로 제가 고발되어 수사의 대상이 되었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 지금도 근거없는 허위사실들(쇠파이프로 가해, 학폭 등등)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사실확인이 되지 않은 허위사실 영상과 글에 더 이상 희생당하게 하지 말아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백영민입니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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