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막쓰기. 문장 구조부터 하자 있을 수 있음
1. 태기 응원법은 복직근을 써야한다 헬스를 꾸준히 하자.. 그리고 7집은 헬난이도 이니 헬스를 통해 피지컬을 키워서 부르자. 라이브에서 로방저는 윤님도 노래가 진짜 빡세다고 말하기도 했고 1절 간단하게 부르실 때에도 느꼈지만 진짜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겠다.
2.반려동물은 주인과 오래 교감하면 사람 말하듯이 뭔가를 표현한다 신기하다
3. 항상 홀릭스에게 잘되라고 홀릭스의 좋은 기와 좋은 것들을 받아 나도 잘 됐다고 고맙다고 한다. 뭔가 나도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해야할 것같은 느낌..? 천문대 타운에 들어가려면 열심히 살아야지. 게장콘도 가려면 오래 살아야하고
4. 인간관에 대해 뭔가 너무 너그럽고 마음이 넓으신 것같다 옛날(10년 전)에는 투기 왕성하셨다는데 그 시절을 잘 모르는 6년차 뉴비 홀릭스는 상상이 잘 안간다.
5. 파인애플 슬라이스 ㅋㅋㅋㅋㅋ 왜 스미골이 생각나는걸까
6. 주노님 생일축하해요 소콘 때 사진이라도 요청할 걸
7. 가격대비 하울림 전시회 사이즈 보고 놀랐는데 또 가고 싶다 1관이랑 3관에서는 내가 갔을 때 노래 안나왔는데 노래가 있었네 그런데 1관은 라이프리뷰 듣고 왜 라이프 리뷰인지 이해가 되는 ㅇㅇ

8. 게임의 순기능
9. 나도 홀홀커플 할래
10. 사평선이 인연과의 이별이 표면적 의미라면 개인적으로 사평선이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사이의 성찰과 극복, 초월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찬 의지를 표현한 곡이라고도 생각했는데 대충 이런 느낌으로 이야기 해줘서 나름 감동이었던 느낌? 그리고 잘 극복하셔서 다행이다라는 느낌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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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요약>

1. 7집 부르기 너무 어려워

2. 옛윤무는 진짜 궁금하다

3. 사평선은 이별과 관련된 노래이지만 내 자신에 대한 성찰 노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