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AI 매터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AI 매터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이해리 결혼 후 사이가 달라질까 걱정하던 다비치 최근 근황 ㅇㅇ 훌쩍훌쩍 죽어가는 요즘 모터스포츠판 ㅇㅇ 자연분만 무서워 편하게 낳을래 제왕절개 '이 병' 걸릴 가능성 뉴스봇 2016년 세상을 떠난 유명인사들 ㅇㅇ 기혼들이 말하는 노키즈존 ㅇㅇ 트럼프, 젤렌스키와의 통화에서 우크라에 방공 지원 재개 의사 전달 NMH-523 싱글벙글 역대급 금수저 파이터라는 UFC 파이터 ㅇㅇ 후배 연습생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쳐주는 아이돌 ㅇㅇ 슈화가 연애 프로그램 못나가는 이유 ㅇㅇ “지진 같았다”...로마 주유소 대형 폭발 마스널 여름에 찍어보는 넨붕이 인생 두번째 출사 멜랑슈 오싹오싹 폐장된 놀이동산.jpg 아르님졸라 40년째 10시 칼귀가 통금 걸린 여자 ㅇㅇ 카페 케이크 창렬화에 한녀들 분노 ㅋㅋㅋㅋ 조선인의안락사 오늘 찾은 부엉이바위 하지마 스파이게이트 5편 -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데니스 [시리즈] 2007년 맥라렌-페라리 스파이게이트 · 스파이게이트 1편 - 페라리에 헌신했던 한 영국 남자 · 스파이게이트 2편 - 두 남자의 만남과 티포시의 활약 · 스파이게이트 3편 - 완벽했었던 영국인 사업가의 삶 · 스파이게이트 4편 - 드라이버 교통정리에 실패한 팀 · 스파이게이트 5편 -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데니스 맥스 모슬리.FIA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인 16년 간 회장 자리에 있었던 그는 가장 논란이 많고 격렬했던 FIA 회장으로 손꼽힌다.그는 194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이후 1958년 옥스포드 대학에 입학해 1961년 졸업을 앞두고, 그 해 BRDC 인터네셔널 트로피에서 스털링 모스가 쿠퍼 T53-클라이막스를 타고 우승하는 모습을 보며 레이스에 빠지게 되었다. 이후 그는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돈을 모아 포뮬러 2에 참여하며 아마추어 레이서로 활약하고 있었다.레이서 생활은 그만둔 후 버니 에클레스톤을 만나 F1CA(현 FOM)의 법률 고문으로 활약하기 시작하였으며, FISA-FOCA 분쟁을 통해 활약한 끝에 1993년 장 마리 발레스트레를 이어 FIA 회장이 되었다. 2007년, 그는 변호사 출신의 ‘정치가형’ 성향을 앞세워 4선 FIA 회장이 된 상황이었다.그런 그에게, 오랜 앙숙이 한 명 있었다. 바로 론 데니스였다.한때 FOCA에서 같은 진영에 있던 그들은, 모슬리가 FIA 회장이 된 시점부터 오랜 기간 동안 여러 사건을 통해 대립해왔었다.그렇기에 모슬리에게 스파이게이트는 데니스를 정치적으로 ‘암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한편, 2007 헝가리 그랑프리에서 사건이 터진지 거의 한 달 후 모슬리는 맥라렌의 세 드라이버(페르난도 알론소, 루이스 해밀턴, 페드로 데 라 로사)에게 스파이게이트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보내라는 서한을 발송한 상황이었다.그리고 며칠 뒤인 2007년 9월 13일,맥라렌-페라리 스파이게이트에 대한 WMSC 2차 청문회를 개최된다.여기서 스파이게이트에 대한 증거가 쏟아져 나온다. 스텝니-코플런 사이의 SMS 메시지 288개와 전화 35건뿐만이 아니라, 코플런과 맥라렌 드라이버들이 페라리 기밀과 ‘내부자’에 대해 이야기한 결정적인 메일까지 포함되어있었다.메일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데 라 로사가 코플런에게 페라리의 무게 분포에 대해 질문한 메일.데 라 로사가 키미가 18랩에 피트인 할 것이라고 알려준 ‘나이젤 스텝니’라는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며 알론소에게 보낸 메일.알론소가 데 라 로사에게 페라리 정보에 대해 언급한 메일.이후 4월, 데 라 로사가 코플런에게 페라리 브레이크 시스템에 대해 질문한 메일.전말은 이러하였다. 코플런은 테스트 드라이버 데 라 로사와 직접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으며, 알론소도 마찬가지로 데 라 로사에게 정보를 받았던 것이다. 알론소는 실제로 스파이게이트의 결정적 증거를 가지고 있었고, 데니스가 ‘불량 직원’ 한 명만이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었다.이러한 증거에 근거하여, FIA는 판결을 내린다.- WMSC는 맥라렌이 International Sporting Code Article 151(c)를 위반하였다고 판단한다.- 2007시즌 컨스트럭터 챔피언쉽에서 맥라렌에 부여된 모든 포인트를 제외하며, 나머지 레이스에서 참여할 수는 있으나 포인트를 획득하거나 포디움에 참여할 수 없다.- 맥라렌에게 1억 달러의 벌금을 부여하며, 이 결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납부해야한다.- WMSC는 FIA 기술 부서에 맥라렌의 2008시즌 레이스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여 페라리의 기밀 정보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12월 WMSC 회의 이전에 보고한다.- FIA 회장이 서한을 보내 드라이버에 대한 제재 면제를 제한하였기에, 맥라렌의 드라이버 2명은 모든 드라이버 챔피언쉽 포인트를 유지한다.https://www.racefans.net/2007/09/14/fia-verdict-on-mclaren-full-text/ FIA verdict on McLaren - full textFIA verdict on McLaren - full textwww.racefans.net(판결 전문)FIA는 컨스트럭터 챔피언쉽 실격, 1억 달러의 벌금 등 엄청난 제재를 가한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판결에는 앞서 언급한 모슬리-데니스 간의 대립을 포함한 정치적 영향이 강력했다.모슬리 : “범죄에 500만 달러, 론이 멍청한 새끼라서 9,500만 달러”실제로 모슬리가 1억 달러의 벌금에 대해 발언한 것이다. 사실 모슬리는 아예 맥라렌에게 ‘2008-2009시즌 챔피언쉽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리고 싶어하였으나, 에클레스톤이 말려서 1억 달러 벌금이라는 징계로 전환했던 것이다. 모슬리 개인의 정치적 영향이 얼마나 강력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다.한편, 스파이게이트 이후 F1 챔피언쉽은 어떻게 흘러갔을까?판결 직후 9월 16일에 열린 2007 벨기에 그랑프리.페라리가 원투를 차지하였지만, 여전히 챔피언쉽에서는 1위 해밀턴 97pts, 2위 알론소 95pts, 3위 라이코넨 84pts로 비록 맥라렌이 컨스트럭터 챔피언 타이틀은 놓쳤지만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은 가져갈 확률이 큰 상황이었다.거기에 2경기만을 남겨둔 다음 경기 2007 일본 그랑프리에서는 해밀턴이 우승하며 2위 알론소와의 포인트 격차를 무려 12pts 차이로 보내며 챔피언 타이틀을 확정짓나 하였으나…다음 경기 중국 그랑프리에서 맥라렌 전략팀의 치명적인 전략 실수로 해밀턴이 그래블로 들어가 리타이어해버리면서 드라이버 챔피언쉽은 1위 해밀턴 107pts, 2위 알론소 103pts, 3위 라이코넨 100pts로 격차가 줄어들게 된다.알다시피 다음 경기는 2007 브라질 그랑프리였고…해밀턴은 기어박스 이슈로 P7, 알론소도 P3에 그치면서 맥라렌은 두 드라이버 모두 단 1포인트 차로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마저 페라리의 키미 라이코넨이 가져가게 되었다.결국 맥라렌은 2007시즌, 드라이버와 컨스트럭터 챔피언 타이틀 모두 라이벌 페라리에게 내주고 말았다.그리고 몇 주가 지난 2007년 12월 6일. WMSC는 스파이 사건을 심의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청문회를 개최하였다.그런데, 맥라렌은 이 사건의 피해자였다.~~ 다음 편에 계속 ~~ 작성자 : PREMA고정닉 E100D로 찍은 일출 Nikon F2 BlackNikkor 15mm f3.5 AI-sNikkor 105mm f1.8 AI-sVoigtlander Ultron 40mm f2Kodak Ektachrome 100D중칼 현(?)스 작성자 : 유체역학_고정닉 현재 흑인 한명 때문에 난리났다는 미국 - 관련게시물 : 싱글벙글 살아남은 퍼프대디감금, 인신매매, 성폭행, 불법무기, 약물투여, 불법 성착취, 미성년자 강간 등 ㅈㄴ 악질인 새끼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현역으로 군대 안 간게 의아한 스타는? 운영자 25/06/30 - - 405 “구글 곧 대체된다"… 챗GPT 사용자 96%가 구글도 이용 중 aimatters 07.04 94 1 404 카톡 생축 말고 말 걸어줄 존재 생겼다... 메타, 사용자에 먼저 말 거는 AI 챗봇 실험 중 aimatters 07.04 79 0 403 논란의 컨닝 AI ‘Cluely’, 출시 일주일 만에 ARR 95억 돌파… 무료 경쟁 제품도 등장 aimatters 07.04 78 0 402 복잡한 대화 이해해 디지털 소외층에 도움될 듯... 삼성,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원바디' 출시 aimatters 07.04 93 0 401 KT도 한국어 특화 언어모델 '믿:음 2.0' 오픈소스 공개… 누구나 상업적 사용 가능 aimatters 07.04 61 0 400 "오픈AI 주식이 메타보다 훨씬 비싸질 것"... 샘 알트만, 메타 인재 탈취에 내부 직원 독려 aimatters 07.04 68 0 399 가트너 "5년 내 기업 소프트웨어 80% 멀티모달 AI 탑재될 것" aimatters 07.04 54 0 398 오픈AI가 승인하지 않은 토큰 주식 로빈후드가 발행, "오픈AI 지분 아니다" aimatters 07.04 51 0 397 코딩 AI ‘커서’, 클로드 코드 팀 핵심 인재 2명 가로채… AI 인재 확보 경쟁 과열 aimatters 07.04 52 0 396 [Q&AI] 걸스데이 민아 결혼... SNS 반응은? aimatters 07.04 47 0 395 GIST, 개인 맞춤형 암 치료 위한 생성 AI 개발… 97% 정확도로 약 효과 예측 가능 aimatters 07.04 48 0 394 스탠포드 연구팀 “AI 활용 작업, 작업 시간 3배 줄어든다" aimatters 07.04 42 0 393 글 쓸 때 “AI 도움 받았다”고 솔직하게 말하면 보는 사람은 낮은 점수를 준다? aimatters 07.04 46 0 392 "챗GPT야, 승진시킬 사람 골라줘"… 美 회사 절반이 AI 챗봇에게 인사결정 물어봐 aimatters 07.04 46 0 391 AI로 건물을 설계한다고? 건축가들 "안될 걸" aimatters 07.04 48 0 390 AI 밴드 '벨벳 선다운' 대변인, 결국 "사기극이었다" 고백 aimatters 07.04 40 0 389 구글, AI 훈련 환경 문제 대응은 핵융합 에너지... 사상 최대 규모 구매 계약 aimatters 07.03 101 0 388 “사진 한 장으로 영상 10초 생성” 바이두, 기업용 영상 생성 AI ‘뮤즈스트리머’ 출시 [1] aimatters 07.03 7345 0 387 자비스 안경이 중국에서? 中 샤오미, 38만원짜리 'AI 안경' 출시 aimatters 07.03 105 0 386 ‘AI가 불러온 나비효과?’ MS, 직원 9천명 해고… 전 세계 직원 4% 수준 aimatters 07.03 103 0 385 “릴스 편집 폰에서 무료로 하세요” 메타, 편집 앱 '에디츠' 공식 출시 aimatters 07.03 94 0 384 퍼플렉시티, 월 27만원짜리 '맥스' 요금제 출시… 랩스 무제한 이용∙신기능 우선 도입 aimatters 07.03 90 0 383 구글, 비디오 생성 AI ‘비오 3’ 게임 개발 도입 암시… 세계 시뮬레이션 모델 도약하나 aimatters 07.03 85 0 382 네이버 자율규제위, AI 안전성 논의한 2차 활동 보고서 공개...커머스 정산 주기 포함돼 aimatters 07.03 74 0 381 “카페 메뉴판 만들어 줘.” 젠스파크, 문장 하나로 문서 전체 제작 ‘AI 문서' 기능 출시 aimatters 07.03 80 0 380 주요 AI 챗봇 '건강 정보' 100% 조작하도록 만들 수 있다... 암살에 쓰일 수도 aimatters 07.03 62 0 379 시밀러웹 “2030년까지 미국 인구 80%가 AI 챗봇 이용할 것” aimatters 07.03 63 0 378 “요즘 애들은 검색 안 해요” MS가 알려주는 ‘진짜 정보 찾는 법’ aimatters 07.03 75 0 377 "이 상황엔 이 짤이 딱!" AI가 채팅 분위기 읽고 완벽한 밈 골라주는 시대 [4] aimatters 07.03 6290 4 376 AI 상담사 현실화? 동공 크기 측정하고 5번 대화하니 전문 상담사와 비슷한 효과 보여 [1] aimatters 07.03 6301 5 375 'AI가 인간 대체할까?' 질문에 엔지니어 75% "아니다" aimatters 07.03 72 0 374 인간 vs AI, '지능 차이' 분석 결과... AI는 똑똑한 앵무새일 뿐이다? aimatters 07.03 55 0 373 [Q&AI] 신지 상견례 영상 공개 후 여론 악화… 왜? aimatters 07.03 51 0 372 이제 번역도 잘 되길... SKT, 세계 최고 한국어 AI 모델 '에이닷 엑스 4.0' 오픈소스 공개 aimatters 07.03 48 0 371 아마존, 창고 로봇 누적 100만 대 배치… AI 모델로 창고 자율주행 10% 향상 aimatters 07.02 102 0 370 “AI가 가짜뉴스 잡는다”… X, 커뮤니티 노트에 AI 챗봇 투입 [3] aimatters 07.02 2448 2 369 "30초면 복제 사이트 만들어" 해커들이 생성형 AI로 피싱 사이트 대량 생산한다 [9] aimatters 07.02 6374 0 368 바이두 첫 LLM 모델 ‘어니 4.5’ 무료 배포 시작… 효율왕 딥시크 넘어설까 aimatters 07.02 87 0 367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AI는 도구 아닌 독립 행위자… 인간 거짓말, 행동 그대로 학습" aimatters 07.02 88 0 366 "AI 안 쓰면 인사평가 감점"… MS, 직원 평가에 AI 활용 능력 도입 [1] aimatters 07.02 152 0 365 “AI야 좋은 평가만 해줘”… AI만 읽을 수 있는 비밀 명령문 적힌 논문 17개 발견 논란 aimatters 07.02 74 0 364 "웹-모바일에서 모두 사용 가능"... 커서, AI 코딩 에이전트 서비스 확장 출시 aimatters 07.02 72 0 363 “AI 활용 창작물도 등록 가능”… 저작권위원회, AI 저작권 관련 첫 가이드라인 제시 aimatters 07.02 68 0 362 “챗GPT, 공개 하루 전 이름 지었다”... 오픈AI, 챗GPT 개발 비하인드 공개 aimatters 07.02 72 0 361 "구글은 이제 그만!" 스포츠 팬 54%가 챗GPT에 결과 묻는다 aimatters 07.02 70 0 360 AI 도입 마케팅에서 81%가 실패하는 이유 "전통적 고객 여정 추적 무의미해져서" aimatters 07.02 73 0 359 "의료진 식사 시간은 보장하자" AI로 병원 서류 업무 24% 자동화 가능 aimatters 07.02 69 0 358 체코∙슬로바키아 사람들은 왜 챗 GPT를 쓰지 않을까 aimatters 07.02 71 0 357 구글, AI로 돈 벌었지만 환경에는 악영향...4년 만에 전력 소비량 두 배 aimatters 07.02 65 0 356 구글, 교육용 AI 도구 30여 종 무료 제공... "AI 보조 교사 만든다" aimatters 07.01 114 0 전체글 개념글 12345678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실시간 베스트 1/8 이전 다음 이병 ~ 일병 그림그린거 모음 카페 케이크 창렬화에 한녀들 분노 ㅋㅋㅋㅋ 아스날 토마스 파티 강간 혐의로 기소....jpg 싱글벙글 펄펄끓는 지중해 싱글벙글 역대급 금수저 파이터라는 UFC 파이터 김구라 과거 신지 사건 19-20세기 역사적 사진들.jpg 시계로봇 선물받앗다 그냥 큰 동물들.jpg 전 세계 폭염에 애플 가이드도 업데이트 "와..여긴 왜 이렇게 시원해?"..울산도 잘 몰랐던 비밀 훌쩍훌쩍 죽어가는 요즘 모터스포츠판 훌쩍훌쩍 가난하고 끔찍한 부모 실화 만화 긴거 .manhwa 미국에서 왜 유어아이돌(사자보이즈가)더 인기일까.. 오늘자 카리나 워터밤 와들와들 오늘자 창원 미용실에서 아들이 어머니 살해시도 대변 이식 수술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jpg 싱글벙글 함부로 암표을 사면 안되는 이유..... 싱글벙글 서양 아줌마가 말해주는 인생 조언 손흥민 에이전시 CAA 성노예 혐의로 피소 ㅋㅋㅋㅋㅋㅋ 피를 끓게 만드는 상남자 영화 TOP 15..gif 저출생은 사실 축복이다. 이해리 결혼 후 사이가 달라질까 걱정하던 다비치 최근 근황 기혼들이 말하는 노키즈존 싱글벙글 대지진 예언 작가 이새끼 맞아죽을 수도 있는 이유 남편에게 모유 먹이는 30대女 "단순한 성적 취향 아니다" 요즘 유행하는 친구 입양 트레이딩을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는 뉴욕대 교수...jpg 오싹오싹 할배와 귀신들린 텔레비전 E100D로 찍은 일출 40년째 10시 칼귀가 통금 걸린 여자 오싹오싹 폐장된 놀이동산.jpg 95년생 추억의 학창시절 게임들 국민의힘 김근식 평가하는 정청례 트럼프, 젤렌스키와의 통화에서 우크라에 방공 지원 재개 의사 전달 싱글벙글 포켓몬 지우의 성이 '한'인 이유.jpg 멸종 직전의 미꾸라지, 좀수수치를 찾아서 피 흘리며 쓰러진 아내 두고 테니스 치러 간 남편 2016년 세상을 떠난 유명인사들 현재 흑인 한명 때문에 난리났다는 미국 [뉴스] 민자구간 공사비 급증… 인천 GTX-B 사업중단 ‘위기’ 전세계에서 수배 걸린 북한 해커 안싱글벙글 충격적인 브라질 빈민가의 먹거리 축배를 들어라 오늘을 위해서 ㅡ 나고야 옥토바 페스트 실시간... 민머루 해변에 방사능 측정하러 와봄 자연분만 무서워 편하게 낳을래 제왕절개 '이 병' 걸릴 가능성 mbc) 미국 빵진숙으로 언론 입틀막 하는 트두창ㅋㅋ 케이팝 데몬헌터스 루미역 성우 아덴조의 야무진 김밥만들기 애니메이션 속 다양한 전투장비들..gif 복싱이 mma보다 위험한 이유 ???: 이거 봐봐유 일본도 이렇게 하잖아유 캬라모비 메카인형 슬레타 머큐리 (건담 캘리번) 만들었음. 나혼산 이장우 근황....jpg 스톱모션으로 사자베기 구현해왔다 슈화가 연애 프로그램 못나가는 이유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이전 다음 日 만화 예언 당일 도카라 지진…전문가 "일주내 안 끝날 것" "길에서 대변 싸고 버스서 흡연"…외국인 관광객 행동에 초등생들이 한 말 익충이라는 러브버그…"병은 안 옮겨도 '민감 피부' 자극할 수도" 채정안, 이혼할 때 ‘냄비 한 개’만 가지고 나온 사연 백종원 "농약통 검사 받았다" 주장에…식약처 "요청 없었다" "이재용 회장이 오니 와인 준비요"…삼성 명함까지 위조, 단순 노쇼 넘어섰다 서울에너지공사, '서울형 전기차 충전기 인증제' 국내 최초 도입 미용실에서 모친에 흉기 휘두른 20대 아들 체포 경찰 출석한 이진숙 "법카 유용 안해…정치적인 목적 있어" 세계 1위 中조선 자회사 2곳 합병…'조선' 거대공룡 탄생 "고효율 가전 사면 구매가 10% 환급" 7월 4일부터 소급 적용 부잣집은 재물운 들어오라고 항상 ''이것''을 꼭 교체합니다, 당장 교체하세요! 넥슨 '블루 아카이브', AX 현장에서 북미 이용자와 소통 현직 의사들이 "밤 10시 넘어도" 믿고 먹는 유일한 음식 "치료 미루면 합병증 덮친다" 건선 환자 150만명… CD 프로젝트 레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2 제작 공식 발표 "밥상 물티슈로 절대 닦지 마세요" 식중독 원인이었습니다 수년간 신세경과 가족 협박한 악플러…..실형 8개월 선고 이장우, 조혜원과 11월 결혼 발표…'팜유즈' 전현무·박나래에게 "누나 덕에 결혼하는 것 같다" 눈물의 손편지 승용차 70배 탄소 배출 ‘대형 트럭’…친환경 전환 대책은 부실 [창간 인터뷰] 스튜디오도마 양승혁 감독 "마음을 울리는 음악, 그걸로 충분하다" "거품이 얼마였길래" 10억이나 싸게 내놔도 안 팔리는 '용산구 아파트' 전망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선두 2025년 상반기 최고의 게임 톱5는? 전현무X박나래X이장우 '팜유즈', 튀르키예 '베이란' 국밥에 "이건 한국 음식!" 극찬…전현무 '매생이' 투혼 흑해 바캉스 포착 세탁기 탓하지 마세요. "이 습관 없이 빨래 널면" 옷에서 쉰내 납니다 송민호, 병역 논란 이어 교통사고까지…현재 상태는? 젠지 '기인' 김기인, "MSI 다음 상대? T1이 올라오길" "제발 저희집 좀 팔아주세요" 신축인데 가격 내려도 안 팔리는 '이 지역' 전망 "나는 얼마 받을 수 있나?"… 민생회복 소비쿠폰 'Q&A' 한여름 밤 마포구민 광장이 영화관으로 변신! 인기 만점 1 아스카 키라라 "주학년과 성관계 안했고 그날 처음봤다" 2 안철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무거운 입장 6 ‘최시원 정계진출설’에…최측근, 입장 발표 7 "김건희 여사, 나 때문에 떼돈 벌었다" 녹취록 공개 3 임신 아니라더니…‘용준형♥️’ 현아, 9개월 만에 깜짝 4 혜리, ‘열애설’ 후 결국… 공개 사과 5 ‘파경 위기’ 신지, 결국 입 열었다… 8 무명 시절 본인 기사에 '직접 댓글 달던' 男배우, 새 직업 찾았다… 9 푹푹 찌는 더위에도 땀 안 난다? 자랑할 일이 아닙니다 10 “너무 별로였다”… 김종민 ‘한마디’ 재조명, 난리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