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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817264 그림은 무속으로 안 보임 [4] 찰갤러(58.231) 24.12.20 72 0
817263 지지율 제각각 총선 여론조사, '표집오차' 때문이다?[팩트체크] ㅇㅇ(223.33) 24.12.20 94 2
817262 키르기스스탄 기자 "한국 개표기는 부정선거와 관련없다" - 뉴스타파 ㅇㅇ(223.62) 24.12.20 75 2
817261 어제 상법개정 토론 [1] 찰갤러(58.231) 24.12.20 58 0
817260 ‘대북송금’ 이화영 항소심도 유죄…‘이재명 재판’ 영향은? ㅇㅇ(223.62) 24.12.20 45 0
817259 이화영 2심 징역 7년 8개월... 이재명 방북비 인정 ㅇㅇ(223.62) 24.12.20 45 0
817258 명태균측 "휴대폰서 파일…김건희 여사에 보낸 여론조사 문자 확인" [1] ㅇㅇ(223.62) 24.12.20 61 0
817256 검찰, 명태균 ‘황금폰’서 윤석열·김건희 여사 통화 카톡 확보 ㅇㅇ(223.62) 24.12.20 63 0
817255 김건희 넘어선 ‘김건희 특검법’… 野의 노림수는 명태균의 입 ㅇㅇ(223.33) 24.12.20 42 0
817254 한덕수 거부권 행사에 野 "여차하면 탄핵, 아직은 선 넘지 않았다" ㅇㅇ(223.62) 24.12.20 48 0
817253 한덕수 “국가미래 고려” 거부권…다음 고비는 쌍특검 ㅇㅇ(223.62) 24.12.20 46 0
817252 계엄의 밤, 국힘 108명 의원은 어디에 있었나 ㅇㅇ(223.33) 24.12.20 66 0
817251 비대위도 못 꾸리고 尹 계엄 옹호… 여당 내부서도 “존립 위기” 탄식 ㅇㅇ(223.33) 24.12.20 37 0
817250 안철수 “계엄 바다 탈출하자, 친윤·계엄옹호당으로 낙인찍히면 집권 불가” ㅇㅇ(223.33) 24.12.20 35 1
817249 안철수 "與, 처절한 쇄신 없으면 존립 위기…사과하고 혁신해야" ㅇㅇ(223.62) 24.12.20 40 0
817248 與 쇄신 촉구한 안철수 “친윤·계엄옹호당 낙인 찍히면 집권 불가” ㅇㅇ(223.62) 24.12.20 33 0
817247 보수 대선주자 적합도 유승민·한동훈·홍준표·오세훈 찰갤러(115.22) 24.12.20 51 1
817246 계엄 쇼크에 한동훈 독주 끝났다 '한·홍·오' 3파전 찰갤러(115.22) 24.12.20 41 0
817245 정치인 신뢰도 1위 우원식 “대선 도전, 아직 생각해 본 적 없어” 찰갤러(115.22) 24.12.20 71 0
817244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찰갤러(115.22) 24.12.20 36 1
817243 귀에 대고 “배신자”… 탄핵찬성의원에 ‘학폭’같은 행동하는 與의원들 찰갤러(58.231) 24.12.19 28 0
817242 안철수 "보수언론조차 영남당·극우化 우려, 친윤·계엄당으로 집권 불가" ㅇㅇ(223.62) 24.12.19 34 0
817241 안철수 의원, "국토부의 이주지원대책 전면 재검토하라" ㅇㅇ(223.62) 24.12.19 76 2
817240 "해킹 가능하다"고 선거 전날 발표하라 찰갤러(58.231) 24.12.19 30 0
817239 안철수 의원, "국토부 이주지원대책 전면 재검토 필요" [1] ㅇㅇ(223.62) 24.12.19 99 2
817238 휴가 내고 판교로 갔다... 김용현 지시에 계엄 연루자들이 모인 이유 찰갤러(58.231) 24.12.19 31 0
817237 강원도 양구와 고성 군청에도 군 병력이 진입 찰갤러(58.231) 24.12.19 72 0
817236 비상계엄 당시 투입 군병력 규모 찰갤러(58.231) 24.12.19 33 0
817235 본회의만 남은 AI기본법, 통과돼도 갈길 멀었다 찰갤러(39.7) 24.12.19 26 0
817234 안철수 "친윤당으로 찍히면 끝장 계엄의 바다서 탈출, 민생의 바다로" 찰갤러(115.22) 24.12.19 25 0
817233 안철수 "계엄옹호당 낙인 찍히면 집권 불가능 혁신해야" 찰갤러(115.22) 24.12.19 24 0
817232 尹 대국민담화는 허위·가짜뉴스 이준석, 방심위 민원 접수 찰갤러(115.22) 24.12.19 24 0
817231 尹 지지율 16% 최저…탄핵 인용 73%·기각 21% 찰갤러(115.22) 24.12.19 34 0
817230 내일 투표시' 민주후보 57.%-국힘후보 27% 2배차 찰갤러(115.22) 24.12.19 42 0
817229 차기 대권' 여권 유승민·한동훈·홍준표·오세훈 4파전 찰갤러(115.22) 24.12.19 50 0
817228 안철수 "보수언론조차 영남당·극우化 우려, 친윤·계엄당으로 집권 불가" 찰갤러(58.231) 24.12.19 25 2
817227 12.3 국회에 출동 당시 실탄 1천920발을 가져갔다 찰갤러(58.231) 24.12.19 24 0
817226 비상계엄하겠다고 미리 예고한 적 있나? 찰갤러(58.231) 24.12.19 29 1
817225 "계엄군, 소총·권총에 '드론재밍건'까지 무장‥실탄만 9천 발 챙겼다" 찰갤러(58.231) 24.12.19 23 0
817224 [안철수 페북] 처절한 쇄신 없이는 당은 존립 위기에 몰릴 것입니다 ㅇㅇ(223.62) 24.12.19 47 2
817223 [단독]“11월 김용현과 계엄사령관 3인방 모임때… 尹, 중간에 참석 찰갤러(58.231) 24.12.19 28 1
817222 전광훈 “22대 총선은 부정선거, 대선은 부정선거 아니다” 찰갤러(39.7) 24.12.19 27 0
817221 [단독] 국정원 "부정선거 흔적 없었다"…尹대통령 담화 반박 찰갤러(118.235) 24.12.19 33 0
817220 "선관위 서버 복사는 위법" 방첩사 법무실장 증언 영상 찰갤러(39.7) 24.12.19 153 0
817219 [단독]계엄의 밤, 경찰 막아 해제투표 못한 국회의원 '최소 14명' [3] ㅇㅇ(223.62) 24.12.19 76 1
817218 ■ 12.3 비상계엄? '부정선거'를 들고 일어난 '12.3 혁명'이다! 찰갤러(121.160) 24.12.19 62 0
817217 [속보]이준석 “이재명도 재판지연 수년째 자존심 센 두 바보의 대결” 찰갤러(115.22) 24.12.19 32 0
817216 강화 전인호 페북 팔로워 꽤 늘었네 안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2.19 41 1
817215 [단독] 검찰, 명태균-김건희 여사 통화녹음 확보 ㅇㅇ(223.62) 24.12.18 45 0
817214 ☆저서 대결☆ 이준석 VS 강신업 ㅇㅇ(223.62) 24.12.18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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