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BEMIL 군사세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무솔리니 망령... 이탈리아서 또 파시스트 경례.jpg ㅇㅇ 기모노 입고 춤춘 중국 여성들…'국가 망신!' 뭇매.jpg ㅇㅇ 차은우와의 촬영이 너무 즐거운 여배우들.jpg ㅇㅇ 판사도 분노했다..지갑 만졌다고 돈뜯은악마..!! 고추안서요 노리개 단 장원영, 곰방대 든 안유진 보고 중국 문화 훔쳤다는 네티즌들 ㅇㅇ 싱글벙글 ott별 k컨텐츠 기대작들 ㅇㅇ 싱글벙글 여초 악플 900개 달린 글에서 발견한 어떤 아재.JPG ㅇㅇ [디제이머그] 본격 '드라이브' 시작한 디맥 엔터… 앞으로의 방향은? 블루스크린 시흥시 교랑공사현장 붕괴로 난리남 ㅇㅇ 싱글벙글 그 시절 오락실 대전액션게임 수인갤러리 중국 평균 임금의 현실...JPG 중산층 1억설(웃음) ㅇㅇ 2am 데뷔 전에 창민 보고 충격받았다는 조권.JPG 긷갤러 3년째 쓰레기집에 갇혀 산 여자 ㅇㅇ 일본여행 사람들 라롤라콘펜라미 나나니와 A의 일그러진 청춘 3~4 . manhwa 나나니 어제 갔다온 도아이역 후기 미나카미행에서 하차골든위크라서 그런지 열차에서 내리는 사람도 많고역사 앞에도 차 꽉 차게 주차되어있었음차 몰고 온 사람은 열차는 안타고 역만 구경하다 가나봄?날이 더워서 잠시 계곡에서 휴식강조점 킹받네하도 계단이 많으니 내려가는것도 은근 지침여기가 계곡보다 더 시원함시간도 남아서 다시 역사로 올라갔다와봤는데 10분 넘게 걸림도아이 러쉬 가능은 하나사진은 없는데 나가오카행 타고 돌아감사진으로만 보던 역을 실제로 갔다와보니 되게 재밌었음 작성자 : ㅅㅎ고정닉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21세기 공포영화 TOP10 10. 드래그 미 투 헬 (2009, 샘 레이미) 컨저링이 다소 뻔한 지점에 놀래키면서 공포를 선사한다면, 드래그 미 투 헬은 진짜 예측 불가능한 지점에 공포를 느낄 수 있다. 9. 장화, 홍련 (2003, 김지운) 반전이 다소 예측되긴 하지만 이토록 무섭고 슬픈 동화가 또 있을까 싶어서 9위로 선정했다. 음악이 무척 아름다워서 더 슬픈 영화. 8. 디 아더스 (2001,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은 무서운 장면없이 우아하게 공포를 유발하는데 도가 튼 감독이다. 반전이 다소 뻔하지만 반전 하나만 가지고 평하기에 아까운 공포 수작이다. 7. 겟 아웃 (2017, 조던 필) 소름돋는 장면도 많고 해석 읽어보면 깊은 의미도 읽어낼 수 있다. 반전은 다소 뻔한 감이 있어서 7위인데 사실 시간순삭 영화로도 굉장히 훌륭하다. 6.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2008, 파스칼 로지에) 잔혹함의 끝판왕 영화. 잔인한거 보고 싶을 때 보는 걸 추천. 5. 렛 미 인 (2008, 토마스 알프레드슨) 사실 이 영화는 뱀파이어물이긴 하지만 공포영화라기 보다는 아련한 멜로물에 더 가깝다. 근데 작품의 여운이나 깊이가 상당해서 갠적으로 무지 추천한다. 4. 바바둑 (2014, 제니퍼 켄트) 엑소시스트 감독이 자기가 가장 무섭게 본 영화라 밝힌 바 있다. 이게 자아분열인지 귀신같은건지 해석해볼 여지도 많지만 일단 뻔하지 않은 공포를 유발하는 연출력이 상당하다. 3. 유전 (2018, 아리 애스터) 전반부가 다소 지루해서 그렇지 후반부는 진짜 숨죽이고 봤다...ㅜㅜ 너무 유명한 영화지만 갠적으로 이만큼 오컬트를 잘 다룬 무서운 영화가 없는거 같아서 무려 3위로 정했다. 2. 곡성 (2016, 나홍진) 21세기 한국 공포영화 중 당연 원탑. 보면서 현혹하지 말라는데 진짜 현혹이 잘된다. 아차상 : 미스트 (2007, 프랭크 다라본트) 전체적으로 잘만든 공포물이지만 진짜 공포는 영화가 끝난 후 인거 같다. 1. 더 위치 (2015, 로버트 에거스) 20세기 공포영화중에 큐어가 있다면 21세기엔 더 위치가 있다. 곡성 마저도 울고 가게 만들 압도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출, 음악, 연기 모두 완벽한 호러물이다. 가장 고평가 되는 지점은 상업영화로서 타협을 보지 않은 점이다. 타협을 보지 않은 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우아함이 이 영화에서 느껴진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세인트픽고정닉 정찬성 UFC 은퇴전 당시 할로웨이의 수싸움...GIF 바디잽을 넣어주는 할로웨이다시 한번 바디잽에정찬성은 체크훅 카운터 시도이번엔 바디로 가는 척 원투순간적으로 가드가 내려갔던 정찬성 이번엔 다시 바디잽을 넣어주면서정찬성을 복잡하게 만드는 할로웨이 다시 내려가는 척 하면서 이번엔 안면체크훅 카운터가 나올 걸 예상하고오른손 커버링을 올려주면서 바디잽이번엔 바디로 내려가는 척체크훅을 유도한 다음 레프트 카운터잽으로 할로웨이를 끌어들이고카운터를 노리는 정찬성과바디를 넣고 빠져주는 할로웨이컬러타이를 잡고 어퍼를 시도하지만고개를 돌려 어퍼를 회피한 다음바디에 니킥뒷손을 날리면서 자세가 무너진 정찬성에게반박자 빠른 카운터 마무리 작성자 : sfw34d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리스트 영역 전체글 개념글 공지 30개 50개 100개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30개 50개 100개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930 <BEMIL 현장취재> 시민들에게 위용을 보여주는 F-4E 팬텀 [2] BEMIL 04.29 450 0 929 <BEMIL 현장취재> 파도처럼 적진으로 상륙하는 해병대…합동상륙훈련 BEMIL 04.26 87 1 928 지지부진 수출 작업, 탄력받을까? 폴란드 신정부 방산대표단 방한 BEMIL 04.22 321 1 927 일본에서 할 뻔한 ‘F-35 스텔스기 창정비’, 우리 손으로 한다 [9] BEMIL 04.19 895 8 926 HD현대중공업, 중남미 최대 규모 함정 수주 계약 성공 [2] BEMIL 04.19 837 2 925 기아 소형전술차량 초도물량 8개월 만에 폴란드 납품 [16] BEMIL 04.17 2689 12 924 육군37사단, 조우전 개념 적용한 소부대 전투기술 숙달 / 37사단 제공 BEMIL 04.17 608 8 923 호주, 캐나다 함정 수출 추진…HD현대重, GE에어로 등 美방산사 협력 BEMIL 04.12 490 3 922 악천후에도 북 감시정찰하는 첫 고성능 대형 SAR 위성 지구궤도 올랐다! [5] BEMIL 04.08 1151 12 921 캐나다, 호주 등 ‘K-함정’ 보러 내방…9개국 군관계자 HD현대重 시찰 BEMIL 04.05 624 3 920 3천톤급 ‘신채호함’ 해군 인도…SLBM 장착한 우리 군 핵심전력 [1] BEMIL 04.04 928 3 919 ‘K-전투기 파트너’ GE에어로스페이스, 독립 상장기업으로 새롭게 출발 [1] BEMIL 04.03 852 6 918 “중남미 방산 수출 새역사 썼다” HD현대중공업, 페루 함정 4척 수주 BEMIL 03.29 560 4 917 미 해병대 최초 참가, 한미연합 KCTC훈련 실시 / 육군 제공 [3] BEMIL 03.28 843 3 916 해군, 서해수호의 날 계기 전 해역에서 해상기동훈련 / 해군 제공 [1] BEMIL 03.28 659 5 915 <BEMIL 현장취재>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 현장 취재 [2] BEMIL 03.21 1171 2 914 ‘K13 신형 기관단총’ 오작용으로 파손…특전사 해당총기 사용 잠정 중단 [2] BEMIL 03.20 903 3 913 ‘KF-21’ 공중급유 시험비행 첫 성공…‘하늘의 주유소’ 시그너스 투입 [4] BEMIL 03.19 966 10 912 <BEMIL 현장취재> 육군 수도기계화사단, 한미연합 통합화력훈련 현장 BEMIL 03.18 616 4 911 이라크 고위 장성, 국산헬기 ‘수리온’ 탑승하러 방한…첫 수출 기대감 BEMIL 03.14 387 2 910 KAI, FA-50 단좌형 개발에 355억 투입 [9] BEMIL 03.13 2845 9 909 <BEMIL 현장취재> 12.7mm 대물저격총 위력 시범 최초공개 [4] BEMIL 03.11 1121 7 908 오늘부터 한미연습… 美전략폭격기·핵추진잠수함 전개 가능성 [5] BEMIL 03.04 921 7 907 금전적 보상만으론 어렵다… ROTC 지원 급감 해결책은? [8] BEMIL 02.27 1292 4 906 “한층만 맘대로 내려가도 탈영”... ‘도심 빌딩 방공 GOP’ 가보니 [3] BEMIL 02.26 861 2 905 K-함정 호주에 팔릴까? 호주 국방부, ‘대구급 호위함’ 장바구니 목록에 [14] BEMIL 02.22 1816 7 904 우크라전의 교훈...美, 2조6000억원 헬기사업 전격 취소한 까닭 [23] BEMIL 02.19 3092 17 903 4대 세습 포기? 김정은의 전면전 도발이 어려운 진짜 이유 [16] BEMIL 02.14 2675 8 901 美항모 11척 중 5척, 총선 전후 한반도 일대 모인다 [13] BEMIL 02.13 2011 16 900 주한미군, 전차 없는 스트라이커 여단 순환 배치… 독자 지상전 서둘러야 [14] BEMIL 02.08 1962 7 899 사우디에 천궁2 4조2500억 수출 계약! “수출 총규모 10조 육박” [13] BEMIL 02.07 1725 13 898 “미사일 아닙니다, 자주포입니다” [13] BEMIL 02.06 2514 15 897 北, 이번엔 신형 잠수함서 순항미사일 쏜 듯 [5] BEMIL 01.29 1706 3 896 “미국도 못 지켜준다”… 홍해 바닷길 방어, 양만춘함으로 버거운 까닭 [10] BEMIL 01.26 2224 3 895 마하 14, 1000㎞ 날아갔다… 北이 쏜 극초음속 미사일의 실체 [30] BEMIL 01.23 2508 6 894 이재명 ‘우리 북한’ 발언에 서해용사들 “전우 잃은 가슴에 비수꽂아” [2] BEMIL 01.22 821 3 893 핵추진잠수함·핵무장 허용? 트럼프 재집권을 전화위복 만들 ‘비법’ [24] BEMIL 01.11 2366 12 892 초저공으로 날아가 러 상륙함 ‘쾅’… 우크라의 족집게 타격무기 [9] BEMIL 01.09 1876 4 891 한국엔 3일 연속 포격 도발 [6] BEMIL 01.08 1540 1 890 ‘쏠까요 말까요’ 묻는 대신… 軍, 도발 원점 바로 때린다 [9] BEMIL 01.03 1315 9 889 北을 ‘적’이라 표현했다고 호통 쳤던 文정부 국방차관 [42] BEMIL 01.02 3204 54 888 악천후에도 김정은 벤츠 추적한다… 우리 정찰위성이 北 압도하는 비결 [7] BEMIL 23.12.28 2358 8 887 <단독 인터뷰> 김관진 “전투형 강군의 핵심은 강인한 정신력과 훈련” [35] BEMIL 23.12.26 2127 27 886 날아오는 미사일·로켓 다 막는다… 이스라엘 전차 살린 무기의 정체 [2] BEMIL 23.12.21 1900 6 885 김정은 ‘가성비 갑 무기’ EMP… 한국 3대 아킬레스건 노린다 [7] BEMIL 23.12.20 2062 6 884 한미 ‘핵전쟁’ 대응 훈련 합의… ‘핵 우산’ 넘어 핵 사용 전제로 훈련 [8] BEMIL 23.12.18 1430 10 883 중국 북해함대 남하 견제? 중국이 대만 침공 때 우리 군엔 무슨 일이? BEMIL 23.12.15 1062 3 882 SAR 40기 더 쏘고 EMP탄 개발... 국방부, 국방 중기계획 발표 [4] BEMIL 23.12.14 1997 4 881 러 병사 얼굴까지 확인한 뒤 쾅...우크라, 드론 月1만대 쏟아 붓는다 BEMIL 23.12.13 701 1 880 GP 소위 연봉 4년 뒤 5000만원, 2027년까지 최대 30% 인상 [12] BEMIL 23.12.11 1277 3 전체글 개념글 123456789101112131415다음끝 페이지 이동 페이지 이동 이동할 페이지 번호를 입력하세요. 페이지 18 이동 레이어 닫기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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