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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박9일 몽골 그래블 자캠라이딩 1. 징기스칸공항~테를지
언제나 그렇듯 존나게커다란 캐리어를 끌고 인천공항 입갤사람들의 시선이 따갑다이거 뭐에요 물어보면 여자친구요 ㅎㅎ; 해보고싶은데 이 생각 먹고나서부턴 아무도 안물어보더라고 ㅠ 오늘의 항공사는 몽골항공(MIAT)대한항공이랑 코드쉐어도 하고있더라.. 근데 왜 1터미널에있지출발시간 1:10... 회사에서 점심먹고 낮잠만 잔 상태여서 몽롱했는데 잠이 안왔음 비행기에서 잔다는 마인드로 일단 버팀다들 잘 자데,,,비즈니스급 인간( 구라임 비즈니스 다 입장하고 줄 빨리 없앨라고 들여보내준거 )기내식비프오아치킨에서 비프를 선택함밥 안나오고 면으로나오는건 첨먹어봐서 신기했음맛은 먹을만하다정도... 기내식은 왜 항상 양이 적을까 두개 달라고하면 경우에따라 준다고는 하는데 그걸 몽골어로 할 자신이 없었다 왼쪽에 저거 앞에사람이 존나 맛있게먹길래 아 개쩌는음료수인가보다하고 받았는데 맥주라서 입에 머금었다가 바로 뱉음..(내리자마자 타야함)옆사람은 자서 못먹은 아이스크림잠은 안오고핸드폰에 넣어놓은건 없고그냥 멍하니 지도만 보면서 옴 ㅠ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중국 라이딩도 재밌을거같음머 어쨌든 징기스칸 국제공항 도착뭐야 한글써줘요저 키릴문자? 인가 시벌 발음이 예상조차 가지 않아서 뭘 읽을수가 없더라Xopowo 비슷한거 << 하라쇼 이거밖에 모름ㅋㅋ 러시아어랑 통하는지도 모르고MAPKET << 마켓(슈퍼) 그나마 이거 영어랑 비슷해서 알아보고 들어갈순 있었다공항에서 쿠로미터보라이터팔길래 바로삼근데 씨발 귀국할때 라이터 못들고간다고 뺏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낑낑대면서 조립 완료자전거 무게 대충 20키로 예상(한손으로 절대 못듬)택시 삐끼도 대형밴불러서 수수로받을생각에 싱글벙글 와서 호객하려다가밖에서 조립하고있으니까 구경하러 계속 나오드라ㅋㅋ다행히 자전거 캐리어 하루에 1만투그릭(약4천원)사람이 없을순 있는데 거기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전화걸면 나오니까 참고하세요근데 몽골을 자전거끌고갈 정신이상자가 더 있으려나 모르겠다태극기는 뒤에 달음다이소에서 천원에 팔길래 사왔는데세개 사서 인당 하나 배분할걸그랬음출발저쪽 가면서 톨게이트인가??? 옆에 임도로만 가야되나?? 하고있었는데 그냥 통과할수 있는거더라고속도로는 다른방향이였고..기본적으로 걍 광활한 고원지대임햇빛은 강한데 건조해서 땀이 별로 안나더라한국와서 죽고싶었잖아걍 도로 옆에 말, 소, 양이 돌아댕김도로 옆에 자갈길이 있는데 아스팔트랑 단차가 좀 있어서 내려가면 다시 올라갈때 신경써야되갖고 귀찬았음소때문에 차 멈추는것도 구경하고...인도만 이런건줄알았는데 몽골도 이런게 있구나얘는 뭘 잘못한건지 코에 철판을 박아놨더라콧구멍 갔다댔다가 끼인줄알았는데 계속 흔들어도 있는거보니까 주인이 박아둔듯?무슨 마을이 있어서 한번 찍어주고 출발거의 밤 새고 타는거라 심박이 확확 올라갔는데 이거 오늘 죽는거 아닌가 싶더라고CU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이정도로 CU일줄은 몰랐다뭐지 폐점한 점포에서 떼다가 갖다주나?대충 음료수 안먹어본거 몇개 사들고 젤리사고 만두하나 먹고 출발함근데 전체적으로 음료수들이 다 밍밍하다... 건강한맛도 아니고 그냥 진짜 밍밍함 먼지 모르겠는데 분위기있어보여서 한컷 찍었으나 망함출발 직후부터 커피님 앞브가 안잡힌다고하셔서 샵가서 수리... 하려고했는데 패드만 바꾸고 나옴여기서 시간 좀 걸려도 블리딩하고왔어야됐는데 샵이 산 중턱에있어서 클라임 하나 올라옴..자전거무게가 20키로이상이라 너무 힘들었다나와서 담배필라니까 먼 개 묶어놨길래 가까이가서 우쮸쮸했는데애가 갑자기 나 핥아서 졸지에 키스함;패드 바꾸니까 대충 잡히긴 하는거같다고해서 일단 다운힐치고캠핑할때 먹을거 사러 이마트 출발하다가 배고파져서 뭐 먹을거 있나 찾던도중 현지인들 많이 들어있는 집 발견해서 들어감LA갈비맛에서 뭔가 빠진느낌? 밍밍하다는게 아니라 뭔가 빠지고 다른걸 넣은 느낌이였음 먹고 다시 이마트 출발이마트 3호점인가 그랬다진짜 이마트임 ㅅㅂ노브랜드도있고 뭐 한국제품 되게 많았음심지어 시식코너도있음생각해보니 얘네 바다 없어서 나라 하나 거치던가 비행기로 운송할수밖에 없는데 가격들이 생각보다 싸서 신기했음칼은 내가 산게 아니다패킹 우겨넣고 출발함자전거 무게 +5키의외로 몽골엔 자전거도로도 있었다....만들다 만건지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았다그렇게 한시간 좀 넘게 달려 시내를 빠져나와 비포장도로로 진입말붕이 어서오고이게 그래블이지 싶은 길이문제는 주변에 말이 많다보니 말똥도 많아서 가끔 밟았다굳은건줄 알고 밟았는데 분해되는 느낌은... 음...물 마시는 백마도 구경하고자안분 끌바하는거 구경하면서 놀릴랬는데시발 날아댕기는게 파리만 있느게 아니라 말파리 << 이새끼도 있어갖고바로바로 안떼니까 애가 물어서 피까지 나드라;; 빕숏 져지는 그냥 뚫렸음니들은 긴팔 좀 두꺼운거 입고와라 빕숏 그거 몸에 안좋아목표한 지점까지 가기 위해선 저 꼭대기까지 올라가야함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문명 멀리서 볼땐 풍경 죽인다면서 봤는데 경사도가 장난 아니더라올라갈려면 올라가겠는데 도저히 타고갈 자신이 없어서 끌바했다그와중에 파리+말파는 존나붙어갖고 멈춰있을수가 없었다어떻게 다 올라가고 다운힐..... 초반엔 좆밥인 나도 할수 있을정도로 쉬운 코스였으나어느순간부터 좌우로 경사가진 모래판이 계속 나와서 개쫄면서 내려감한명은 살짝 깔았다그렇게 다행히 해지기 전에 마을 도착해서 야영장으로 간다음 텐트치고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 먹어보고 캠핑요리(꿀꿀이죽) 만들어서 먹고 잠아쉽게도 하늘이 흐려서 별은 많이 보지 못했다1일차 라이딩도로를 많이 타서생각보다 많이 탐
작성자 : 비앙키스페셜리시마고정닉
산천렵의 설렘과 공포 가득 홋카이도 계류낚시 원정기 -3-
- 관련게시물 : 산천렵의 설렘과 공포 가득 홋카이도 계류낚시 원정기 -1-- 관련게시물 : 산천렵의 설렘과 공포 가득 홋카이도 계류낚시 원정기 -2-산천렵의 설렘과 공포가득 홋카이도 계류낚시 원정기 마지막 3편! 제대로 조져진(개씨발~) 홋카이도에서의 마지막 낚스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ㄱㄱ링~ ------------------------------------------------------------------------ 07.03 오늘은 엔가루조의 <유베츠카와>, 소윤쿄의 <니세이챠로맛푸카와>, 가미카와조의 <루베시베카와> 총 3곳의 포인트를 갈 예정임. 원래 낚스를 4일 하려했는데 3일밖에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우겨넣었음 ㅋㅋ 유베츠카와는 니세이카우슛페산에서 발원해서 오호츠크해까지 이어지는 강임메인 어종은 무송이지만 다른 어종들도 있다고 한다. 아침일찍 유베츠카와에 도착했음역시나 폭죽과 전자호루라기로 곰 형님들에게 사람이 있음을 알1리며 입계함. 계상은 소가 발달한 지형은 아니었고 여울이 길게 이어진 구간이 많았다 얼마 안가서 응애 무송이 나왔음.확실히 어제 누카난카와에서 만났던 무송들이 진짜 예뻣다.나도 이제 응애 무송 그만잡고 빅 무송 잡고싶은데... 그래도 나와줬으니 고마웠음 다른 응애 무송 자동 방생도 시켜주고쭉 올라가면서 캐스팅하다가 사고가 발생한 장소에 도착함 ㅋ.. 캐스팅후 입질이 들어와서 훅킹을 했는데, 아니 웬걸 힘 좀 쓰는거 아니겠음?3짜 중반은 넘겠다 싶어서 신나가지고 훅킹을 한번 더했는데; 훅킹하는 순간 실수로 썸바를 눌러버림(개씨발병신새끼) 일단 건져 올려야되니까 감고 유튭에서 보고 요긴하게 쓰던 빽 푸는 방법이 있어서 그거 하려했음드랙 꽉 잠구고 스풀 꾹 누르면서 감은 후 드랙 풀고 다시 슬슬 풀어주는거 ㅇㅇ 근데 이미 썸바 눌려서 라인 텐션이 다 풀려버렸는데 얘가 가만히 있어주겠음?당연히 털고 가버렸고, 나는 그저 단말마 개씨발을 외치며 빽 푸는거 외에는 할수있는게 없었다... 보통 한번 해주면 바로 풀리는데 안풀리길래 한번 더 하던중끝에서 두번째 가이드링에 라인이 엉켜있는걸 못본채 그냥 어거지로 감아버렸고 초리 뽀각 엔딩을 맞이함....눈물을 광광 흘리며 차로 돌아가서 예비로 챙겨간 서피닝 태클을 맞추고 다음 포인트인 니세이챠로맛푸카와로 이동하는데 차 지붕에서 소리나면서 뒤로 뭐가 떨어지는거임 ㅋㅋ 아뿔싸, 차 지붕에 얹어둔 헌츠맨 흑콩이었음 ㅋㅋㅋㅋ 엎친데 덮친격으로 마침 뒤에서 차가 한 대 오고있었고 2번절이 야무지게 밟혔다.주워서 차로 와보니 헌츠맨이랑 흑콩이 걸레짝이 되버린거 아잉교 ㅅㅂ...ㅋㅋㅋㅋㅋ 그렇게 줄담배를 피우면서 ‘보증수리 받으면 된다‘ 정신승리와 함께 니세이챠로맛푸카와로 운전대를 돌렸음... 니세이챠로맛푸카와는 이시카리카와(파란색)의 지류임합류지점에는 작은 댐과 주차장이 있고 댐 위부터가 니세이챠로맛푸카와주 어종은 오쇼로코마와 이와나라고 함근데 사전조사할 때 못 본 특이사항이 있었는데 불곰출몰주의 표지판이 걸려있었다. 도착해서 봤음; 아니 어쩐지 오는길에 우연히 만난 계류맨한테 니세이챠로맛푸 갈건데 괜찮으면 같이 가지않겠냐 물어보니, 자긴 안간다고 조심하라 그러드만 가뜩이나 로드랑 릴도 해먹고 이거보니까 괜히 오늘 뭔 날인가 싶어서 존나 찝찝했음..근데 이미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는 좀 그렇고, 1편 시호로카와에서의 치고빠지기 전략을 감행하기로 함 ㅋㅋ 계상이야 뭐 당연히 아름다웠다. 무서운게 문제였지.. 여기선 사진도 몇장 못찍음 ㅋㅋ 식은땀 휘날리며 빠르게 슥슥삭 탐색하던 중 무조건 한 마리는 들어있을거같은 포인트를 봐서 얼른 떤져봤음 2짜 좀 넘어보이는 허여멀건 녀석이었는데 후킹을 늦게해서 털렸다 ㅅㄱ몇번 더 캐스팅 해봤는데 반응은 없고, 딱 한마리만 잡고 빠지고 싶었는데 걍 오늘 좀 찝찝해서 탈주함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댐아래로 입계하기도 굉장히 편하게 계단이 만들어져있어서 잠깐 해보려고 가봤음작은 소 포인트가 몇 개 있었는데. 대충봐도 걍 소 하나당 한마리는 무조건 들어있는 자리임 못 들어가게 문이 닫혀있었다. 이것도 사전조사할 때 못봄 ㅅㅂ 구글링했을땐 여기서도 낚시 하던데 ㅠㅠ오쇼로든 이와나든 무족건 나오게생긴 소들이었는데 민폐 캉코쿠진되서 한국인 홋카이도 낚금 될까봐 아쉬움을 머금고 루베시베카와로 향했음... 대충 이시카리카와의 지류라는 뜻도착했을 때 철수하던 계류맨을 만났는데 주 어종은 무송이고 오쇼로도 가끔 나온다고 알랴주고 갔음.특이한건 계류 옆으로 기차길이 있고 낚시하다보면 지나가는거 볼수있었다 ㅋㅋ 낭만 ㅆㅅㅌㅊ 계상이 탁 트인게 원정낚스 처음으로 마음이 놓였음 ㅋㅋ 방금 전 철수한 계류맨이 있었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긴 어려웠지만, 홋카이도 계류낚스 마지막 날인데 응애 무송 한 마리로 마무리할 순 없었기 때문에 여기서 빡겜하고 가기로 마음먹었다 조금 올라가니 맛있는 냄새가 솔솔 풍기는 포인트가 나와서 이건 못참지~ 바로 캐스팅 방금 선객 치고 간거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어자원 수준 ㅆㅅㅌㅊ;;;이 포인트에서만 얘네 말고도 몇 번을 더 걸었는데 나머진 다 털림 ㅋㅋWILD TROUT 사장님이 드라이 시즌이라고 말해줬던게 생각나서 D3 PHAR LAP 2.5g 텐션만 유지해주며 업>다운으로 수류에 흘리듯 던졌는데 반응이 좋았음 그렇게 개신나 있었는데... 개신나 있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함... 억까 지리노 ㅅㅂ... 유속이 엄청 빨라서 도강이 꽤 힘들었기 때문에 물 불어나면 다시 못건너올까봐 ㄹㅇ 전광석화로 튐넘 아쉽고 가기 싫어서 바로 옆에 이름없는 지류로 들어가서 초입 살짝 위까지만 탐색 조금 해봤음지류에선 뭔진 모르겠지만 바위 아래에서 쏜살같이 튀어나온 녀석들이 3마리 있었는데(오쇼로 아니면 이와나였을듯)바이트로 이어지진 않아서 결국 잡진 못하고 아쉽게 철수를 했음그렇게 홋카이도에서의 원정 낚스는 아쉬운 마무리를 맺게 되었다. ------------------------------------------------------------------------ 원정의 느낀점을 말해보자면과연 홋카이도는 트라우트들의 천국이었다. 계류맨들도 한국에 비하면 엄청 많지만, 압도적인 필드수와 어자원... 한 포인트에 이렇게 많은 고기가 있다고?? 이게 진짜 신기했음 ㄹㅇ 여튼 목표는 이루지 못한 아쉬운 원정이었지만 아쉬움이 남았다는 건? 다시 도전하러 갈 명분도 남아있다는 거~ 다음 원정을 기약하며 홋카이도야 안녕~ (동출자 구함)산천렵의 설렘과 공포 가득 홋카이도 계류낚시 원정기 - 끝 -
작성자 : 산천렵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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