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판타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美재무 "협상 진전없는 국가들은 8월 1일부터 상호 관세 재부과" 코갤러 지방대생이 말하는 지잡대 특징 묘냥이 한국사람들이 착각하기 쉬운 일본 지진 상황 ㅇㅇ 보성 여행 [webp] LP. 와들와들 왁물원에서 벌어진 역대급 키보드 배틀 리진핑 싱글벙글 고전 GTA5를 난생 처음 플레이 해보는 외국 어르신들의 반응 캐논변주곡 몽골에서 유래한 단어와 음식들.jpg 네거티장애 친구가 성정체성에 혼란이 있다해서 왔는데요 ㅇㅇ 손문선의 자전거 입문기 유튜브 부갤러 김민석 총리 취임식 탈출은능지순 북극에 살았던 펭귄 ㅇㅇ 오늘의 김혜성.webp 카디네스 (스압) 기아 PV5 패신저, 카고 전시장 실물 후기 랄라룰루까륵 정웅인 딸을 뉴진스 해린인줄 알고 오해한 일본인 ㅇㅇ 싱글벙글 현재 대한민국 유사과학의 끝판왕 ㅇㅇ 천적들도 감탄하는 둥지를 짓는 새 스윈호오목눈이 (Penduline tit)스윈호오목눈이는 둥지를 기가 막히게 짓는 새 중 하나이다.7.5~11cm 정도 크기의 작은 새로, 주로 곤충을 먹으나 때때로 씨앗이나 열매 등도 먹는다.이제 이 새가 어떻게 둥지를 짓는 지 과정을 살펴보자.먼저 이렇게 고리 형식으로 만든다.그리고 고리를 점점 채워나가 주머니처럼 만든다. 둥지는 식물, 동물의 털, 거미줄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다. 꼼꼼하게 둥지를 채워나가는 모습. 둥지가 다 완성되었다! 음 그런데 모양이...?...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익숙한 모양이다...음.....여튼 스윈호오목눈이는 이 정교하게 만들어진 둥지를 나뭇가지 끝에 매달린 형식으로 만드는데, 포식자의 접근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한다아프리카에 사는 종(Cape penduline tit)은 포식자, 특히 뱀의 접근을 피하기 위해 더 극단적으로 정교한 둥지를 만드는데그림을 보면 새가 내부로 드나들 수 있는 진짜 구멍이 있고, 그 아래에 막혀있는 가짜 구멍이 있다. 뱀들은 가짜 구멍에 속아 둥지 안에 들어가지 못한다.그림으로 보면 감이 잘 안 오니 영상으로 확인해보자.새는 둥지에서 나온 뒤 재빨리 진짜 구멍을 덮고 아래쪽 가짜 구멍이 보이게끔 둥지를 다듬는다.어미새는 이렇게 페이크 구멍을 만들어 외출하고, 집에 도착해 진짜 입구를 열고 내부로 들어간다. 페이크 구멍은 실제론 막혀 있기 때문에 이 구멍으로 들어간 뱀은 둥지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다.(맛있는 먹이를 물고 둥지에 도착한 어미새. 곧 진짜 구멍을 열고 둥지 안으로 들어갈 것이다.)조그마한 새들이 천적을 피하기 위해 이렇게 과학적이고 정교한 둥지를 만드는 것을 보면 참 놀랍다.+) 스윈호오목눈이 둥지의 다른 쓰임새남아있는 자료나 사진은 없지만 이 새의 둥지는 옛날 동유럽에서 아이들의 슬리퍼 재료로 쓰이기도 했고, 아프리카의 마사이족들은 지갑으로 쓰기도 했다고 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흰콩고정닉 위뵵리) 뒤늦은 0621 서울대입구 비욥 리뷰 뒤늦은 0621(토) 서울대입구 비욥 리뷰 너무 바빠서 드디어 업로드.. 인당 2병 비욥에 5명 합 17병(!)이 모였다. 보면서 이거 다 마실 수 있으려나 싶었음 보모어 마리너 (2009) 43%, 개봉 6~8개월 정도 내 바틀이라 리뷰는 아래 링크에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966242 - 머레이 맥다비드 블렌드 31년 퍼퓸오브 아일라 (보모어+라프로익) 버번 혹스헤드 + 리필쉐리 피니쉬 43.6도 향부터 제비꽃 섬유유연제, 러버스 트랜스폼드랑 비슷한 꽃맛, 제비꽃 - 흰꽃 사이 어딘가, 라프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피니쉬에 살짝 메디시널이 올라오는 느낌 보모어를 너무 좋아하기에 차마 거부할 수 없었던 맛. 이날의 3위. - 드로낙 25년 마스터 빈티지 1993 빈티지 48.2% 어제 개봉 감귤초콜릿 같은 시트러스함 + 끝에서 확 올라오는 초코 파우더. 입에서 굴리면 분명 드로낙인데... 드로낙 아닌 것 같다. 맛이 전체적으로 높게 올라간, 경쾌한 느낌이다. 매우 잘 뽑힌 알라키 같다는 말도 있었는데, 상당히 동의가 된다. 이 맛에 비욥을 가는구나! 싶었던, 경험적으로 가장 즐거웠던 한 잔. - 글렌그란트 더넥타 27 48.5% 1995 - 2022 개봉 반년 청사과, 그란트는 10 15 18만 마셔봤는데 공통점이 잡혀서 신기했다. 워터리, 청사과, 시트러스, 음용성 좋고, 매우 잘 깍인 6각형의 느낌, 뒤에 가서 밀크초코가 좀 느껴진다. 앞단이 너무 재밌어서 그런지, 아니면 이 제품의 균형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다. 다만 다른 버번캐를 연달아 마셨으면 역체감이 엄청 클 것 같았다. 평소에 궁금했던 보틀이었는데 기회가 되어 기뻤던 한 잔. - 마녹모어 25y 디아지오 SR 2016 / 버번쉐리 섞은캐 53%, 오픈한지 1년 정도 *잔 사진 안찍음 마녹모어가 처음이라 정확한 특징은 모르겠다. 블렌딩용으로 많이 들어가는지라 통빨을 잘 받는다는게 뭔지 알 것 같은 맛. 대중적이고, 부드럽고, 올로로소 캐스크의 너티한 느낌이 많이 올라온다. 안정적이고, 직관적이게 맛있다. 모난데 없이 좋은 쉐리캐의 맛. 초기에는 매웠다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안정적인 느낌이다. - 벤네베스 17 48.8 퍼필버번 콜톤 위스키, 개봉한지 5개월 딸기 요거트, 오일리하다, 뒤로 갈수록 달달하고 기름진 맛, 망고, 럼에서 느낀 것 같은 에스테리함, 피니쉬로 가자 더 맛있다. - 컴파스박스 2종 - 쉐어 엔조이 셀러브레이트 - 메트로폴리스 내 보틀이라 리뷰는 아래 링크에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149502 - 더 위스키 에이전시 링크우드 33년 개봉 3~4달, 49.7도, 1990 ~ 2024 달달하고 맛있는 링크우드, 완성도가 높다. 상당히 청사과류의 안정적이고 밝은 맛이다. 오일리함. 아래 키스도 그렇지만, 블렌딩에 많이 사용되는 위스키들의 이유를 알 것 같은 맛이었다. 둥글고 무난한데 그 둥긂이 엄청나게 섬세해서 표면을 만졌을 때 와.. 소리가 나오는 느낌 - 글렌피딕 티스푼 23y / 51.8도 버번 혹스헤드 피딕 고숙 고도수 답게 안정적이게 맛있다. 피딕 특유의 안정적인 맛을 뛰어넘어서 즐거운 맛. 고숙 + 고도수 피딕은 처음인데, 기회만 된다면 증류소에 방문해서 핸드필로 구매하고 싶다. 달콤한 꿀, 꽃, 피딕 특유의 청사과가 아늑하게 반겨주는 느낌. + 이 사이에 한 분이 위스키 봉봉을 나눠주셨는데 밍밍톤 빼고 다 집어간게 웃음벨 나는 오반 픽 - 글렌키스 30 / 더 위스키 에이전시 1993 2023 / 51.3도 흰 꽃맛, 화사하고 시원한 버번캐, 살짝 펑키한 에스테리, 도수가 주는 힘이 있다. 나무 맛도 난다. 약간 수박, 메로니한 맛, 안정적이다. 솔직히 여기부터 꽤 취했다. 내가 가져온 바틀은 마시지 말았어야 했는데.. - 야마자키 산토리 퓨어몰트 90년대 500ml 56% 올드쉐리의 맛, 복숭아를 제외하면 그냥 개맛있는 올드 쉐리의 맛, 건포도, 건자두, 특히 프룬의 맛이 진득하다. 화장품 스러운 향과 맛도 존재함. 아, 진짜 맛있다. 복숭아랑 쉐리 사이의 어딘가가 이만큼 아름다울 수 았을까? 물론 비교할걸 비교해야겠다만 야마자키 12년에서 상당히 실망이 컸던 경험을 완전히 씼어준 한 잔. 취기를 뚫고 체감된 이날의 베스트! - 킬커란 13 싱캐 / 개봉 1달 + CS ㅣ56.9% 특유의 스뱅 펑크가 존재한다. 쉐리캐 달달함이 강력하고, 특유의 꿉꿉함이 자연스럽기 길게 남는다. 캐스크와 스피릿이 잘 어울리는 좋은 예시가 아닐까? 통빨과 스피릿의 성공적인 콜라보다. - 브룩라디 터너리 프로젝트 내 바틀이라 리뷰로 대체..하려는데 개별 리뷰가 없어서 증류소에서 마신 리뷰로 대체..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877463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4일차, 브룩라디 -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안내서 ·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1일차 / 포트샬롯 ·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일차 / 라프로익 파트1 · 아일라를 여행m.dcinside.com - 여기서부터는 그냥 희미한 감각만 남아있다. 작성하던 메모장도 켜보니 이난리 난 상태에서 멈춤.. 브룩라디 옥토모어 폴리포닉 (페스아일 2025) 15년 숙성, 54.9%, 여러 한정판 옥토모어 배팅 찍턴 갈등하다 눈앞에서 놓친 보틀. 옥토모어 .3과 .1 라인업의 장점을 한곳에 모은 뒤 피트를 잘 어르고 달래 진정시킨 맛. 옥토모어를 좋아한다면 싫어할 수 없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된 옥토모어의 맛. 다만 워낙 블렌딩한 보틀들이 한가닥 해서 앞으로 동일하게 15년 이상 숙성된 제품이 출시한다 해도 폴리포닉의 특별함이 줄어들 것 같진 않다. 내년 페스아일 제품 딱 대. - 럼 아그리꼴 레위니옹 와인캐 6년 숙성 맛있는 뢈 럼에 대한 호불호가 딱히 없는데, 럼보다 위스키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취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롯코산 증류소 캐스크 피니쉬 제품 맛에 대한 기억이 존재하지 않음.. + 실컷 마시고 근처 식당으로 이동해서 막걸리랑 혼디주 한잔씩 함. 다들 간이 굇수다. 생각보다 더 즐거웠던 인생 첫 비욥 후기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bin29고정닉 김종민이 노래 잘하고 음역대도 높은데 노래를 많이 안 하는 이유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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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글[교정직] 1/24 이전 다음 야간부 떠날때 우는xx는 뭐냐 근데 일한지 8년찬데 갑자기 생각이든게 진짜 청송현직이다. 수용자 대할 때 꿀팁 전수한다. 응 병가 초과저축 ㅈㄴ게 쓰는중이야 그지 xx xx들이랑은 절대 어울리지마라 발령적체 관련한 교서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