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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설문 | 대박 날 것 같아서 내 꿈에 나와줬으면 하는 스타는? | 운영자 | 25/11/17 | - | - |
| 공지 | 입시 상담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116] | 운영자 | 05.08.22 | 36292 | 57 |
| 공지 | 미술 갤러리 이용 안내 [83] | 운영자 | 05.07.29 | 21397 | 8 |
| 92865 | 나는 내가 미술에 재능이 있어서 한다.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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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43 | 0 |
| 92864 | 인생은 엄마의 ‘질’이다 [2] | 무논리헛소리왕(211.36) | 11.18 | 37 | 0 |
| 92863 | 색배합과 울트라마린에 대해 궁금한 게 있습니다 [1] | 미갤러(172.226) | 11.18 | 17 | 0 |
| 92862 | 사유와 영감을 나누는 자리 [1] | 미갤러(221.154) | 11.18 | 30 | 0 |
| 92861 | 더이상 유명작가 / 친척이 부럽지 않다. [2] |
pechenegs2 |
11.18 | 37 | 0 |
| 92858 | 미술은 100% 철학의 영역 아닐까. [7] |
pechenegs2 |
11.17 | 87 | 0 |
| 92857 | 누구 맘대로 분열과 소멸을 낄낄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17 | 29 | 0 |
| 92856 | 고딩 미술 수행인데 잘해보고싶은데 도와주세요 [1] | ㅇㅇ(58.122) | 11.16 | 47 | 1 |
| 92855 | 채색 입?문 해보려고하는데요 | 누비(125.142) | 11.16 | 37 | 0 |
| 92854 | 그런 생각이 들어서 신을 열렬히 믿고 있음 [1] | 무논리헛소리왕(116.35) | 11.16 | 45 | 0 |
| 92851 | 작가의 원동력은 자아도취. 하나밖에 없을 수 있다. [5] |
pechenegs2 |
11.15 | 71 | 0 |
| 92850 | 노천웅 작가 그림과 내그림. [6] |
pechenegs2 |
11.14 | 101 | 1 |
| 92849 | 세종대 회화 대학원 [1] | 미갤러(223.39) | 11.13 | 41 | 0 |
| 92848 | 나는 재능이 있는가? [34:36] |
pechenegs2 |
11.13 | 79 | 0 |
| 92847 | 순수회화 하지 말라는 계시몽을 꿧다. |
pechenegs2 |
11.13 | 63 | 0 |
| 92845 | 안뇽하세요.,.,.,천성 공돌이 개발자인데,..취미 화실 이번에 등록해봤 [4] | 미갤러(211.248) | 11.13 | 114 | 3 |
| 92843 | 충코의 철학 - 평균 따라가려다 인생 꼬인다 [13] |
pechenegs2 |
11.11 | 273 | 0 |
| 92842 | 유명 독일 작가 쿠나스 한국 작가 작품 표절? 이건 빼박! | 미갤러(1.216) | 11.11 | 48 | 0 |
| 92840 | 능력의 과소평가 / 미술가 로트렉 [8] |
pechenegs2 |
11.10 | 110 | 0 |
| 92838 | 안녕하세요. 미술 작품으로 악몽을 꾼 학생입니다. | 미갤러(118.130) | 11.10 | 68 | 0 |
| 92836 | [작가노트 쓰는법 #11] 0.01% 성장. 지루한 성장방식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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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85 | 0 |
| 92834 | 미술학원과 투자에 대한 간단한 생각 [7] |
pechenegs2 |
11.09 | 141 | 0 |
| 92832 | 미술과 사랑에 관해서 [2] |
pechenegs2 |
11.08 | 108 | 0 |
| 92831 | 예술에 빠지는 상황에 대해 [1] |
pechenegs2 |
11.08 | 106 | 0 |
| 92830 | 장애 스펙트럼 + 미술에서의 환경 (육체적 + 환경적) [1] |
pechenegs2 |
11.07 | 262 | 0 |
| 92829 | 금속 묘사 잘하는 작가 없냐? 금속 묘사 애미 뒤졌음 ㅇㅇ [11] | 미갤러(223.39) | 11.07 | 156 | 0 |
| 92828 | 그림 얼마같음?? [2] | 미갤러(211.169) | 11.07 | 133 | 2 |
| 92827 | 각종 공모전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4] |
삐삐ex |
11.06 | 143 | 0 |
| 92826 | 20살. 자기관리를 배워야 하는 시기. [6] |
pechenegs2 |
11.06 | 181 | 0 |
| 92825 | 너무 좋은 쇼츠 | 미갤러(211.183) | 11.05 | 69 | 0 |
| 92824 | 현대미술의 정점. 질문 받음 [2] |
ㅇㅇ |
11.05 | 860 | 0 |
| 92823 | 나이 30이나 쳐먹고 취미미술 해볼라는데 독학 가능? [10] | ㅇㅇ(203.232) | 11.05 | 181 | 0 |
| 92821 | 아 이제 자야겟다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52 | 0 |
| 92820 | 너가 안하면 다른 누가 할 것이다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47 | 0 |
| 92819 | 그런 깡도 없이 성공하고 싶어?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62 | 0 |
| 92818 | 캔버스에 보지 찍어서 팔라고 쌍년들아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78 | 1 |
| 92817 | 그림팔이=보지팔이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79 | 0 |
| 92816 | 한번더 나 건드리면 더 치욕적이게 할거야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43 | 0 |
| 92815 | 네 이게 바로 여자라는 존재입니다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51 | 0 |
| 92814 | 어머 너무 부럽다(미친년)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50 | 0 |
| 92813 | 걔 그림 존나 구린데 솔직히 보지 팔았을걸?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58 | 0 |
| 92812 | 솔직히 보지도 판다고 왜 말을 못 해!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48 | 0 |
| 92811 | 세상에 진짜 걔가 보지 팔았어?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45 | 0 |
| 92810 | 할카스는 웁니다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44 | 0 |
| 92809 | 내 그림 걸어주면 보지맛도 볼수있어여 [1]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89 | 0 |
| 92808 | 그림 사주세여 내보지 핫보지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43 | 0 |
| 92807 | 그림좀 걸어주세여 보지도 벌릴게여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45 | 0 |
| 92806 | 엄마 나 그림 그릴래요 [1] | 무논리헛소리왕(58.79) | 11.04 | 1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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