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야간모드

야간 모드를 이용해 보세요

전소미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이미지
그네 태우며 놀아줬을 뿐인데 아들이 숨을 쉬지 않는다 엄마 롬시아 심스(25세) 아들 자이엘 리 (3세)실제 그네의 모습. 다리를 끼우는 형태라 탈출을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엄마는 과실치사로 기소 됐으나 조현병과 조울증 등 정신질환이 심각하여 무죄가 뜸아들은 가정폭력의 흔적도 없었고 그네 타기전엔 평범한 건강상태였다고 함그네 미는 도중 비가 내렸었고, 저체온증 및 탈수 등 여러 요인으로 사망함국내 기사 작성자 : ㅇㅇ고정닉

갤러리 리스트 영역

50개페이지당 게시물 노출 옵션
 글쓰기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반응이 재밌어서 자꾸만 놀리고 싶은 리액션 좋은 스타는? 운영자 25/07/28 - -
AD 더위에 지친 나를 위한 선물 운영자 25/07/28 - -
처음이전188561885718858188591886018861188621886318864188651886618867188681886918870다음끝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고시원에서 나는 시체 썩는 냄새의 원인.jpg
닌텐도 다이렉트 정보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
"수돗물 드릴까요, 탄산수 드릴까요"…종업원 이 말은 '교묘한 전략'
‘점점 핫해지는’ 제니, 누드톤 스타일 의상으로 매력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