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함자] 집에 왔더니 아빠가 야망가를 보고 있었다 (1) 헬구리
- 하이브, 3분기 매출5278억 '민희진 리스크'에도 2조 향해 순항? 사구파토
- 영화 OST 퇴짜맞은 적이 있는 뮤지션들 mIdaIr
- 트럼프의 정치 스타일 예측.....JPG 초코
-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함성득에게 내가 시켰지" "미륵보살" ㅇㅇ
혼자 300명 사살한 우크라 드론 조종사, 게임만 하던 20대였다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2024/11/05/20241105500039 혼자 300명 사살한 우크라 드론 조종사, 게임만 하던 20대였다장기전에 병력·무기 딸리는 우크라, 드론 의존도 커져 군경험 없는 젊은이들, 드론조종사로 변신 최근 드론이 우크라이나전 전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무기가 된 가운데, 우크라이나 젊은이들이 드론 조종 실력을 바탕으로 현대전에서 치명적인 저격수로 거듭나고 있다. 3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장에서 맹활약 중인 우크라이나 드론 조종사들을 조명했다. 어린 시절 공부는 하지 않고 비디오 게임만 한다는 핀잔을 들었던 올렉산드로 m.seoul.co.kr - dc official App
작성자 : Taesikgun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