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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어쩌고후쿠오카하편
강녕? 다음주 8주년이라 귀국전 미리축하 가끔은 둘이 오붓하게 하이직 예전에 한번 따라해보려다가 포기함, 아프다 난 모리야마씨 발렌시아를 존나좋아한다 리큐르1 오렌지주스1, 잘 늘어뜨려야함 캡 닫을때 왼손은 저런 느낌이라고하니 다들 나처럼 살찝혀보자 텐진 다이묘 안쪽으로, 가게이름은 교자의 테무진인데 난 맨날 볶음밥먹음 맛있다 진짜 다이묘의 라스트보스댁 며칠전 서울 티앤프루프 왔었던 나가토모씨가 블랙벨벳을 말고있다 그리고 한국사람이 사준 공짜한우가 참 맛있더랬다 가끔 먹으면 그 맛이 좋음 카이칸피즈, 위의 리들리 모리야마씨가 원래 여기서 일했다 토모씨의 직계제자, 텐더 우에다씨의 손자뻘 제자 우유인데 거품이 이래 쫀쫀할 수가 있나 수상하게 한국인이 많은 바 나도 한몫 했다 으아닛? 이런 괘씸한년, 먹어서 혼내주겠다 난 애스톤 마틴 에디션이 더 낫더라 강녕? 드디어 메이킹을 시작한 세이류씨 디아지오 월드클래스는 시원하게 예선 말아먹음 6월 중순 릴리즈 예정인 이이치코 사이텐 쏘주 베이스 라이치랑 궁합이 좋다 귀엽기도하여라 작년말? 올초 입사한 마오씨 이집 말차알렉산더는 정말 일품이란말이야 국물도 뻑뻑하고 화이트초코도 제법 많이 들어있어 슬슬 체력 방전, 그래도 그냥은 못가겠다 모모타와리 에비에이션 먹고싶어요 쌈뽕했다 나카스로 돌아오자 거.. 여기 왜있습니까? 손님 분실물 찾아주러 뛰어나온 블루도어 두목님 심야식당 히구치와 사기꾼 두명 왼쪽 하지씨 다다음주 도쿄 본선대회 나가요 타쿠마의 엘리트 우승작, 파르마 한잔 35000엔은 좀.. 마이 퀸.. 사에키씨 아 씨바 저는 여기 눕습니다 아이씨바취한다 왜나라는 골목골목 작은 사당이 참 맛있다 호텔서 2분, 종착역 의미를 알 수 없는 초점과 리들리 모리야마씨 선배, 신타니씨 나이스가이다 뭣? 6주년!? 의리의 사내가 못본채 지나갈 수 없지 가게 일찍닫고 같이 옆에 앉아서 신나게 짠했다 집가고싶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빅밥고정닉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의 역사 3
[시리즈] 미국의 모터스포츠 ·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의 역사 1 · 미국 오픈 휠 레이스의 역사 2 CART 설립의 주역이자 강팀인 팀 펜스키가 IRL로 넘어가면서 CART는 큰 타격을 입었다. 반면 IRL은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이후 CART는 몰락하기 시작한다. CART의 또 다른 핵심 팀 칩 가나시 레이싱도 IRL로 이동했으며, 또한 엔진을 공급하던 혼다와 토요타도 2003년부터 CART 철수 및 IRL에 공급을 시작했다. CART 소속 팀/드라이버가 인디 500에 출전할 수 없는 것은 여전했고, 이 때문에 CART의 상징성과 위상은 계속 추락했다. 즉, CART는 기술에 있어서는 F1에 준하는 수준으로 매우 뛰어났지만 중심축은 무너지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CART는 운영 적자를 보고 있었다. 핵심들을 잃은 CART는 중계권 등 마케팅과 기술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2003년 말, CART가 파산했다. 이후 CART는 CCWS(Champ Car World Series, 챔프카 월드 시리즈)로 리브랜딩 되었고 OWRS(Open Wheel Racing Series, 오픈 휠 레이싱 시리즈)가 운영권을 가져갔다. 기술 규정은 롤라의 섀시와 코스워스 엔진으로 단순화됐다. 그래도 챔프카는 여전히 빠르고 기술적이었다. (또한 4연챔 세바스티앙 부르데도 배출했다.) 그러나 관중은 꾸준히 감소, TV 중계도 줄어들었다. IRL은 나스카와 협업하면서 인기 상승을 이어갔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챔프카에게 밀렸고, 서킷이 지나치게 오벌로만 몰려있다는 한계도 있었다. 그 다음, 2005년~2007년에는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챔프카 소속 드라이버가 인디 500에 참가하기 시작하면서 두 리그의 경계가 불분명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중계와 스폰들은 두 리그에 관심이 줄어들어 모두 타격을 입었고, 토요타와 쉐보레도 IRL에서 철수하기까지 이른다. 그리고 2008년, 계속 재정난에 시달리던 챔프카가 IRL로 통합된다. 당시 IRL은 인디 500 외 이벤트로 확장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고, 챔프카의 재장난은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수준이었기 때문에 양측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공식적으로 통합하게 된 것이다. 챔프카 주요 팀(하스, RLL 등)들은 IRL로 이적했고, 규정은 IRL의 규정으로 통일했다. (달라라 섀시, 혼다 엔진) 롱비치 등 챔프카의 캘린더를 유지했으며, 2008년 롱비치 그랑프리를 마지막으로 챔프카가 폐지되었다. IRL과 챔프카의 통합 이후 새 브랜드/리그가 출범했는데, 바로 현재의 인디카 시리즈이다. 먼저, CART/챔프카-IRL 분열 시기에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은 큰 타격을 입었다. 장기화되는 분열은 단순 조직 간의 분쟁을 넘어 미국 오픈 휠의 정체성을 위협했다. USAC-CART라는 한번의 분열을 겪었음에도 오픈 휠 레이싱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 중 하나였으나, 2차 분열로 나스카에게 그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통합 이후 인디카 시리즈는 로드 코스, 시가지, 오벌이 균형을 이루고,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인디 500의 인기 회복과 젊은 드라이버 유입 등 과거의 영광을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다. 인디카 시리즈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시리즈] 미국의 모터스포츠 ·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의 역사 1 · 미국 오픈 휠 레이스의 역사 2
작성자 : SergioPerez#11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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