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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역대급 금수저 파이터라는 UFC 파이터
아르만 사루키안 현 UFC 라이트급 랭킹 2위 아버지가 러시아쪽에서 성공한 유명 기업 건설사 대표로 우리나라로 치면 유명 대기업 회장 자식들 같은 도련님인데 어렸을때부터 세계최강이라는 강함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UFC 챔피언을 목표로 활동중임 자기 한테 UFC 파이트머니는 푼돈 수준이라고 함 한달 용돈이 훨씬 더 많다고 그래서는 애초에 돈 벌려고 하는 직업이 아닌 순수 강함과 명예, 싸움을 좋아해서 하는거일뿐 그냥 평소 일상 사진 올리는것만 봐도 슈퍼카, 요트, 롤스로이스, 개인 비행기 등 대놓고 돈 많은게 티가 나는 놈 미국에 자기가 사는 넓은 저택이 있는데 이것도 그냥 미국 체육관에서 훈련 하기 편하라고 왔다 갔다 하기 귀찮으니까 근처 저택을 통째로 사버렸다고 함 이놈은 걍 숙소 빌리는 개념이 없음 그럴바에 근처 집 하나 사버리는 방식 돈이 워낙 많아서 주짓수 코치 레슬링 코치 킥복싱 코치 이런식으로 그 분야 별 최상급 코치들 다 따로 각각 고용해서 훈련중임 근데 이런 놈이 최근 인터뷰에서 자기는 돈 그렇게 많은건 아니라고 해명? 인터뷰를 했는데 사루키안: 난 돈 그렇게 엄청 많은건 아닌데... 그냥 평생 놀고먹고 사고싶은거 다 살수있는 정도지... 그게 돈 많은거 아님? 개인 제트기랑 개인 요트 고르면서 제트기 쇼핑 할 수준은 아니야
작성자 : ㅇㅇ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