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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의 도복색깔이 청백이 된 이유
다들 알다시피 유도복은 기본적으로 백색이다 근데 대회 같은데서 똑같은 옷 입고 뒹굴면 식별이 잘 안된다. 국제 심판 : 아 놔 헷갈려 죽겠네 개선이 필요한 부분임. 공수도 처럼 경기 때는 흑띠를 풀고 청홍으로 구분하는 건? 유도선수 : 아이씨 흑띠를 풀라니 간지가 안나!!! 국제 심판 : 그럼 차라리 도복 색깔을 다르게 하자고 마침 90년대 중반 당시 한국인이 국제유도연맹 회장이 된다. 박용성 두산그룹 부회장 이었다. 박용성 회장 : 그럼 말야 도복을 한쪽은 청색을 입자고 일본 : 아니 왜 전통을 없애려고!!! 그리고 왜 청백이야 우린 전통적으로 진영을 구분할때 홍백이라고! 홍백전! (일제때 한국에도 홍백전 문화가 들어왔지만 해방 이후 일제청산 겸 반공사상으로 인한 빨간색 기피로 청백전 문화로 바뀌었다) 그럼 공평하게 홍색 도복도 도입해서 청홍으로 구분하는게 어떨는지? 시중에 풀린 백색 도복이 얼마나 많은데! 그건 낭비요 낭비! 회장이 한국인이라 입김이 워낙 셌는지 종주국은 일본임에도 유도복은 청백으로 정착하기에 이른다. 일본 : 시발...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시진핑이 미국에 최후통첩을 날렸다"에 대해서 알아보자.jpg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905380 시진핑, 미 국무장관에 “미국은 레드라인 넘지 마라” 경고 - 군사 마이너 갤러리중국, 미국에 '레드라인' 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운데 시진핑, 블링큰 만나다앤서니 블링컨 미 국무 장관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양국 관계 강화를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베이징에서 만나고 있습니다.왕이 중국 외교부 장gall.dcinside.com중국, 미국에 '레드라인' 넘지 말라고 경고하는 가운데 시진핑, 블링컨 만나다.앤서니 블링컨 미 국무 장관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양국 관계 강화를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베이징에서 만나고 있습니다.왕이 중국 외교부 장관은 앞서 블링컨을 만나 중국의 '레드라인'을 밟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미중 관계가 안정화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요인"에 의해 테스트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1년만에 두 번째로 중국을 방문한 블링컨은 베이징과 워싱턴이 "적극적인 외교"로 관계를 발전시킬 공동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그의 여행은 미국이 중국 소유의 틱톡이 미국에서 비디오 앱을 판매하거나 금지하도록하는 법을 통과시킨 지 며칠 후에 이루어졌습니다.지난주 미국은 대만에 대한 군사 지원이 포함 된 최신 지원 패키지를 승인하여 베이징의 날카로운 비판을 받았습니다.시진핑이 미국 국무장관에게 대놓고 대만 관련해서 미국이 레드라인 넘지 말라고 얘기함;;"시진핑이 직접 얘기할 정도면 그래도 진짜 심각한거 아니냐;;" 이런 느낌인데중국의 최후통첩(Последнее китайское предупреждение, China's final warning)이라는 구소련권 속담이 있음."실제 행동 없이 위협만 하는 행위"를 뜻하는 속담인데 유래는 이럼.1950년대에서 1960년대 사이 미국과 중화인민공화국 사이 관계는 타이완 문제로 인해 매우 경색된 상태였다.당시 미국은 중화 대륙의 유일한 합법 정부로 중화민국만 존재한다고 간주하고 중화인민공화국이 실질적으로 통제하던 공역에서도 미군이 비행하였다. 중화인민공화국은 1958년 9월 7일 제2차 타이완 해협 위기 당시 미군의 정찰 비행을 향해 첫 최후통첩을 발표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이 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기록하여 각 사건마다 외교 통로를 통해 최후통첩을 보냈다. 중국이 보낸 최후통첩의 갯수는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1964년 말까지 대략 900여건을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하지만 중국은 대만 해협에서 미군 전투기 등을 향해 900여건 이상 "최후통첩"을 내렸지만 이 최후통첩 중 실제로 행동에 나선 경우는 한번도 없었다. 이러한 "중국의 최후통첩"들은 당시에 소련 라디오에서 유리 레비탄 아나운서의 엄숙한 목소리로 "자주" 방송되었는데, 이로 인해 소련 인민들 사이에서 "중국의 최후통첩"은 실제 행동 없는 말뿐인 경고라는 정서가 퍼졌다. 결국 "중국의 최후통첩"이라는 말이 소련 내에서 유행어이자 속담이 되었다.("6974차 중국의 최후통첩", 이런식으로 터무니없이 큰 숫자를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였다고 함.)마오쩌둥 아바타 시진핑이 아니라 진짜 마오쩌둥이 살아서 통치할 때도 최후 통첩 900번 날렸었음.그리고 사실 최근에도 2022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대만 방문 사건 때도 격추시켜 버린다고 ^최후통첩^ 했었는데 알다시피
작성자 : 카프카스-튀르키예-여행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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