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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도 없는게 까불어?!” (몸이 반으로 접히며)
복면을 쓴 수도사, 세르히오 구티에레스 베니테즈젊은 시절에 술과 마약에 찌들어 방황했지만22살에 신학에 눈을 뜨며 성직자의 길을 걷기 시작신부가 된 그는 거리에서 마주친 고아들을 위해상부에 고아원 설립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직접 고아원을 지어 찾아오는 모든 아이들을 환영해줌근데 슬슬 돈이 부족해지자 1978년 복면을 뒤집어쓰고 ‘폭풍의 수도사’라는 닝네임으로 루차 리브레에 데뷔 낮에는 고아들의 아버지 밤에는 레슬러들과 싸우는 루차도르였던 그는 2005년까지 선수생활을 했고아이들은 굶지않으며 학교에도 갈수있었음그의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그를 ‘원장님’이 아닌 진심 어린 ‘아버지’로 기억한다고 함세르히오 신부의 이야기는 영화 ‘나쵸 리브레’에서도 다뤄지며격투게임 ’철권‘ 속 캐릭터 ’킹‘의 모티브가 됨
작성자 : はかせ고정닉
80년대 수준이라 보기 힘든 갓겜
때는 88년도 올림픽으로 전국민이 들떠 있었다.88년도에 출시된 오락실 게임으로는88갤러그수왕기카발등등 졸라 많음88년도에 유독 굵직한 겜들이 많았다그중 최고의 게임이 뭐냐 묻는다면 난 이겜 로스트 월드(포가튼 월드) 라고 말하고 싶다. 아니 지금도 위대한 게임중 하나라 말하고 싶다중간 중간에 나오는 장면도 좋았는데 웬지 그땐 그냥 백인 형아가 선글라스 끼면 졸라 멋있었다짱 멋짐....스테이지 지역 구성은 멸망한 문명>>이집트(?)>>히말라야 산악지대(?)>>바벨탑 으로 구성되어 있는거 같다주인공이 왜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지는 모르겠는데 당시는 초능력물이 유행이던 시절이라 그런거 같기도 함두명이 서로 붙어 있으면 서로 뭔가 서로 링크가 되면서 전기 이팩트 나고 총이랑 옵션무기가 파워업 되었음 이겜을 내가 이렇게 빨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널리 이겜을 하지 못한 이유는 컨트롤러에 있는데 캐릭 위치는 일반 조이스틱으로 조정하지만 캐릭이 발사하는 총구 방향은 맷돌 같이 생긴 특수 컨트롤러로 조작 해야 했었다.바로 이것때문에 동네 오락실에서 보기 힘들었고 시내 번화가 오락실로 가야 이겜을 할수 있었다.>>소문난 상점 아가씨 실피, 이쁜 상점 알바는 실피가 원조임무기는 기본 총은 3단계 그리고 옵션처럼 같이 댕기는 새틀라이트는 무려 11가지나 제공되어서 무기 종류별로 한번씩 써보고 싶어했었다 그리고 이쁜 상점 알바녀는 던전앤드래곤으로 그대로 계승된다. 찌찌 만지작 희롱 희생양이 되었던 실피의 후배들 보스전 스케일이 정말 남달랐다.2번째 스테이지 보스 드래곤이 다쳐서 내장 드러낸채로 누워 있음 .왜 다쳤는지는 모르겠다갈비뼈가 우뚝 솓아오르면서 공격하는데 생긴것과 달리 병약한 보스였지거대한 동상같은 보스 생긴건 애가 최종보스 삘이였음. 현재 새틀라이트 무기는 레이저 이집트 지역 보스 태양신 라. 브금도 이국적이고 이집트 느낌 분위기 잘살렸음. 태양신 라의 저 배가 아마 신화에서 태양을 비추기 위해 하늘을 항해하는 배였던거 같다이구간에서 레이저를 통통볼로 바꾸던가 아님 레이저로 존버해서 더 최종병기급에 가까운 무기로 업글 노리던가 고민했었던 거 같네갓오브 이집트 영화 속에서 나오는 라의 배 마지막 지역 바벨탑 구역 여기서는 횡스크롤이 아니로 종스크롤임 풀업상태임 적이 어디서 많이 본 그 적임 막판 최종병기 호밍 레이져가 마구 날라댕기는데 진짜 정신없음 그래도 난이도는 적절해서 원코인 가능한 게임이였다고 한다..유툽에 보면 원코인 하는 사람들 영상 많더라.아뭏튼 진짜 개쩌는 겜이였다 친구랑 번화가에 놀러가면 한번씩 꼭 해보고 집에서도 md판으로 해봤었지후속작좀 제발 만들어 주세요. 아날로그 스틱이나 마우스 같은 컨트롤러도 대중화되었고 그래서 나올만 한데도 나오지 안음 ㅅㅂ...
작성자 : 아틀라스K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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