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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브라질 '부정선거 국가'로 지정 관세 50%로 상향한국 1찍 빨갱이들하는짓이 똑같네 ㅋㅋ- 트럼프 인형 태우며 "미국인 탓"…집값 8배 폭등에 분노한 이 나라"그링고('미국인'을 경멸조로 부르는 스페인어), 집으로 꺼져!" "여기서도 영어만 쓸 거면 죽어!" "젠트리피케이션(임대료 상승으로 원주민이 쫓겨나는 현상)은 식민지화다!"지난 5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시위에서 손팻말에 적힌 문구의 내용들이다. 멕시코에서 반미 시위가 열린 배경은 이렇다.최근 중·상위층 미국인들이 물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멕시코에 정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원격 근무가 가능한 미국의 '디지털 유목민'이 멕시코에 실거주하게 된 것이다.그런데 미국인 거주자가 늘면서 물가와 임대료가 급등하자 멕시코인들이 "이게 다 미국인 탓"이라며 시위를 벌였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최근 전했다. 시위가 격화하자 지난 7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시위대를 이해한다"면서도 "멕시코는 전 세계에 열린 국가"라고 말했다. 멕시코시티시장을 지낸 그는 "젠트리피케이션 반대는 할 수 있지만, 어떤 국적의 사람에게도 멕시코를 떠나라고 강요할 순 없다"고 덧붙였다."뉴욕 원룸 월세면 멕시코 펜트하우스 거주"멕시코인의 체감 물가나 생활고는 가혹할 정도다. 멕시코인 제노베바 라미레스(35)는 LA타임스에 "샌드위치가 예전보다 4배 비싸진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매일 통근하는데 2시간 이상을 쓴다. 오른 집세를 감당하지 못해 멕시코시티 외곽으로 거주지를 옮겼기 때문이다.그간 동네 주민을 상대로 장사하던 멕시코의 식료품점·식당·이발소는 오른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 해 사라진 게 태반이다. LA타임스는 그 자리에 미국인을 상대로 한 고급식당·필라테스·카페·옷가게 등이 들어섰다고 전했다.2000~2022년 사이 멕시코시티의 주택 가격이 4배 올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설상가상, 젠트리피케이션이 극심한 지역에선 주택 가격이 8배나 올랐다. 반면 국민소득은 감소하면서 멕시코인의 주택 구매력은 오히려 떨어졌다. 결국 원주민이 대거 도시 외곽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NYT는 "매년 2만3000가구 이상의 저소득 가구가 원치 않는데도 살던 곳을 떠난다"고 이런 분위기를 전했다. 럿거스대의 타마라 벨라스케스 라이퍼먼 교수는 "젠트리피케이션의 정점을 목도하고 있다"고 NYT에 말했다.반면 미국인 입장에선 물가가 싸고 임대료도 저렴한 '멕시코 살이'는 남는 장사다. LA타임스는 "원격 근무를 하면서 달러로 월급을 받는 미국인에겐 멕시코 거주가 충분히 매력적"이라면서 "LA·뉴욕에선 2500달러(약 342만원)에 원룸을 빌리는데, 멕시코에선 같은 돈으로 펜트하우스를 빌릴 수 있다"고 했다.미국인의 멕시코 거주 수요가 늘면서 에어비앤비 등 숙소 임대업으로 돈을 벌려는 이들도 늘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의 에어비앤비 숙소만 3만5000곳 이상이다. 현지 아파트는 멕시코인의 거주 공간이 아닌 외국인 에어비앤비 허브가 됐다. 시위에 참석한 다니엘라 그레이브는 NYT에 "미국인들이 멕시코시티를 좌지우지하는 상황은 규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관세 문제, 국경 단속 등을 이유로 멕시코를 자극한 것도 현지에서 미국인에 대한 반감에 불을 붙였다. 올해 초 멕시코시티 콘데사 등에는 외국인 혐오 현수막이 급증했다. '국가를 수호하는 멕시코인'이란 단체는 "멕시코 우선"이라는 현수막을 내걸어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꼬집었다. 멕시코에서 트럼프 집권 이후 미국산 불매 운동도 일어나고 있다. 또 현지 기업들은 광고에서 멕시코 국기에 쓰인 빨간색·초록색·흰색을 활용한 '애국 마케팅'을 펼 정도라고 한다.트럼프의 50% 관세 부과에 성난 브라질 시위대10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인형을 불태우고 있다. 시위대는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산 제품에 대해 50% 관세를 결정한 것에 분노해 시위를 벌였다.110일(현지 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시위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의 사진에 "민중의 적"이라고 쓰인 손팻말을 들고 있다.23
작성자 : 몸파는낙태한녀고정닉
갤럭시 Z 폴드7·플립7 첫인상
더위 먹은 몸을 이끌고 간 삼성 스토어...... 먼저 Z 폴드7 정말정말 얇아졌고 가벼워진 무게도 정말 심하게 체감됐음 이제 진짜 S 울트라 들고다니는 것 같음 SE 만져봤던 입장에서 비교하자면 SE도 압살하는 수준임 SE 사용자들은 체감 바로 될거임 정말 울트라를 펼치는 느낌임 주름은 폴드 SE랑 유사하게 느껴짐 단단해졌다고 하는데 SE만져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기 때문에 비교를 못하겠음 어쨌든 폴드6 대비 개선은 확실함 그리고 180도 완전히 펴지는건 매번 그랬듯이 기기마다 약간씩 편차가 있는 것 같음 어떤건 179.5도 정도 펴지는 것 같고 어떤건 완전히 잘 펴지고 근데 일단 내가 간 매장에서는 심하게 덜펴지는 기기는 없었음 힌지는 폴드6 대비 텐션이 약간 더 생긴 것 같음 그러니까 펼치는 느낌이 이제 폴드 SE랑 비슷해짐 두께가 얇기 때문에 열고 닫기 힘든걸 고려해서 텐션을 조금씩 주는 방향으로 가는가 봄 vs 25 울트라 두께 진짜 울트라보다 조금 더 얇은 수준임 그리고 두께를 줄인 만큼 카툭튀가 정말정말 심해졌음 울트라랑 비슷한 두께에 저만큼 튀어나왔다고 생각하면 됨 역대급 카툭튀임ㅋㅋㅋ 근데 이렇게 카메라 섬 하단부에 검정색 선을 넣어서 겉으로 봤을 때는 덜 두꺼워보이게 처리함 카툭튀를 감추려는 삼성의 노력과 워낙 오래 우려먹어서 익숙해진 디자인 때문에 카툭튀가 겉으로 봤을 때는 심하게 느껴지지 않았음 "카툭튀? 뻔뻔하게 드러냈죠" 이지랄 운운했던 5년 전 모습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임... 그리고 올리브링도 유기한 덕분에 카메라 렌즈에 먼지 많이 안끼일 것 같음 세로 가로 누가 영상 레터박스 어느정도 생기냐 물어봐서 유튜브 영상 켜놓은 상태임 특히 가로로 놨을 때는 펀치홀 위치 진짜... 암튼 폴드7의 경우, 가로로 돌려서 영상을 보는 이점이 거의 없음 그러니 영상을 보려면 세로로 봐도 충분하다는 것임 One UI 8.0이 탑재되어 있던데 뭐 7.0 대비 여러 개선점이 있겠지만 그런걸 체험해볼 시간은 없었고 간단하게 만지면서도 7.0 대비 큰 체감은 못했음 다음은 색상임 정확한 색감을 보여주기 위해 영상을 촬영했고 그걸 GIF로 바꿨음 그래서 이렇게 보는게 실물 색감에 가장 정확할거임 먼저 실버 쉐도우 여기 조명이 좀 누래서 그렇지 채도가 폴드6 대비 낮아졌음 S25 엣지의 실버랑 비슷한 느낌인 것 같음 폴드6 너무 딥한 것 같았는데 그것보다 좀 연해져서 마음에 들었음 vs S25 울트라 그레이 이건 폴드6 실버임 예전에 찍었던거 비교해서 보라고 올려봄 두번째로는 제트블랙임 폴드5 이후 2년만에 폴드에서 부활한 제대로된 블랙.. 폴드6 때처럼 카본 블랙같은 개짓거리를 안하고 무난한 무광 블랙으로 내주어 굉장히 마음에 들음 vs S25 울트라 블랙 다음으로 블루 쉐도우임 사진으로만 봤을땐 또 쓰레기같은 용달블루를 뽑았나 싶었는데 실물로 보니 나쁘지 않았음 뭐랑 비슷하냐면 S20+ 블루 색상이 있었던걸로 아는데 그거 무광버전이라고 보면 됨 메탈릭한 느낌이 가장 강하게 드는 색이었음 색상 순위는 1. 실버 2. 블랙 3. 블루 근데 셋 다 그냥 무난하게 잘 뽑힌 것 같음 (민트를 삼성닷컴 단독으로 내서 그렇지 ㅅㅂ.) 제일 마음에 들었던 실버의 사진을 몇장 더 올려봄 vs S23 라임 vs S25+ 사실 외부 화면 크기만 보면 플러스와 거의 비슷함 플러스에서 가로 폭이 줄어들은 느낌 하여튼 이번 폴드7은 반사방지, UDC, S펜 등이 빠져서 많이 아쉽지만 그걸 상쇄할 만큼 얇고 가벼워져서 마음에 들었음 하지만 나는 전공 특성상 S펜을 꼭 쓰기 위해 폴드를 사려했던거라 폴드7을 살 일은 없을 듯 함.. (이랬다가 민트색 보면 마음이 또 바뀔지도 모르겠음) 한줄평을 내리자면 살을 주고 뼈를 취하다 이제 Z 플립7임 얇아진거 확실히 체감됐음 특히 가로 길이가 늘어나서 이전보다 훨씬 더 펼쳤을 때 일반 바형 폰 같았음 이번에 확 커진 플렉스 윈도우.. 플립5·6 동안 겨우 다시 확립한 아이덴티티를 버리고 새로운 디자인을 도입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베젤이 정말 얇고, 두께가 통일되어서 정말 깔끔해보였음 저런 식으로 화면 켰을 때 확실히 나은 것 같음 주름은 이정도임 좀 더 단단해진 것 같기도 하고 줄어들었나? 싶기도 하고 일단 나는 잘 모르겠음 플립6 만져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정확한 비교를 못해주겠음 밑에서 플립6 출시 당시 찍었던 주름 사진을 보여줄테니 그냥 보고 판단하셈 vs S23 vs S25+ 가로 길이는 S 기본형과 S 플러스 사이의 느낌임 다음은 색상임 Z 폴드7과 마찬가지로 정확한 색감을 보여주기 위해 GIF를 올림 먼저 코랄레드 렌더링이랑 좀 다른 느낌이었음 이 색은 S25의 삼성닷컴 단독 색상인 코랄 레드와 거의 정확히 일치함 그러니까, 완전한 레드 색감은 절대 아니고 약간의 오렌지색과 핑크색이 첨가된 레드 느낌임 내가 찍었던 S25 코랄레드임 나는 S25 코랄레드를 굉장히 좋아하고, 때문에 플립7의 코랄레드도 굉장히 마음에 들음 특히 플립은 외부화면 때문에 검정색 영역이 많은데 그것과 잘 조화되는 느낌이었음 정말 톡 튀는 색을 사고싶다면 코랄레드를 고르셈 다음은 블루 쉐도우 폴드7 블루 쉐도우와 같은 색임 뭐 그냥 무난무난한 느낌인 것 같은데 폴드7에는 잘 어울렸던 색이 이상하게 플립7에는 좀 안어울리는 것 같았음 그냥 아이스 블루 한번 더 우려먹지.... 마지막으로 제트블랙 폴드7의 제트블랙과 동일한 색상임 플립4 이후 3년만에 부활한 제대로된 무광 블랙임 정말 무난하고 깔끔함 외부화면 영역과 같은 톤이니 일체감이 가장 좋아서 마음에 들었음 색상 순위는 1. 코랄레드 2. 제트블랙 3. 블루 쉐도우 플립은 이제 폼펙터가 정말 완성형이라 생각하고 정점을 찍었다고 생각함 폼펙터 자체는 굉장히 만족스러웠으나.... 아.. 엑시노스 2500 이거 플립7으로 카메라 찍고 웹서핑하고 동영상 보는 등 간단한 작업만 했는데 위쪽 외부화면 있는 쪽이 계속 따뜻해짐... 발열확산이 잘 되는 느낌이었던 폴드7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따뜻한 느낌이었음 여름이라 그런거 아니야? 할텐데 여기 에어컨 빵빵한 실내임... 애초에 발열은 내가 오해한거라 쳐도 출고가 150만원에 육박하는 기기의 성능이 전세대랑 비교해서 겨우 이기는게 말이됨?ㅋㅋ 비슷한 돈 주고 사는 S25+는 그것보다 훨씬 성능 좋은데 소비자 진짜 개좆으로 보나봄 얇아진거 체감되고, 외부화면 커진거 좋고 주름도 개선된 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드는데 진짜 엑시노스가.....다 망침 한줄평은 다 된 폰에 엑시노스 뿌리기 다음은 워치8 시리즈... 였어야 했으나 갔던 매장에 워치8 시리즈가 아직 들어오지 않은 관계로 그나마 있었던 스트랩 사진만 올림 어찌하여 스트랩만 오셨소? 이번에 민트색 스트렙 나왔던데 민트성애자로서 그 색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음 근데 안그래도 민트색 안어울리는 내가 끼니까 초딩같더라 만약 워치8 산다면 이걸 고르는 일은 없을 듯함 진짜 마지막으로.. 폴드1 vs 폴드7 6년의 시간을 넘어서.... 정말 장족의 발전을 이뤘음 안그래도 폴드7 얇은데 폴드7 만지고나서 폴드1 들어보니 진짜 벽돌같음ㅋㅋ 여전히 폴드1을 서브폰으로 쓰는 이유가 세로 길이가 훨씬 더 긴 비율 때문인데, 영상을 보고, 웹툰과 만화를 보고 하는 등 미니 태블릿으로써의 역할은 폴드1만한게 없다고 생각함 암튼 폴드 시리즈가 폴드7까지 이렇게 발전한게 신기하고 계속 5~6 동안 보여줬던 나태한 모습은 더는 보이지 말고 계속 발전했으면 좋겠음 폴드8에는 S펜 지원 복구 제발.....
작성자 : SundayMove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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