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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번주 설문은 탈모 걱정 없어 보이는 머리숱 금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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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 질투난 친구라면 새벽에 집문 뚜들겼는데 남동생 나오면 어쩌려고 간큰짓함? [9] ㅎㅎ(125.140) 17.05.28 498 5
4251 근데 너무 깔끔하게 죽임 [1] ㅇㅇ(203.226) 17.05.28 172 0
4250 피해자와 유가족께는 미안하지만 살인사건이 제일 몰입돼 [2] ㅇㅇ(180.230) 17.05.28 179 0
4247 확실한건 범인이 운도 좋았고 대가리도 잘 굴렸다 [4] 붕가붕가(110.70) 17.05.28 307 0
4246 친구가 불러내서 죽인거면 철저하게 계획인데 범행장소도 미리봐둔거고 [7] ㅎㅎ(125.140) 17.05.28 276 0
4245 생각해봐 [12] ㅇㅇ(125.180) 17.05.28 457 0
4244 목에서는 피가 별로 안났다면 시신 훼손이 아닐까 [4] ㅇㅇ(223.62) 17.05.28 256 0
4243 남동생이 범인이면 가족 모두가 범행을 감추려고 노력한 흔적이 있어야 함 [4] ㅇㅇ(180.230) 17.05.28 252 0
4242 계획된 살인이 아님 [10] ㅇㅇ(59.23) 17.05.28 437 0
4240 남동생은 범인 아닌것같아 ㅇㅇㅇ(223.33) 17.05.28 138 0
4239 남동생은 이미 전문가가 아니라는 분석을 내놨잖아 [7] ㅇㅇ(220.70) 17.05.28 341 0
4238 이런 사건은 여자수사관이 잡아야된다 [2] 유동유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28 185 0
4237 동생은 누나없어지고 실종신고함? [1] ㅇㅇ(223.62) 17.05.28 161 0
4236 그알 보고 범인을 단정하는건 위험하다 [1] ㅇㅇ(223.62) 17.05.28 141 0
4235 남해 고속도로 모닝 실종? 그거 해결 됐다고? [2] ㅇㅇ(180.230) 17.05.28 461 0
4234 어제 최면수사는 그냥 양념일 뿐이고 시뮬레이션이 더 중요한건데 [6] ㅇㅇ(180.230) 17.05.28 334 0
4233 만약 범인이 살해 후 자동차로 시신 옮겨서 아무도 모르게 처리하면 [1] 1111(124.111) 17.05.28 134 0
4231 왠지 범인새끼 여기 눈팅하고 있을 것 같아 [1] 붕가붕가(110.70) 17.05.28 148 0
4230 웬만하면 이사람 용의자 까지 언질주고 끝나는데 어젠 너무 미스테리 ㅇㅇ(180.230) 17.05.28 122 0
4228 경찰이 왜 자살생각했는지도 알거같네 존나 갈피를 못잡겠다. 왜냐면 [3] ㅎㅎ(125.140) 17.05.28 312 0
4226 친구가 급하게 의논할거 있다고 잠깐 얘기하자 하면 [8] ㅇㅇ(121.167) 17.05.28 326 0
4225 어제 언니에 대한 알리바이는 뭐냐??? [5] ㅇㅇ(180.230) 17.05.28 390 0
4224 피해자가 죽은 장소가 산이라는 게 제일 걸린다 [5] 붕가붕가(110.70) 17.05.28 423 1
4223 나름 추리. [5] ㅇㅇ(121.67) 17.05.28 324 0
4222 여기있는사람들 나포함 코난이나 김전일 많이 본 티난다 ㅇㅇ(115.143) 17.05.28 120 0
4221 이럴 가능성은 전혀 없냐? [9] 러토(125.180) 17.05.28 404 0
4220 근데 생각해보니 엄마도 배제할순없긴하네 [6] ㅇㅇ(211.172) 17.05.28 439 0
4219 옷차림 엄마없는틈 살인장소 난 이세가지만봐도 남동생같다 [10] ㅇㅇ(223.62) 17.05.28 515 0
4218 엄마는 아니다....정말.... [3] 함심(175.215) 17.05.28 305 0
4216 내가 착한거임? 우리누나가 착한거임? [1] 반성(175.215) 17.05.28 193 0
4215 칼침 놓은거 보니까 범인새끼 상당히 많은 연습했을거 같지 않냐 [2] ㄷㅈ(58.124) 17.05.28 212 0
4213 100% 동성간 치정살인이다 [1] ㅇㅇ(175.223) 17.05.28 228 0
4212 누나목소리 아닌건 확실히 구분했는데 엄마목소리는 구분못했다고? ㅇㅇ(211.172) 17.05.28 154 1
4211 범인이 가족 중에 있으면 남이 제보한다해도 [7] ㅇㅇ(121.167) 17.05.28 374 0
4210 세상에 말도안되는 또라이많다. ㅇㅇ(115.140) 17.05.28 146 4
4209 그런복장으로 동네를 걸어서 산에 같이 올라갈수있는 사람은? [3] 김해쏴나이(175.215) 17.05.28 244 0
4208 근데 보통 원한관계면 한두번 찌르고 끝내지않지않나 [4] ㅇㅇ(223.62) 17.05.28 298 0
4205 범인 여기서 갤질 가능성 ㅇㅇㅇ(223.33) 17.05.28 174 0
4203 구멍난 체육복에 잠옷입고 만날수있는사람. [6] 부동산(175.215) 17.05.28 442 6
4202 티비에서 봤었는데 진짜 저렇게 정확하고 깊게 찌르는데 [5] ㅇㅇ(117.111) 17.05.28 387 0
4201 근데 명치찌르는게 어려운일임?? [3] ㅎㅎ(125.140) 17.05.28 273 0
4200 앞부분하고 최면부분 잘못봤는데 최면사가 왜놀람 [1] ㅇㅇ(223.62) 17.05.28 298 0
4198 근데 간까지 찌를정도로 깊게 칼을 찔렀고 [1] ㅇㅇ(115.143) 17.05.28 247 0
4196 니들이 지금 의심하는것처럼 당시 경찰도 똑같이해서 못잡았으니까 [2] ㅇㅇ(222.120) 17.05.28 251 0
4195 제일 궁금한게 이거임 [1] ㅇㅇ(125.134) 17.05.28 220 1
4194 제작진이 왜요?라고한거 은근 싸하지않냐 [2] ㅇㅇ(211.172) 17.05.28 590 3
4192 범행도구를 살해 현장에 그냥 버린거자체가 너무 허술해 [2] ㅎㅎ(125.140) 17.05.28 206 0
4191 근데 동생이였으면 이 사건 빨리 해결됬을지도 모름 [2] ㅇㅇ(117.111) 17.05.28 291 0
4190 진주에 의사아들 위해서 수십년간 여동생 성폭행한 오빠 쉬쉬해준 엄마도 [1] ㅇㅇ(223.62) 17.05.28 297 1
4186 근데 진짜 범인은 짝사랑 남자들이나 질투하는 여자들은 에바임 [1] ㅎㅎ(125.140) 17.05.28 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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