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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세계 악덕 기업 순위
30위 유니레버 (영국) 시가총액 = 약 187조원 매출액 = 약 102조원 도브, 바세린, 립톤 등의 유명 브랜드들을 80개 이상 소유하고있는 영국의 거대 소비재 기업. 제품들의 핵심 원료인 팜유를 얻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열대우림을 무자비하게 벌목하고 파괴하는 농장들을 대규모로 지원해왔다. 26위 LVMH (프랑스) 시가총액 = 약 409조원 매출액 = 약 143조원 루이비통, 디올, 셀린느 등 명품 브랜드들을 80개 이상 소유하고있는 프랑스의 세계 최대규모 명품 기업. 가죽 제품 생산을 위해 공급망 내부에서 자행되는 환경 파괴와 동물 학대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극소수 가문이 부를 독점하는 자본주의 양극화의 상징. 25위 보잉 (미국) 시가총액 = 약 261조원 매출액 = 약 135조원 미국의 항공우주 기업. 경영진들이 비용 절감과 주가 부양에만 눈이 멀어 내부 엔지니어들의 설계 결함 경고를 수차례 무시해왔다. 그 결과 737 MAX 기종의 연쇄 추락 참사를 유발하여 승객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24위 도이치방크 (독일) 시가총액 = 약 90조원 매출액 = 약 55조원 독일의 금융 회사. 국제 금리(리보 금리) 조작 사기, 러시아 및 에스토니아발 수조 원대 대규모 범죄 자금 세탁 방조, 수많은 고의적 탈세 스캔들에 연루되었다. 23위 토탈 (프랑스) 시가총액 = 약 322조원 매출액 = 약 346조원 프랑스의 거대 석유 기업. 동아프리카(우간다, 탄자니아)를 관통하는 초대형 원유 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를 강행하며 수만 명의 원주민 삶의 터전을 빼앗고 강제 이주시켰다. 22위 BP (영국) 시가총액 = 약 189조원 매출액 = 약 285조원 영국의 거대 석유 기업. 2010년 멕시코만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환경 재앙인 딥워터 호라이즌 원유 유출 참사의 원인 기업이다. 해양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하여 천문학적인 피해를 냈다. 21위 팔란티어 (미국) 시가총액 = 약 487조원 매출액 = 약 6조원 미국의 빅데이터 기업.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각국 정보기관에 불법 이민자 추적, 민간인 감시 및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공급했다. 무고한 시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데이터화하여 감시하는 현대판 빅 브라더 체제 구축을 목표로 하고있다. 20위 폭스바겐 그룹 (독일) 시가총액 = 약 84조원 매출액 = 약 579조원 독일의 자동차 기업집단. 2015년 자사 디젤 차량에 검사 때만 배출가스를 줄이고 실제 도로에서는 저감 장치를 끄는 조작 소프트웨어를 심어 둔 희대의 사기극 디젤게이트의 주범이다. 19위 쉘 (영국) 시가총액 = 약 380조원 매출액 = 약 466조원 영국의 거대 석유 기업. 나이지리아 니제르 델타 지역에서 수십 년간 지속적인 원유 유출 사고를 내고도 방치하여 현지 토양과 수질을 완전히 황폐화시키고 원주민들의 생존권을 박탈했다. 18위 구글 (미국) 시가총액 = 약 6807조원 매출액 = 약 606조원 미국의 빅테크 기업. 위치 정보와 전세계인들의 개인 사생활 데이터를 추적해 광고 수익을 올렸으며, 이로 인해 미국 및 유럽 정부로부터 수많은 반독점법 위반 소송과 사상 최대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7위 스포티파이 (스웨덴) 시가총액 = 약 152조원 매출액 = 약 30조원 스웨덴의 정보기술(IT) 기업. 음악 생태계를 독점했으나, 정작 창작자인 뮤지션들에게는 한 곡당 채 1원도 안 되는(0.003달러 수준) 착취적인 정산 방식을 고수하여 전 세계 아티스트들의 고혈을 짠다는 비판을 받고있다. 16위 록히드마틴 (미국) 시가총액 = 약 184조원 매출액 = 약 117조원 미국의 방산, 항공우주 기업. 전 세계 분쟁 지역에 첨단 살상 무기를 공급하는 '죽음의 상인'의 정점이다. 15위 핀둬둬 (중국) 시가총액 = 약 202조원 매출액 = 약 81조원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 테무의 모회사이며, 강제 노동 의혹이 있는 신장 위구르 지역의 공급망을 활용해 단가를 기형적으로 후려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14위 아마존 (미국) 시가총액 = 약 4292조원 매출액 = 약 1097조원 미국의 빅테크 기업. 화장실 갈 시간까지 AI로 정밀 추적·통제하는 물류센터의 가혹하고 비인간적인 노동 환경으로 악명이 높다. 철저한 무노조 경영을 고수하며, 압도적인 플랫폼 지배력을 활용해 중소 입점 업체들에게 갑질을 일삼고 골목상권을 약탈적으로 파괴했다. 13위 화웨이 (중국) 시가총액 = 비상장기업 매출액 = 약 177조원 중국의 빅테크 기업. 글로벌 5G 통신망 장비에 무단으로 정보를 탈취하는 장치인 백도어를 심어 전 세계 정부와 기업의 기밀을 가로채는 스파이 행위를 한다는 강력한 의혹을 받았다. 전 세계 독재 국가에 시민 감시 및 통제용 디지털 시스템을 수출해 온 점도 큰 비판을 받고있다. 12위 바이트댄스 (중국) 시가총액 = 비상장기업 매출액 = 약 233조원 중국의 빅테크 기업. 세계 수억 명의 서구권 이용자(특히 청소년)의 개인정보와 행동 데이터를 수집한 뒤, 중국 국가정보법에 따라 이를 중국 공산당 정부에 넘기거나 친중 프로파간다에 활용할 수 있다는 국가 안보 위협의 중심에 서 있다. 11위 바이엘 (독일) 시가총액 = 약 105조원 매출액 = 약 81조원 독일의 제약 회사. 세계 최악의 악덕 기업으로 꼽히던 미국의 몬산토를 인수하면서 그 악명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농민들에게 유전자 변형(GMO) 종자 독점 계약을 강요하고 소송으로 압박해 농업 생태계를 파괴했다. 10위 글렌코어 (영국) 시가총액 = 약 144조원 매출액 = 약 376조원 영국의 거대 원자재 기업.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등의 코발트·구리 광산에서 아동 노동 착취와 심각한 토양·수질 오염을 유발했다. 전 세계 독재 국가들과 결탁하기 위해 수조 원대 매수 및 뇌물 공세를 펼쳐왔다. 9위 비톨 (네덜란드) 시가총액 = 비상장기업 매출액 = 약 516조원 네덜란드의 거대 석유 트레이딩 기업. 유럽에서는 환경 규제로 판매가 금지된 황 함량이 매우 높은 독성 디젤을 규제가 느슨한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량 수출하여 현지 주민들의 건강을 훼손하며 폭리를 취했다. 8위 DJI (중국) 시가총액 = 비상장기업 매출액 = 약 5조원 중국의 드론 기업. 이들의 고성능 드론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소수민족을 감시하고 탄압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미국 정부의 제재 명단에 올랐다. 7위 쉬인 (중국) 시가총액 = 비상장기업 매출액 = 약 67조원 중국의 초저가 패스트패션 기업. 중국 현지 하청 공장 노동자들에게 주 75시간 노동, 월 1회 휴무라는 잔혹한 노동 착취를 가하며 옷을 생산한다, 어마어마한 양의 섬유 폐기물을 양산해 환경을 파괴하고, 제품에서 기준치 이상의 발암 물질이 검출되었다. 6위 메타 플랫폼 (미국) 시가총액 = 약 2334조원 매출액 = 약 301조원 미국의 빅테크 기업.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왓츠앱을 소유하고있으며 케임브리지 애널리틱스 사태를 통해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여 대선 여론 조작에 쓰이게 방조했다. 5위 UBS (스위스) 시가총액 = 약 325조원 매출액 = 약 73조원 스위스의 금융 기업. 스위스 은행 특유의 비밀주의를 악용하여 미국의 고액 자산가들이 세금을 포탈할 수 있도록 해외 비밀 계좌 구축 및 탈세를 조직적으로 도운 혐의로 사법 처벌을 받았다. 4위 HSBC (영국) 시가총액 = 약 467조원 매출액 = 약 97조원 영국의 금융 기업. 남미 마약 카르텔과 국제 범죄 조직의 피 묻은 돈 수십억 달러를 조직적으로 세탁해 주다 적발되어 미국 연방 검찰로부터 천문학적인 벌금형을 받았다. 3위 네슬레 (스위스) 시가총액 = 약 386조원 매출액 = 약 171조원 스위스의 거대 식품 기업. 아프리카 카카오 농장의 아동 노예 노동 착취를 묵인해 왔다. 개도국의 가난한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비위생적인 분유 마케팅을 펼쳐 수많은 영아 사망을 유발했고, 가뭄 지역의 지하수를 헐값에 사들여 생수로 독점 상품화하는 등 인적·자연적 약탈의 상징으로 꼽힌다. 2위 온리팬스 (영국) 시가총액 = 비상장기업 매출액 = 약 58조원 영국의 거대 정보기술(IT) 기업. 성인용 콘텐츠가 주 매출원임에도 허술한 연령 인증으로 미성년자의 음란물 제작 및 유입을 방조했다. 플랫폼 내부에서 가난한 여성이나 청소년을 겨냥한 디지털 그루밍과 성 착취(현대판 디지털 포주 비즈니스)가 성행하고 있다. 1위 G4S (영국) 시가총액 = 비상장기업 매출액 = 약 43조원 영국의 민간 보안 및 교도소 위탁 기업. 21세기에 민간 교도소와 이민자 강제 수용소를 운영하며 수용자들을 상대로 전기 충격을 가하고 불법으로 약물을 투약하는 등 조직적인 가학 행위와 인권 유린을 일삼았다. 또한, 이미 사망했거나 수감 중이지 않은 사람들을 감시하고 있다며 정부에 비용을 허위 청구한 대규모 금융 사기(유령 수용자 사태)를 일으켰다. G4S는 민간 보안 회사를 넘어 과거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 분쟁 지역에서 활동하던 군사 기업인 '아머그룹(ArmorGroup)'을 인수하며 민영화된 전쟁 자본주의의 주역으로 활동했다. 그 어떤 기업들보다도 가장 어둡고 은밀한 영역인 ‘치안·교도소 민영화’의 폐해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업이다. 안타깝게도 목록에 포함된 기업들은 하나같이 거대기업이며, 그런 기업들을 가진 국가들은 미국, 영국, 중국, 유럽연합 등 모두 강대국들이다. 이들의 거대기업들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경제를 이뤄내며 세계를 이미 점령하였다. 거의 모든 산업에서 반독점이 이루어지고있으나, 나머지 약소 국가들이 이들에게 뭘 할수있을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구마모토쿤은 시골찌가 좋아 도시찌가 좋아?(1,2)
공항 내리자마자 반겨주는 쿠마몬. 쿠마모토에는 진짜 어딜가도 저놈이 보인다. 질릴정도 공항 나와서 6번 게이트에 가면, 무료로 히고오즈 역까지 태워주는 셔틀버스가 다닌다. 30분에 한번이니 꼭 타라. 1000엔정도는 세이브할수있음. 히고오즈역은 아무것도 없는 작은 역인데, 거기 내리면 구마모토 시내까지 500엔정도면 갈수있다. 근데 그 아무것도 없는 작은 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조로 동상 있음. 쿠마모토가 오다센세 고향이라 이곳저곳에 동상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는데 난 조로랑 우솝밖에 안봄. 하튼 조로 동상 앞에서 인증샷 하나 박아놓고 시내로 이동 쿠마모토역 아뮤 플라자 내에 있는 할로데이에서 바사시(말고기 사시미)랑 사케 사와서 저녁에 가볍게 한잔 맛 뒤지네~~ 먹고 밖에 나와서 적당한 바 찾아옴. 키스오브파이어. 좋아하는 칵테일인데 국내 바에는 슬로 진 쓸데가 없어서 바 사장님들이 대부분 안들여놓다보니 먹을일이 잘 없다. 일본 바 오면 그래서 자주 마심 2차로 바로 앞 중식당도 한번 들렀다가.. 알바가 존예던데 말걸어보니까 고딩이었다. ㅁㅊ 시메로 우동에 맥주한잔 하고 첫날은 숙소드가잤다 일본 아침 해장은 닛신 컵누들이제 먹고 슥 나와서 숙소주변 로얄호스트에 왔는데.. 띠용? 양파스프 583엔?? 미친 해장끝판왕인데 이걸 개나소나 있는 파미레스 체인에서 파네. 치즈도 꽤 들어있고 맛 뒤지는구나~~ 한국에서는 고오급 프렌치 전문점 아니면 취급도 안하는데 300엔쯤 하는 드링크바는 돈아까웠다. 니들도 일본여행 아침에 숙소주변 로얄호스트 보이면 저걸로 해장해라. 나는 매일아침 함 구마모토성 산책 경치 좋구나 개나소나 보이는 쿠마몬 중에 제일 귀엽길래 찍음. 터치하지 말라고 되어있었는데 못보고 만졌다..이럴땐 중국인인척 하자. 워 씌 쭝구어른 히메지성 못지않은데? 참고로 본인 오사카성밖에 안가봄. 히메지 조지러 고베 언제가보나 시발 100엔주고 뽑았는데 중길 나옴. 일본사람들도 대길 뽑으면 그다음 운수 조깟다고 중길뜨는걸 최고로 친다고 누가 그랬다 렌트를 했으므로 쿠마모토에서도 개깡촌으로 와봤다 미야모토 무사시가 노년에 은거하며 오륜서를 썼다는 동굴임. 이건 동굴 가기 전에 있는 동상. 대충 헤이세이 시대쯤 만들었다는듯 가는길 전경. 저 대가리 짤린거 많은 석상들은 무사시하고는 관계없다. 무사시 죽고나서 지역 거부가 자기네 집안 제사때문에 조성해놓은거임. 여기가 바로 그 동굴이다. 캬..지옥에 계신 사사키 코지로 선생님. 보고 계십니까. 동굴 위쪽편으로 걸어가면 경치 개뒤지는 전망대가 있다. 길어질것같으므로 2부에 계속 - dc official App- 구마모토쿤은 시골찌가 좋아 도시찌가 좋아?(2)언제 먹었는지 가물가물한 편의점 돼지갈비덮밥 비슷한거. 맛은 있는데 좀 비쌌던듯 여긴 아소산이다. 렌트를 3일동안 해서 이곳저곳 많이 다님 아소 쥬-지 밀크로 만든 소프트콘도 묵고. 500엔인데 돈아깝지 않았다. 이동네 유제품이 워낙 유명함 여기는 동물원이다. 아소 커들리 도미니언 일본이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이 우리보다 수준이 높아서 여행지 아쿠아리움이나 동물원 자주 찾아다님. 특히 여기에 굳이 찾아온 이유가 있는데.. 여기 동물원은 아기곰을 직접 안아보고 만지게 해주는 체험이 있다. 두둥 시간을 맞춰와야하고 그마저도 선착순으로 매일 20팀정도밖에 안되긴 하는데.. 나 여행 갔던때가 골든위크 바로 다음주 평일이라 동물원 텅텅비어있었다 엌ㅋㅋㅋ 생각보다 조선인들이 많이 오는지 제대로 한국어로 된 맵도 있다. 입장료는 평일이라 2600엔이었네. 결론부터 말하면 아기곰 안아보긴 했는데 내 생각보다는 곰이 좀..크던데? 거의 중형견 크기. 곰 외에도, 시간 맞춰가면 뭔가 동물 만질수있는 체험이 많았다. 솔직히 말하면 규모 좀 작은 동물원인데, 체험 강점으로 특화한듯. 여긴 애있는 가족이 오면 최고겠더라. 하튼 일본이 이런걸 잘한다니까. 뭔가 특화하는거 카피바라쟝 커여워 이건 동물원 앞에서 먹은 아카우시동이랑 카레. 아카우시는 와규랑 다르게 지방이 적어서 육향이 좋은 품종이라 타다키해서 드빱해먹는게 이동네 특산품인데, 살짝 오버쿡이더라. 지방적으면 오버쿡 하지 말라고. 솔직히 여기말고, 아카우시동 1티어에서 먹고싶었는데 같이간친구가 배고파 죽을라해서 걍 여기서 먹음. 물론 동물원앞인거치고는 ㅆㅅㅌㅊ임. 오버쿡도 내가 괜히 트집잡는것일수도.. 카레랑 같이나온 샐러드가 미쳤다. 일본서 먹은 야채중에 최고. 쿠로카와 온천마을. 온천이름은 기억안나고 온천만 이용하는거 660엔. 근데 수건을 안준다 시발;; 200엔 주고 삼. 일본서 당일입욕 온천 갈거면 수건을 미리 챙겨야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아소밀크 사먹은거. 존맛이었는데, 이걸 먹고나니까 옛날 파스퇴르우유가 ㅆㅅㅌㅊ였다는걸 느꼈다. 이 우유에 대해서는 상당히 느낀바가 많았는데, 결론만 내리면 원유 품질도 중요하지만 우유 맛에 영향 끼치는 가장 큰 변수는 63도에서 30분 저온살균이라고 확실히 느꼈다. 전성기 파스퇴르 우유가 설마 저 우유보다 좋은, 지방듬뿍 쥬-지품종 목초유 썼겠나. 근데, 져지종 특유의 지방기가 좀더, 조금 더 느껴지는것 외에는 퍼포먼스 차이가 없었다. 저게 100점이면 옛날 파스퇴르우유가 95점, 지금 떡락한(그래도 국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아직 63도 30분 하는) 파스퇴르우유가 85점 정도. 그 외에 72~75도 10초 살균해놓고 저온살균했답시고 프리미엄 가격 존나 올려받는것들은 도둑놈임. 파스퇴르 짱짱맨. 니들은 계속 63도 30분 유지해줘.. 아소역에 팔던 수제맥주 맛은 있었는데 특출나지는 않았으 이온몰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커여운 돼지 교자노오쇼는 진리다 돌아가신 토리야마 선생님을 기리며 천진반(텐신항) 교자노오쇼가 좋은게, 미니사이즈 메뉴를 판다. 이것저것 작은 사이즈 시켜다가 먹기 좋음 마지막날 아침. 또 양파스프 먹으러 로얄호스트 왔다가, 어차피 막날인데 양파스프 . 샐러드 다 포함된 모닝세트. 비싸고 돈값 못한다. 니들은 로얄호스트에서는 양파스프 하나만 조지고 배는 다른 맛난것들로 채우도록 하자 찐 여행 마무리 식사. 구마모토 공항 안에 있는 식당서 도미챠즈케에 나마비루 히토츠. 공항이 쬐끄매서 그런가. 왜 공항 내부 식당인데 음식을 잘함? 집에 갈때도 공항에서 쿠마몬이 반겨준다. 또 올게 커여운 쿠마몬아. 잘 놀고왔다. 이건 숙소근처 정육점에서 팔던, 내가 먹은거보다도 더 비싼 찐 최상급 바사시. 그람당 가격 잘못본줄. 내가 먹은것도 마트에서 그람당 1500엔정도 하는, 누가 봐도 상급 바사시였는데..대체 최상급은 얼마나 다른지 궁금해서 다음여행땐 무조건 먹어볼거임. 사진을 못찍었는데 이 정육점에 고로케랑 말고기 멘치까스가 정신나갈정도로 맛있었음. 다음엔 꼭 먹을것이야.. 진짜 끝.
작성자 : 새벽글쟁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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