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슈팅 게임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슈팅 게임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전여친한테 연락할까 고민하는 만화 (바람 잘 날 없는) 4화 바람
- 싱글벙글 미국의 부산 ㅇㅇ
- 일회용 필카로 찍은 일본 121.157
- 몰락한 일본의 현실을 체감해보자 ㅇㅇ
- 아이폰 6s 수리기 ㅇㅇ
- 뉴욕 3스타 Le Bernardin 후기 Manhattan
- 넷플릭스, 워너 인수 승리…트럼프 승인 변수에 8조 위약금 NiKe
- 육아휴직 중인 아내에게 생활비 일부 부담하라는 남편 ㅇㅇ
- 싱글벙글 와중에 개미친 메시 근황 MLS 우승 ㅇㅇ
- 층간소음 흉기 살해 40대 구속 NiKe
- 월급 30만원. 에메랄드 찾기위해 지하로 내려가는 콜롬비아 미녀광부들 빅토리녹수
- 마침내 도움이된다는 모기.jpg 네거티장애
- [최고회사] 조금 늦은 신촌 팝업 후기와 함께하는 빵더맥 후기 !! KANON
- 일본에서 난리난 50대 캣맘 ㅇㅇ
- 싱글벙글 8년만에 서울대합격 7년뒤 사법시험 합격 수인갤러리
싱글벙글 만우절 낚시로 시작해 떡상한 보컬로이드 캐릭터
그건 바로 카사네 테토 2008년 당시 2ch방구석 백수들이 만우절에 낚시하려고 만든 가짜 캐릭터였으나 무료 음성합성 툴 Utau에 테토가 이식되면서 니코동과 양덕에서 노래만들며 갖고놀았음 목소리 톤은 하이톤인 미쿠보다 중저음에 가까움 초기 디자인은 미쿠의 파생형 캐릭터답게 민소매 디자인에 치마였음 공짜여서 기계음 심하고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꽤 많아서 그냥 재미용으로 쓰던 보컬로이드였는데... 갑자기 15년 뒤, 2023년에 따거햄이 만든 신디사이저V에 정식 탑재됨 옷도 초기 시절의 민소매가 아닌 깔끔하게 제복을 입고 나옴 그동안 공짜, 기계음 심한년 취급받다가 사람이 부르는것보다 더 사람 같은 AI 보컬로 컴백함 UTAU vs 신디사이저V 비교영상) https://youtube.com/shorts/d-yT7DavBik?si=2ptPKgzwayUMivUS 2015 테토 vs 2023 테토 비교 #重音テト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youtube.com 이후 올해 하반기에 2버젼까지 출시되면서 많은 보컬로이드 작곡가들에게 널리 쓰이고 있다 공식리겜 파생캐릭터 부분에도 들어가있다 tmi) 이 게임에는 얘도 있다
작성자 : 산만고정닉
조선시대 군영의 병사들은 맨손일 때 어떻게 싸웠을까?
이렇게 존나 살벌하게 싸웠다 ㅇㅇ위 움짤은 택견에서 전해져 내려오는 기술들 중 일부를 모은 건데, 뜬금없이 왜 택견과 군영을 묶느냐 하면 기록을 찾아보면 조선시대 한양에서 택견이 주로 행해졌다는 지역과 군영들이 위치한 지역이 서로 겹쳐지기 때문이다.아래는 조선시대 한양의 각 관청과 군영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최영준 교수 "18, 19세기 서울의 지역 분화" 발췌)로, 파란색 원은 그 중 한양에서 택견이 유행하였던 두 지역을 묶은 것인데좌측 상단 : 윗대(서촌 일대) / 우측 하단 : 아랫대(왕십리 일대)보면 알겠지만 택견이 유행하였던 지역이 전부 군영을 중심으로 뭉쳐 있는 것을 확인 가능하다.특히 개중 빨간색으로 표시된 것은 전부 훈련도감과 관련된 군영들인데, 훈련도감 같은 경우 경희궁 인근에 본영이 있었고 성 밖의 하도감은 훈련도감의 최대 분영이었다.한 가지 재미있는 건 신분사회답게 한양 내에서도 지역 별로 거주하는 신분이 달랐다는 조선시대의 특성이 군영을 중심으로 행해진 택견에도 나름 반영되었다는 걸로 보인다는 점이다.실제로 구한말->현대 대한민국까지 생존하여 택견을 전승하신 송덕기 옹은 택견에 윗대와 아랫대가 있었다는 증언 외에도 이러한 내용의 증언을 남긴 바가 있다."윗대와 아랫대가 붙으면 윗대가 이겼다."물론 본인부터가 윗대에서 택견을 배우셨기에 윗대 태껸꾼으로 자칭하신 분이셨으니 자부심의 발로인가도 싶겠으나, 실제로 18~19세기의 한양에서 윗대와 아랫대를 구성한 인적 구성을 확인해 보면 둘의 구성이 전혀 달랐음을 확인 가능하다는 점이 흥미로운 점이다.위 이미지는 마찬가지로 최영준 교수 "18, 19세기 서울의 지역 분화" 논문에서 발췌한 지도로,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좌측 상단의 윗대 지역과 우측 하단의 아랫대 지역이 서로 신분이 다른 걸 확인 가능하다.윗대 지역은 주로 하급관리 주거지로 이루어져 있고 아랫대는 반대로 하급군인 주거지가 과반 이상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이 하급 관리는 대체 누구일까?논문을 쓴 최영준 교수는 한양의 신분 구조를 4계층으로 나누었다.1계층: 왕실종친 및 양반 고위관료로서 20%2계층 중인: 잡과 출신, 무관, 경아전 약 14% *무관은 주로 군영 장교들로 4천명.3계층 상인, 공인, 하급군병, 성외 농민 50%. *하급 군병은 갑사,훈련도감의 직업군인. 기타영 군인 *영 군인들은 주로 번상병. 원래 지방 차출이었다가 나중에는 서울 거주자로 충원 번상 이외시에는 상인 수공인 임노동자 등으로 생계. 이들이 약 11330명 정도.4계층은 신량역천 및 천민.즉 위 거주 지역별 이미지의 하급 관리란 대체로 2계층인 중인과 잡과 출신, 무관, 경아전등이었다는 얘긴데, 대역 소설을 읽었을 대붕이들이라면 몇 번 소설 내에서 보았을 법한 존재가 저 계급에 속해 있다.바로 왕실을 등에 업어 눈에 뵈는 게 없는 조선 제일의 깡패 별감이다.이들은 중인 출신으로, 왕실의 손발로 일하는 한편 몇몇 이들은 훈련도감 등에 취업해 전문 직업군인(무예별감)이나 왕실의 호위무사로 일하기도 했다.그렇다 보니 조선 후기에 가면 궁녀들은 사실상 저런 중인, 별감 집안에서 뽑는 게 관례화 되다시피 했다고 하는데, 임오군란 시기에 무예별감 홍계훈이 명성왕후를 자기 여동생인 홍 상궁이라고 속여서 빼낼 수 있던 배경에는 이런 사회상이 있던 셈이다.어쨌든 이러한 인적 구조의 차이가 만들어낸 결과인 것일까, 구한말 시기에 남겨진 택견에 대한 기록 중에는 윗대는 기술이 좋고 아랫대(성 밖)는 힘이 좋다는 투의 둘을 다르게 보는 기록들이 남아있기도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까지 전승되어 오는 택견은 오직 송덕기 옹의 '윗대' 계열 택견 뿐이기에 아랫대와 윗대가 실제로 어떤 기술적 차이가 있었는가는 알기 어려운 상황이다.그렇지만 택견이 군영 중심으로 수련 되었기 때문인지 이렇듯 무기술과 연결점이 많은 손기술들이 택견에는 상당부분 남아있기도 하니만약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검술이나 궁술 뿐만이 아닌 맨손 액션씬을 쓰고 싶은 대붕이가 있다면 한 번 택견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싶다.
작성자 : 대붕이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