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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끓게 만드는 상남자 영화 TOP 15..gif
15위 존 윅 시리즈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하는 평범한 삶을 위해 킬러 존 윅은 암흑의 세계를 은퇴하지만, 곧 아내를 병으로 잃고 그녀가 남긴 강아지 데이지와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를 습격한 괴한들은 떠나보낸 아내와 같은 존재인 데이지를 죽이고 그가 아끼는 차를 훔쳐 달아난다. 14위 파이트 클럽 (1999, 데이비드 핀처) 공허한 일상을 보내며 언제나 일탈을 꿈꾸는 잭은 출장길에 타일러 더든을 만난다. 집이 폭파돼 폐허가 된 건물에서 타일러와 함께 생활하게 된 그는 서로를 가해하며 느끼는 카타르시스에 재미를 붙이게 되고 맨주먹으로 격투를 벌이는 비밀조직 파이트 클럽을 결성한다. 13위 블레이드 (1998, 스티븐 노링턴) 인간과 뱀파이어 혼혈인 에릭은 양쪽의 강점만을 가진 채 살아간다. 어머니의 목숨을 앗아간 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던 에릭은 세상을 지배하려는 뱀파이어의 음모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12위 프레데터 (1987, 존 맥티어난) 더치와 특수부대 동료들은 CIA와 계약을 맺어 중앙 아메리카 정글에서 게릴라들에게 붙잡힌 조종사를 구하러 간다. 임무는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나 그들은 귀환 도중 무언가로 부터 공격을 받는다. 보이지 않는 적은 정글 속에 숨어서 그들의 사체를 전리품으로 수집해간다. 이 외계 괴물은 더치의 동료들을 하나씩 죽이면서 유희를 벌이는데... 11위 대부 (1972,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솔로소는 마피아의 대부이자 정치권의 거물인 돈 꼴레오네와 라이벌인 탓타리아 패밀리와 새로운 마약 사업을 하려 한다. 하지만 이에 돈 꼴레오네가 반기를 들자 그를 저격해 중상을 입힌다. 그 결과, 돈 꼴레오네의 아들인 소니가 다른 패밀리들과 혈투를 벌이기 시작한다. 10위 스카페이스 (1983, 브라이언 드 팔마) 1980년대, 쿠바에서 미국 플로리다로 망명한 토니 몬타나는 이민 수용소 생활을 하던 중 암살 의뢰를 받으며 거주 허가를 승인받는다. 이후 갱단에게 의뢰받은 위험한 일들을 처리하던 토니는 갱단 두목 프랭크의 신임을 얻고 어둠의 세계에서 활약한다. 9위 더 록 (1996, 마이클 베이) 미 해병 여단장 험멜 장군은 그의 요청이 묵살되자, 생화학무기를 장악하여 정부를 협박한다. 이에 FBI는 화학무기 전문가 스탠리와 전직 스파이 존을 긴급 임무에 투입하여 위기를 바로잡고자 한다. 8위 글래디에이터 (2000, 리들리 스콧) 서기 180년 로마,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아들인 코모두스 대신,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장군 막시무스에게 왕위를 물려주기로 한다. 이에 반발한 코모두스는 급기야 황제를 살해하고 자신이 왕좌에 앉는다. 7위 나쁜 남자 (2001, 김기덕) 홍등가 깡패 두목 한기는 어느 날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아름다운 여대생 선화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지만, 선화가 자신을 거부하자 홧김에 그녀를 타락시키기로 결심한다. 한기는 계획대로 선화를 홍등가로 끌어들여 매춘부로 만들기 시작한다. 6위 내일을 향해 쏴라 (1969, 조지 로이 힐)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갱단 멤버들과 함께 연달아 기차를 습격한다. 이에 철도 회사는 사냥꾼을 고용하여 이들을 추격하고, 부치와 선댄스는 볼리비아로 탈출을 시도한다. 5위 브레이브 하트 (1995, 멜 깁슨) 13세기, 스코틀랜드 왕가의 대가 끊기자 잉글랜드는 영향력을 행사하며 스코틀랜드 국민을 차별과 핍박 속으로 밀어 넣는다. 계속되는 억압 속에서 사랑하는 연인인 머론을 잃은 윌리엄 월레스는 복수심에 불타며 저항군을 일으킨다. 4위 300 (2006, 잭 스나이더) 페르시아의 100만 대군이 그리스를 침공하면서 스파르타는 300명의 용사들을 이끌고 100만 대군과 격돌한다. 절박하고 힘든 상황 속,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한 용맹한 용사들의 전설적인 전투가 시작된다. 3위 터미네이터 2 (1991, 제임스 카메론) 머나먼 미래에는 인간과 기계가 서로 경쟁하듯 계속되는 전쟁을 하게 되고, 인류 저항군 사령관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스카이넷은 로봇을 과거의 어린 존에게 보낸다. 미래의 인류 운명의 열쇠를 갖게 된 존은 스카이넷의 공격을 피해 도망치고 쫒기고 쫒는 아슬아슬한 추격전이 펼쳐진다. 2위 씬 시티 (2005, 프랭크 밀러) 범죄와 부패가 만연한 도시, 씬 시티에는 최후의 정의로운 형사, 살인 누명을 쓴 거리 위 거대한 싸움꾼, 쓸쓸한 사진작가와 올드 타운의 아름다운 여인들처럼 자신만의 방식대로 도시를 수호하는 이들이 있다. 1위 남자들의 야마토 (2005, 사토 준야) 제2차 세계 대전 말기 일본 해군의 전함 야마토의 최후를 그린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95년생 추억의 학창시절 게임들
라쳇앤 클랭크 공구전사 위기일발 2006년도에 산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으로 당시 45000원주고 샀던 기억이 남.파이널판타지 102006년도에 플스2 중고로 샀을때 덤으로 준 게임.그란 투리스모 20022006년도에 플스2 중고로 샀을때 파이널 판타지 10과 함께 덤으로 준 게임. 슬라이쿠퍼32007년도에 산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으로 당시 26500원주고 산 게임철권 다크 리저렉션2009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했던 psp 게임.언톨드 레전드 더 워리어스 코드2009년도에 했던 psp 게임인데 그때당시 좀 하다가 그만두었는데 2011년도에 다시 마저했던 게임.더쇼 2007이것도 2009년도부터 했던 PSP 게임으로 영어로 되어있어서 조금 하다가 말았음.몬스터 헌터 세컨드2009년도부터 했던 psp 게임으로 내 첫 몬헌 입문작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내 학창시절 인생게임으로 psp로 포터블 서드만 500시간 이상을 함. 당시 정식 한글패치가 없었던 시절이여서 학교에서 배운 몇몇 한자들과 글자모양 겹치는것 보고 대략 파악해서게임했고 그래도 모르겠는 부분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공략법까지 뒤져보면서 자기전인 저녁 12시까지 게임했음.마리오 카트 DS 닌텐도 DS용 게임으로 대표적으로 재미있게 했던 카트용 게임.놀러오세요 동물의 숲역시 닌텐도 DS의 대표 게임으로 2008년도부터 했던 게임. 재미있게 하다가 박물관에 명화 화석 곤충들 다 종류별로 모아서 기증할려는 도전하다가 중간에 그만두었던 게임.요시 아일랜드그럭저럭 무난하게 했던 게임슈퍼마리오 64DS2008년도에 했던 닌텐도 DS 게임으로 별을 100개정도 모았지만 결국 엔딩은 못보았음.마리오 파티 케이스는 일본판이지만 칩은 한국판이여서 실제로 게임하면 한글로 나옴. 역시 학교다닐때 나름 재미있게 했던 게임포켓몬대시2008년도에 산 닌텐도 DS 게임으로 사실 별로 재미없어서 조금 하다가 말았던 게임.별의 커비 울트라 슈퍼 디럭스 역시 나름 재미있게 했던 닌텐도 DS 게임. 게임케이스는 없고 칩만 있음.포켓몬스터 블랙22013년도 내가 고등학교 3학년일때 사서 했던 게임으로 닌텐도 DS 마지막 포켓몬스터 게임이자 나름 재미있게 했던 포켓몬스터 게임으로 내 학창시절 사실상 마지막으로 했던 닌텐도 DS 게임.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포켓몬스터 블랙2와 함께 내 학창시절 사실상 마지막으로 했던 닌텐도 DS게임.저중에서 몬스터헌터 포터블 서드만 내 학창시절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보관하고 있었고 나머지 게임들은 내 대학생때 내 사촌동생한테 주었거나 아니면 대학 졸업하고 이사 하면서전부다 버렸던 게임인데 나이 30살 넘어가니깐 다시 생각나서 게임샵들 뒤져서 전부다 다시 구매했음. 플레이스테이션2, 닌텐도 DS 라이트 , PSP도 전부다 다시 구매해서 요새 다시 내 학창시절 추억을 되세기면서 다시 옛날 게임하는중. 학창시절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난 온라인 게임보다는 콘솔게임이나 아니면 혼자서 하는 스팀게임을 훨씬더 좋아함. 반에서 다른 애들이 토요일날 학교마치고 피시방가서 메이플스토리나 카트라이더 할때 난 집에가서 플레이스테이션2로 슬라이쿠퍼나 라쳇 앤 클랭크 했을 정도였으니. 특히 2007년도 추석때는 내가 플레이스테이션2 들고 가서 슬라이쿠퍼3 했는데 그때당시 나보다 나이 2살 어렸던 큰아버지 아들인 내 사촌동생이 그걸부럽게 쳐다보자 내가 먼저 1시간정도 게임하다가 사촌동생에게 한 30분정도 양보했던게 기억남.
작성자 : knb143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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