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월드 오브 워쉽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월드 오브 워쉽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부정선거 신고했다가 1년6개월 실형 산 이종원씨 국민의힘
- 싱글벙글 2025년 세계 주요국 1인당GDP 변화 ㅇㅇ
- 싱글벙글 여친앞에서 친누나 소외감느끼게 하기 ㅇㅇ
- 남자 키 차이 별로 다른 삶.jpg 감돌
- 한녀랑 결혼해서 실시간으로 ㅈ된 하이닉스 블라남 ㄷㄷ 갓럭키
- 데이터주의) 말붕이 2월 일페 다녀온 후기 이문정주
- 대책없는 e스포츠 산업, 만성 적자에 시달려. 공치리구
- 싱글벙글 댕댕이는 왜 똥을 싸기 전에 빙글빙글 돌까? 수인갤러리
- 선의로 한국을 <유사백인> 취급해준 나라 공치리구
- 이재명, 내일 국회 연설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제안할듯 그리핀도르
- 데이나가 저지들 판정에 불만이 많은 이유...JPG ㅇㅇ
- 트랜스젠더가 여성스포츠에 참여하면.txt 머스크와젠슨황
- 극우 유튜버들이 얼마나 빡대가리인지 알아보자....jpg 신원식
- 바보 취급받던 조선시대 최고 재력가 청년 공치리구
- [나만의 일본 최애 장소] 쵸시 지구가 보이는 전망대 후카사와
디시 첫글/뮌붕이 브레멘전 직관후기
인생 버킷리스트중 하나인 알ㄹl안츠직관... 정말 행복했습니다사진 몇개만 올릴게요경기 전날 불이 안켜진 알ㄹ1안츠(이거 왜 금지어지)경기 시작 2시간 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음제가 앉은 좌석 전경미히 여기서 뭐 하던데 아시는분 말씀좀...재계약 다큐였으면 좋겠네골키퍼들이 제일 먼저 나와서 몸풀었음훌리건들 90분내내 소리지르고 챈트부르더라 ㄷㄷ 진짜 압도적이었음PL 런던 경기장 다가봤는데 뮌헨이 분위기가 넘사였음오늘도 마실나옴신네님 골넣어서 행복해보이더라... 제발 잘해다오케두형 마지막 pk골 넣는거보고 지하철 사람터질까봐 후다닥 나와서 끝나고는 못찍음찍은 영상들 많은데 업로드가 안되네 ㅠㅠ 10년넘게 응원해오다가 이번에 직관 처음가서 정말 감회가 새로웠고,팬분들 덕에 에너지가 진짜 넘쳐서 응원 신나게 했고살아있다는 기분을 오랜만에 느꼈어요. 나중에 꼭 한번 더 올거라 다짐함뮌헨 응원하신다면 꼭 가보시는걸 추천해드려요
작성자 : 뮌붕이고정닉
다카마쓰~오카야마 알중씹덕혼여 5, 6일차 - 다카마쓰, 오카야마
[시리즈] 다카마쓰~오카야마 알중씹덕혼여 기록 · 다카마쓰~오카야마 알중씹덕혼여 1일차 - 고토히라 · 다카마쓰~오카야마 알중씹덕혼여 2일차 - 구라시키, 고지마, 오카야마 · 다카마쓰~오카야마 알중씹덕혼여 3일차 - 기비쓰, 만토미, 오카야마 · 다카마쓰~오카야마 알중씹덕혼여 4일차 - 오카야마, 쇼도지마, 타카마츠 · 다카마쓰~오카야마 알중씹덕혼여 5, 6일차 - 다카마쓰, 오카야마 사실상 마지막날인 5일차 동선 6일차 오후 5시 한국에서 약속이 있어서 11시40분 비행기 탔음 모닝(7시) 리츠린 공원 현지인들 몇몇이 고라쿠엔보다 낫다하던데 무슨느낌인지 알겠음 각각의 장점이 있는듯 사람도 적은시간이라 좋았음 다음은 유명한 우동집 추운날 아침산책하고 먹으니까 너무맛있더라 1다마에 고로케랑 에비텐 다음은 씹덕구경 고딩때 마츠야마에서 홈스테이했을때 가운뎃줄 본가피규어 선물받았던 추억이 생각나서 좋았음 살까하다가 집이 너무 무거워져서 포기 둘다 진짜 좋아하는데 좀 아쉽노 그리고 애니메이트갔는데 담당와펜만 없어서 울었어 그리고 올리브규먹으러 한번 갔음 평점은 좆박았는데 내가 햄버그 안시켜서그런지 맛있더라 나쁜평점은 보니까 보통 햄버그인듯 하라미랑 닥터페퍼 하이볼 한잔 ㅋㅋ 근데 내가시킨게 올리브규가 아니라 미국소였음 뭐 맛있게먹었으면 됐다 그죠? 이날 저녁에 현지인이랑 약속있었는데 시간이 좀 남고 패스도 있으니까 오카야마 다시갔음 담당와펜 사고싶었으니까... 다행히 담당와펜 재고 하나 남아서 구했음 이후 미스도 들러서 도넛 몇개 사왔음 난 단게 좋다. 이후 약속장소로 이동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 언어교류하는 일본인 교수님이랑 만났음 원래 도쿄사시는데 카가와대학으로 이직하셨다하더라고 맛없을수없는 구성 내가 멀리서 날아오긴 했지만 그래도 사주셔서 감사했음 그리고 스타벅스에서 교수님이랑 이야기좀 하다가 헤어짐그리고 혼자 게하에서 추천받은 사케바로 이동 아주머니 한분과 여성점원 한분(이번달까지 일하신다함) 이렇게 두분이서 운영하시는 가게임 사케도 실컷 이야기도 실컷하다왔음 아저씨랑 누나들한테 술이랑 안주도 얻어먹고 도중에 만취한 단골 아저씨 들어와서 술먹다가 독도이야기 꺼내서 갑자기 분위기 싸해졌는데 나야 웃으면서 넘기고 아저씨도 빨리 퇴갤해서 해프닝으로 끝났음 해프닝빼고는 분위기도 너무좋고 꼭 추천하는 가게임 맛있었던 사케도 한병 사갔다 처음마셨던 たのののた 1800엔쯤했나 뭐라하셨더라 반도루즈? 암튼 라벤더스틱도 선물받음 그리고 게하돌아와서 주방에서 사왔던 도넛 먹음 그래 나 댇지다 다음날 아침 슬픈 체크아웃.... 어제갔단 타카마츠 제면소 2다마로 2트 하고 좀 덜추워서그런지 어제만큼 맛있지는 않더라 그래도 좋았음 가기전 마지막불꽃 가라오케 1시간 했음 결말 -혼여 끗- 예전에간 닛코 4인여행기도 한번 써오겠음...
작성자 : gamrani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