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극악무도한 자들이  있다니  장사하기 싫은가보오 ! 우영카메라 라고라??? 외워도야지 우!영! 우영우영우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우영영우영우영 >오늘 캐논 서비스센터에서 당했던 극악무도한 일에 대해 고발하고자 합니다 > >제 카메라는 G1인데 2년전에 사서 잘쓰다가 최근에 전원고장및 4방향버튼 이상이 > >생겨서 광주광역시 금남로에 있는 "우영카메라" 에 지원이를 맡기러 갔습니다. > >맡길당시 CF CARD는 빼고 배터리와 어댑터 그리고 필터를 카메라과 같이 맡긴셈이죠. > >그리고 문제의 오늘(5월 19일) 오전 11:50분경 드디어 카메라를 찾으러 갔습니다. > >"휴즈이상"과 "뒷판갈기"로 7만원을 지급하고 카메라를 켰는데 전원이 안들어왔습니다. > >배터리칸을 봤더니 배터리가 없더군요. 대화의 시작입니다. > >    나 : "저 배터리가 없는데요" > >    수리공 : "무슨 배터리요.?" > >    나 : 제 카메라에 있던거요. > >    수리공 : 그 카메라에 암것도 없었어요.? > >순간 어이가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 >    나 : 분명히 있었어요. 제가 CF CARD만 빼서 이가방에이렇게 넣어놨잖아요. > >    수리공 : 분명이 없다니까요. (인상이 써짐) > >    나 : 분명히 있었다니까요 (억울해지기 시작함) > >계속 옥신각신 > >이때 주인이 나타납니다. > >    주인 : 손님 없었다는데 왜 그러세요. (쳐다보는눈이 마치 양아치를 보는듯한) > >    나 : 정말 있었어요 제가 왜 거짓말을 하겠습니까...? > >    주인 : 그럼 손님이 가져온 내역서를 한번보시죠. (나의 말은 전혀 믿지않는투로) > >그런데 내가가져온 내역서에는 나도 모르게 그러나 너무나 확실하게 > >기타 부품에 필터 배터리 하고 분명히 써져 있었습니다. > >     주인 :(당황해지고 눈이 빨개지면서)어 이러면 있었다는건데. > >하면서 어디선가  쓰던 배터리를 내줬습니다. > >     나 : (한참돈안 어이가 없다가) 만약 이종이에 안써있었으면 나는 오늘 내돈내고 수리하고 > >       내배터리도 못받는거네요 > >라고 했습니다. > >그리고 나오려는데 열받은 주인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 >사람이라곤 생각할수 없는 말이 입에서 나옵니다. > >     주인 :(엄청흥분하고 열받은 목소리로) 야이 개새씨야 이리와봐 > >나는 문밖에 나가다 이말을 듣고 들어가려다가 이 가게에선 일단 내건 다찾았으므로 그냥 갔습니다. >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합니까. > > > >즉 나는 정품을 정품서비스센터에서 내돈내고 수리하고 내배터리 찾으면서 개새끼 소리를 듣고 > >나오게 된겁니다. 단지 캐논 카메라를 샀다는 이유로 우리 부모님은 개가 된겁니다. 내 물건을 > >제대로 받는데 단지 캐논 카메라라는 이유만으로 나는 개새끼가 됬습니다. > >캐논사장님에게 묻습니다. 당신이 식당에서 밥먹고 돈을 내고 나가는데 식당주인이 > >"개새끼야 이리와봐" > >하면 좋겠습니까? 즐거워야될 한주의 시작이 단지 캐논 카메라를 썻다는 이유만으로 완전히 망쳐 > >졌습니다. 전에는 내가 잘쓰던 G1때문에 주위사람들에게 항상 캐논 카메라를 추천했지만 이제는 > >아닙니다. 도대체 개새끼소리를 듣는 카메라를 쓸필요가 있을까요. > > >캐논서울본사의 담당자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원합니다. > >캐논이 양식있는 회사라는걸 믿고 싶습니다. > >그우영카메라따위의 사과는 받고 싶지않습니다. 나는 캐논을 보고 카메라를 산것이지 > >우영카메라를 보고 산것은 아니기때문입니다. > >공식적인 사과가 있을때까지 이글을 계속 카메라 관련사이트에 올리겠습니다. > >상식적인 세상을 믿는 네티즌 여러분! > >이건이 해결될때까지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개새끼라는 소리를 들을려고 디카를 사는것은 > >아니지 않습니까. 바로 여러분의 문제입니다. > >물론 마음대로 퍼가셔도 되며 위에 써진것은 한가지의 거짓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 >허용준 배상   > >yjhe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