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리고 "떠나는" 사람들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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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만나면 안되는 사람 특징...jpg 작성자 : 설윤아기

나를 버리고 "떠나는" 사람들의 뒷모습앱에서 작성

ㅇㅇ(45.55) 2024.05.11 11:00:26

조회 177 추천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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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고 있으면서 모른척 눈감고 있는 나"

뒤늦게 내가 깨어있다는걸 알고 나를 쳐다보며 마지막 눈물을 흘리고 있는 "너"

그걸 바라보며 말없이 눈물 흘리던 "나"

그 모습을 지켜보던 스님의

"나무관세음보살"

인생은 이런 것이구나

애가 반찬 투정을 하면, 반찬을 좀 맛있는 거를 해줘, 이 씨발년아

애새끼 반찬투정한다고 쥐잡듯이 잡으면서 울리지 말고

얼마나 개 좃같이 맛없으면 그랬겠는지 니 뇌로는 생각자체를 못하니?

이 개 씨발년아

니가 그러고도 엄마냐?

니가 그러고도 부모냐?

개같은 씨발년아

개나소나 애새끼만 낳으면 부모라네 ㅋㅋㅋㅋㅋㅋㅋ

잘 키워야 부모지

이 개 좃같은 씨발년아

"웬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인생은 희노애락이다

넌,

고통과 좌절, 절망도 느껴봐야해

반드시

행복만 추구하는 정신병자로 살지마라

그런 유토피아적인 세상은 존재하지 않아

세상은 많은 사람들의 피눈물로 이루어진 것이란다

너의 지금 행복은,

다른 사람의 희생과 피눈물로인해 만들어진 것이란다

이제는 너의 피눈물로 세상에 보탬이 될 때란다

그동안 무임승차로 많이 해처먹었잖니

언제까지 세상이 너한테 행복만 가져다줄줄 알았니?

너한테도 피눈물의 고통을 느낄 차례가 되었다곤 생각 안해봤니? ㅋㅋㅋㅋㅋ

이제는 니 차례야,

그동안 잘먹고 잘 살았잖니? 이 씨발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고통?

이제 니가 가져갈 차례야. 낄낄낄낄낄

바톤 터치한다 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모든 만악이 너한테 갈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뿌려진 너의 피눈물만큼 세상은 발전한단다

"이 씨발년아"

히 낄낄낄낄

히 낄낄낄낄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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