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중종북좌파 카르텔 시위처럼 특정 단체 (민노총) 주도가 아니라
정말 딱히 주최측이 누군지 알 수가 없는 시위 및 집회가 시민들에 의해서 자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민주노총 경우처럼 특정 조직 및 특정 주동자 대충 떄려잡는다고 해서 끝낼 수 있는 사태가 아니란 뜻임
만약 오늘 '우파만 떄려 잡는 폭력 경찰 (공안)' 동원해서 1명 떄려잡으면 내일 2명 나오고
만약 내일 '우파만 떄려 잡는 폭력 경찰 (공안)' 동원해서 2명 떄려잡으면 내일 4명 나오고 그런 상황이 될 것이라고 미리 경고해 둔다
심지어 기존에 전광훈 및 신혜식으로 대표되던 특정 종교의 교회 집회 세력들이
'가짜 우파코인팔이'들이라면서 비난받고 따돌림 당하면서 우파 진영에서 전면적인 세대교체 혹은 진짜가 등장해서 가짜를 쫒아내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와 경찰 그리고 그 배후 더불어민주당이 저지른 불법 체포영장 집행을 계기로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걸쳐서 '혁명의 불꽃'이 당겨졌다고 본다
이제 좌.우.여,야 가릴 것 없이 어떠한 작고 사소한 사건이 발단이 되서 온 나라를 혁명의 불길이 집어삼킬지 모르는
그런 전개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 됐어
제목에서도 언급한 권성동, 권영세, 최상목 3명은 우파 정당 내부에선 이준석, 한동훈 그 다음으로
'혁명 정부의 단두대'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유력한 명단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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