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고동진 “이재명, 주52시간 예외 반도체법 협력해야”

ㅇㅇ(58.123) 2025.02.10 1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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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출신인 안철수·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진심으로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루고 한다면 주 52시간 예외 적용을 포함한 반도체특별법을 통과시키는 데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의원과 고동진 의원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특별법을 외면하는 것은 AI(인공지능)과 반도체 산업의 발목을 잡는 것이며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에 치명타를 입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철수 의원은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 V3를 개발하고 안랩을 설립했다. 고동진 의원은 삼성전자 대표이사를 지냈다.

IT기업인 출신 안철수·고동진

기업인 출신인 안철수·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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