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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7년전 성희롱으로 나락간 남페미 웹툰작가
최근에 피토라는 남페미 웹툰작가가 불법촬영물을 트레이싱했다는 사실이 밝혀져서 나락간 일이 있었다. 그런데 싱붕이들은 이와 같은 일이 전에도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대표작인 "천일야화"같은 여성향 순정만화의 스토리를 쓰는 한국의 만화가 전진석. 그는 BL을 좋아하는 부남자이기도 하다. 전진석은 유명 네이버 웹툰들인 "갓 오브 하이스쿨"과 "닥터 프로스트"같은 웹툰들의 스토리를 자문해주기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었다. 전진석은 "신 암행어사", "아일랜드" 같은 유명 만화나 웹툰들을 연재한 슈퍼스트링 소속 윤인환 작가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500만원 벌금을 구형받을뻔하다가 무죄를 선고받을 정도로 떡잎부터 노랬는데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 메갈리아를 지지하면서 악명을 떨치게 된다. 한때 이자혜, 한규동과 함께 페미 진영에서 페미 트로이카라고 찬양받기도 했지만. 뜻밖에도 그의 어시가 전진석이 자기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공론화되게 된다. 내용을 보면 전진석 작가는 어시스턴트의 외모를 함부로 품평하거나 중요부위를 만지는 성희롱은 물론이고 임금까지 체불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그 과정에서 "다이어터"나 야애니로도 만들어진 성인 웹툰 "나쁜 상사"같은 웹툰들을 연재한 네온비에게 트위터로 성희롱을 해서 언팔당하거나 자기 블로그에 소아성애적 글을 올리는 과거 글들이 파묘되어서 욕을 엄청 먹게 된다. 이에 전진석은 "야한이야기 같이 즐기지 않았냐"라고 적반하장식으로 반응해서 욕을 더 처먹게 되었고 윤서인에게까지 디스당하면서 굴욕을 맛보게 되고 결국 만화가협회에서도 제명당하게 된다. 이후 지금은 좆망한 웹툰 검열을 악화시킨 원흉중 하나인 극좌 공산주의 페미단체인 "만화계성폭력대책위"에 2019년 글에 따르면 전진석은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는데 전진석은 트위터와 포스타입을 삭제하고 잠적하면서 2024년 현재까지 근황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런 이참에 전진석의 와꾸를 한번 보도록 하겠다. 아... 왜 페미를 했는지 알겠노....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전동메기고정닉
요리스, Son과의 언쟁 폭로하다..
- 관련게시물 : 손흥민 알까기.....gif창민이는 촬영이라 카메라 의식했겠네2020년 7월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이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충돌했다. 두 사람이 라커룸에서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싸움을 벌인 모습은 다큐멘터리를 통해 고스란히 공개됐다. 요리스는 최근 라커룸 내 카메라 설치는 선수들이 동의한 부분이 아니었다고 폭로했다.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타임스는 <위고 요리스, 아마존 다큐멘터리에 대한 토트넘 선수들의 우려 밝혔다…”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2020년 세계적 온라인 영상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토트넘의 2019-2020시즌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모 아니면 도:토트넘 홋스퍼’를 방영했다.요리스는 최근 출간한 자서전 ‘나의 토트넘을 얻다(Earning my Spurs)’에서 당시 선수들의 거의 모든 생활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진으로 인해 모든 것이 힘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다큐멘터리 촬영은) 선수단이나 감독 동의 없이 구단이 내린 결정이었다”며 “이로 인해 팀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만한 긴장감이 고조됐다”고 했다.요리스는 “다큐멘터리 제작진이 식당 테이블에 작은 마이크를 설치했을 때 우리는 다른 테이블에 가서 앉았다”며 “항상 조심해야 했다”고 했다. 훈련장 탈의실인 라커룸은 촬영을 위한 제작진의 출입이 금지된 유일한 공간이었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탈의실이었다”며 “우리는 그곳이 출입 금지 구역으로 남아야 한다는 데에 동의했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어디에나 마이크와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사소한 문제가 아니었다. 제약이었고, 그에 따른 결과도 있었다”고 했다.하지만 다큐멘터리 제작진은 라커룸에도 카메라를 설치했고, 이곳에서 손흥민과 다투는 장면은 다큐멘터리 9화의 주요 소재였던 동시에 예고편으로도 만들어져 화제가 됐다.당시 상황은 이렇다. 2020년 7월 에버턴과의 홈경기 전반전이 끝나고 손흥민과 요리스가 언쟁을 벌이는 장면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자칫 불화설로 번질 수 있던 이 장면은 경기가 끝난 뒤 두 선수가 웃으며 승리를 자축하면서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다큐멘터리에서 두 사람이 라커룸에서 충돌하는 장면이 공개됐다.요리스는 라커룸으로 향하며 손흥민에게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는다’며 화를 냈다. 그러자 손흥민은 “뭐가 문제냐? 왜 나를 존중하지 않나? 난 널 존중한다”고 맞받아쳤다. 동료들이 말리며 두 사람의 다툼은 몸싸움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손흥민도 다큐멘터리 촬영이 불편했다는 뜻을 내비친 적 있다. 손흥민은 2020년 10월 다큐멘터리 홍보를 위해 마련된 국내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는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다고 해서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지 않았다”며 “요리스와 다투는 장면도 그저 감정적인 상태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해프닝이었을 뿐”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화면을 통해 본 라커룸 등등 우리의 생활 공간은 아주 묘하게 느껴졌다”며 “내 모습과 목소리는 물론이고 우리의 훈련, 경기 장면을 다큐멘터리로 들여다본다는 게 이상했다”고 말했다.한편 프랑스 출신 골키퍼 요리스는 2015-2016시즌부터 지난해까지 토트넘의 주장을 맡았다. 이후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이어받았다. 요리스는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FC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느그흥 요리스한테 덤빈것도 존나내로남불이지 ㅋㅋㅋ전반막판 수비안하고 구경 + 아쉬운척 연기뒤에서 다보고있던 요리스 개빡침 이와중에 주장한테 개기는 느그흥수비좀하라고 머라하는데 뜬금없이 자신을 존중하라고 하는 느그흥 ㅋㅋㅋ주장이 팀원에게 수비요구하자 들이박고싸운 우리흥 정작 본인이 주장일때는?.. 주장으로서 같은상황이와도 팀을위해 멱살잡을거라는 우리흥 ㅋㅋㅋㅋ- 손흥민 요리스 싸움 목소리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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